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땅끝 해남입니다.
절임배추를 하고난 밭에 배추가 남아있어요
해풍을 마시고 자란 배추라 고소하고 단맛이 난서 김장을 담아놓으면 배추맛이 한몱을 하지요.
쌈배추로 판매하려고 하는데요.
절임배추 박스로 꾹꾹 눌러 담으면 10포기 내지 11포기까지 드갑니다.
겨우 내내 쌈배추 보관해놓고 겉저리도 하고요.
쌈으로 드셔도 좋을겁니다.
한박스 가격
택비 포한 16.000원
입금계좌 국민은행 이직녀 221-21-0097-097 입니다
폰 번호 010~2274~6306
5박스 입금 순으로 보내드립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배추주문해도
돼나요
주소 주셔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5 19:56
@두오 아 미아님 방가워요^^근디 주소랑 번호 잠금 하시지 그러셔요
@풀꽃사랑 무우도
하나주세요~^
@두오 ㅋ 그럽시당
배추가 얼었어요
배추위에 신문지라도 덮어야되는데
무 한개달라고 만칠천원 보냈는데
무는 안오고 배추만 많이 왔내요~^
우짜 딴집으로 갔는가 보네
많이 얼었나요?
기회되면 무우나 다른거
보내드릴께요
여그는 들에서 줍는것도 많어요
늙은 호박도 있구요
@풀꽃사랑 배추는 반은 얼었어요
그저께 날씨엄청추울때 택배붙이셨나봐요
@두오 꺽정이 되더라구요
많이 언거 아니면 사르르녹아서 괜찮을겁니다
밭에 있는 애들도 얼었다가 해가 나오면 녹는답니다
여기는 1월달에도 배추 작업 한답니다
원래 겨울배추는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는데
맛과 영양은 관계없습니다
토끼갑장님
이웃 할머니 팔아드리는
자선봉사도 좋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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