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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임원 투타아 추천 0 조회 185 09.01.29 12:4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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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9 13:02

    첫댓글 사업 번창하시기를 ....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임원으로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29 18:06

    감사합니다..!!계속적 관심 성원 부탁르려요^^;

  • 09.01.29 13:33

    투타아님 여러모로 바쁘실텐데, 두루 애쓰시네요.....

  • 작성자 09.01.29 19:16

    작은 힘이라도 모이면 큰 힘이된다는 걸 아시고 서로 주실려는 님의 마음에 감사드려요...^^;

  • 09.01.29 13:53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넹.. 그런데 지금 이 시간 이 시는 나만을 위한 시이고 음악이네요.. 투타아님 사업은 어떠신가요? 홧팅하고 계신거죠?

  • 작성자 09.01.29 18:07

    님의 환한 미소만큼이나 좋은일들이 많으시길..........!!

  • 09.01.29 16:57

    동호인에게 위로와 위안을... 또는 용기와 희망을... 전면에 나서 고생하는 임원진 투타아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1.29 18:08

    형님의 응원과 두루 살피심에....감솨함니다...^^;

  • 09.01.29 17:52

    투타아님 !!!요즘좀 힘든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 작성자 09.01.29 18:08

    힘내시고요..누님 좋은일 많이 만들어 올해는 실껏 즐거워해 보자고요^^;

  • 09.01.29 19:48

    애 쓰시는 임원진여러분,투타아님^^반갑습니다.저는 명왕성부인입니다.행복한 삶을 찾기위한 또 하나의 여정이......^^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1.29 19:52

    ^^; 사모님의 성원에 감사드릴뿐이고요>>>!!^^;좋은일 가득하시길..........

  • 09.01.29 23:07

    임원님들 다시 현안을 의논 하시는군요.. 여름에 땀 흘렸기에 가을에 추수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임원님들의 여름에 흘린 땀이 풍성한 가을걷이로 나타나길 기도 합니다. 많은 농부가 기대하는 그 이상의 수확이 될 수 있도록 임원님들의 마지막 원만하고 효울적인 마무리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우리 운영팀원들도 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지금 이시간에도 누군가를 위해 담배연기 자욱한 공간에서 머리를 쥐어짜고 계실 그분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밖에 외곽 지원그룹 관계자님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묵묵히 임원진을 믿고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다수 회원님들께는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 09.01.30 01:41

    뵐수는 없지만 절박한 심정을 가진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가슴뜨거운 응원과 감사를 보냅니다. 부디 좋은 결실을 맺어 환한 웃음으로 뵐 그날을 기다립니다. 화이팅 !!

  • 09.01.30 10:11

    운영팀의 응원과 가려운곳을 어루만져 주시니 고맙고 요즘 허접한기분 업되게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1.30 10:30

    노고를 아끼지 않고 열심인 모습을 직접보고 있기에 운영팀의 수고에 좋은 결과로 돌아와 모두 행복한 만족의 웃음이 가득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마무리 부탁드려요...수고하시고요^^;

  • 09.01.30 00:27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들어 하며 애쓰시는데 이렇게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올해는 대박을 터트려 보자구요~ 화이팅 *^^*

  • 작성자 09.01.30 10:33

    님의 좋은 글 과 응원이 운영팀과 회원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합니다...

  • 09.01.30 10:21

    투타아님 동상의 열정적인 생활의삶이 멋져요 시작한 사업일로 바쁘실텐데 임원으로서 동지들의 마음까지 해아려 다독여주시는 모습이 가슴찡~하네요.. 운영팀과 더블어 모든동지들이 승리의결실로 환하게 특별한인연이요 라고 화답할수 있는 그날위하여 화이팅~^^

  • 작성자 09.01.30 10:34

    예쁜 김포누님의 마지막까지 믿음과 성원에 좋은 보답이 있엇으면 좋겠네요^^;

  • 09.01.30 10:25

    가슴 훈훈한 내용들이군요. 힘쓰주시는분들께 감사하며 반드시그날이올거라 믿어볼랍니다.

  • 작성자 09.01.30 10:36

    닉이 좋네요...이제 싹이 필때인가요...?싱싱하고 강인하게.................!!감사하고요.

  • 09.01.30 12:47

    요즘 모든것이 힘든 시기인데 여기에 오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푸근한 내 집에 온 것 같구요..지금 이 시간에도 애 쓰시는 모든 분들께 머리 조아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9.01.30 15:29

    댓글로ㅡ힘을 실어주시는 님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 09.01.30 13:06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맘은 함께하는데 그냥 맘뿐이네요.

  • 작성자 09.01.30 15:31

    마음으로 성원과 관심이 우리 모두에 큰 힘이 되는 것 아닐까 합니다..^^/댓글로라도 응원하여 주세요.

  • 09.01.30 23:06

    사업으로 바쁜와중에도 임원으로 활동하시랴 고생 많으시네요.열심히 일하시는 덕분에 저같은 사람이 안심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 09.01.31 15:51

    투타아님뿐아니라 우리임원진 (지천명님 동팔스님 천사은주님 )또한 멀리에 계시는 통나무님 앞장서서 수고해주시는것 다 알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고맙다는 말 밖에....그리고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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