정림동 공굴안에서 만났습니다.
도솔산을 향해 출발~~~~
도솔산에 들어섰습니다.
박씨 표석 지나,
무명정을 향해 갑니다.
무명정 도착.
죽산 커피 대신 해서 라떼 한잔, 경주빵 하나
이제 도솔산이다~~~~
내려가는 길이 쉽지않습니다.
가세바위 앞에서 작품~
여기서 내원사 방향으로~
내원사 고개 올라갑니다.
이제 도솔정 향해 계속 갑니다.
서여고쪽으로~
도솔산림공원 지나갑니다.
교통방송 쪽으로 갑니다.
교통방송 삼거리 지나갑니다.
싸이클장 지나가고요~
국궁장 윗길 지나갑니다.
정자에 자리잡고 "백두산~~~~ 도솔산~~~~"
정상주 마치고 마봉재보루 왔습니다.
갈마정 가까이 왔습니다.
갈마정에서는?
잠시 쉬었다 갑니다.
애기똥풀꽃 무성한 정수장 울타리 지나갑니다.
저 앞에서 대형송수관 매설 작업을 해서 이길로는 갈 수 없었습니다.
하늘문을 향해 중고차 시장 지나갑니다.
정암이 이길을 눈여겨보고 가자고 해서 들어섰습니다.
월평산성 가는길이었습니다.
산성 보루까지는 가지않고 성안 쉼터에서 솔뫼 꿀사과 먹으며 여러 얘기 나눕니다.
꿀사과 맛있게 먹고 이제 하늘문교회로 갑니다.
하늘문교회로 들어섭니다.
이제 도솔산맥 날머리 하늘문을 나갑니다.
점심 먹을 식당을 찾아야죠.
화요일 점심시간이라서 문을연 식당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촌돼지식당에서 우리를 맞아줘서 촌돼지찌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마치고 세 친구는 지하철로 갑니다.
역시 오늘도 걸어서 귀가했습니다.
다시 싸이클장으로 와서 도솔산 거꾸로 돌아 집에 왔습니다.
첫댓글 초록이 아름다운 도솔 4인행.
월평산성 거쳐 하늘문으로...
되짚어 단독 산행. 그이름 이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