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 대신 희생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속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 은혜를 받았다면 우리는 어떠한 보답을 해야하겠습니까?
롬8:36-39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기에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
사랑을 잊어버리는 순간 옛습관이 다시 되살아남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겔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에덴은 천상을, 아담은 하나님을, 하와는 하나님백성을, 뱀은 사단을 표상합니다.
도피성의 규례를 통해 뱀은 고살자, 하와는 그릇살인자를 나타냅니다.
뱀의 미혹으로인해 하와의 마음속에 있었던 죄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사단이 미혹하지 않았어도 마음에 가지고 있던 죄악된 마음인 교만,탐심은 결국 살인죄이며 살인할 만큼의 교만과 탐심이 있었음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고후11:2-3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창세기의 뱀의 미혹의 역사가 이시대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떠나게되면 재현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고후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이세상은 남을 누르고서라도 자신이 잘되고자하는 죄악된 모습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모습....
약1:12-15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은혜 안에서 죄사함을 빋았는데 다시 그 죄를 짓게된다면...
법에 의해 죄가 드러났으니 법을 제대로 알았다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법은 알게하셔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롬7:7-1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마5:21-26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요일2:9-11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의 죄를 가져가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것입니다.
레17:10-16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찌니라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자는 본토인이나 타국인이나 물론하고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 정하려니와 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죄를 당하리라
피는 죄사함의 용도이지 먹는 용도가 아닌것입니다. 제사의 제물의 피는 죄사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단이 가르쳐서 탐심을 배운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마음 안에 탐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시51:14-17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사66:1-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우리가 통회하는 마음이 없다면 살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얼마전 우리 사회에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 있었습니다
차남이 엄마와 형을 살인하여 사형선고 받은것이 우리와는 무관해 보이십니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피흘리심으로 이세상을 사는 우리가
내 뜻대로 하고자 하늘 부모님과 형제자매와의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면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첫댓글 아버지, 어머니의 이 엄청난 은혜와 사랑을 받았다면! 받기 이전과는 분명 다른 행실과 마음가짐이 되어야겠습니다.
이토록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처럼 그저 받는 사랑을 원하고 높은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열심히 하늘 나라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선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 대신 희생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속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 은혜를 받았다면 우리는 어떠한 보답을 해야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의 죄를 가져가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것입니다.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셨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어떠한 어려움이와도...
어머니는 나의생명이니까요
입과입술로만 믿고 있는 죄인의 모습이 아니었는지...
더욱더 어머니의 입가에 미소가 되어드리리이다
우리가 통회하는 마음이 없다면 영적 살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도피성의 규례를 통해 뱀은 고살자, 하와는 그릇살인자를 나타냅니다.뱀의 미혹으로인해 하와의 마음속에 있었던 죄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사단이 미혹하지 않았어도 마음에 가지고 있던 죄악된 마음인 교만,탐심은 결국 살인죄이며 살인할 만큼의 교만과 탐심이 있었음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사랑을 잊어버리는 순간 옛습관이 다시 되살아남... 이 말을 잘 새겨야 겠어요
이제는 옛사람의 구습을 벗어야 하기에.. 늘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피흘리심으로 이세상을 사는 우리가
내 뜻대로 하고자 하늘 부모님과 형제자매와의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면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 대신 희생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속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데 말입니다!
내 뜻대로 하고자 하늘 부모님과 형제자매와의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안됩니다!
이토록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처럼 그저 받는 사랑을 원하고 높은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으로 죄사함을 받았는데 옛 성정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다면
아버지 어머니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습니까ㅠㅠ
우리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으로 변화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습니까...
사단이 미혹하지 않았어도 마음에 가지고 있던 죄악된 마음인 교만,탐심을 이제는 버려야 천국 돌아갈 수 있죠!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겨야지요~
큰태산같은 바위도 부드러운 물로 깎아내듯이..
@실크로드 이토록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처럼 그저 받는 사랑을 원하고 높은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기에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사랑을 잊어버리는 순간 옛습관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이 엄청난 은혜와 사랑을 받았다면! 받기 이전과는 분명 다른 행실과 마음가짐이 되어야겠습니다!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늘의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법에 의해 죄가 드러났으니 법을 제대로 알았다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법은 알게하셔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단에 미혹되어 사망의 범죄를 지은 이치를 에덴의 섭리로 알려주셨네요
참으로 우리가 죄없다하면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가 됩니다
피는 죄사함의 용도이지 먹는 용도가 아닌것입니다. 제사의 제물의 피는 죄사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단이 가르쳐서 탐심을 배운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마음 안에 탐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너무도 크신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온전히 행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뱀의 미혹으로인해 하와의 마음속에 있었던 죄가 드러났지만.....
사단이 미혹하지 않았어도 마음에 가지고 있던 죄악된 마음인 교만,탐심은 결국 살인죄이며 살인할 만큼의 교만과 탐심이 있었음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창세기의 뱀의 미혹의 역사가 이시대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떠나게되면 재현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토록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처럼 그저 받는 사랑을 원하고 높은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 대신 희생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속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어떠한 미혹에도 안 넘어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