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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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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 절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대속과 사랑을 받았다면...
SOUL아로마 추천 31 조회 1,760 13.10.28 15: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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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8 16:28

    첫댓글 아버지, 어머니의 이 엄청난 은혜와 사랑을 받았다면! 받기 이전과는 분명 다른 행실과 마음가짐이 되어야겠습니다.
    이토록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처럼 그저 받는 사랑을 원하고 높은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열심히 하늘 나라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선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겠습니다..♥

  • 13.10.29 08:24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 대신 희생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속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 은혜를 받았다면 우리는 어떠한 보답을 해야하겠습니까??

  • 작성자 13.10.29 21:20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의 죄를 가져가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것입니다.

  • 13.11.01 08:30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1.02 07:44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13.11.03 06:55

    그어떠한 어려움이와도...
    어머니는 나의생명이니까요

  • 13.10.28 21:20

    입과입술로만 믿고 있는 죄인의 모습이 아니었는지...
    더욱더 어머니의 입가에 미소가 되어드리리이다

  • 작성자 13.10.28 21:54

    우리가 통회하는 마음이 없다면 영적 살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 13.10.29 17:12

    도피성의 규례를 통해 뱀은 고살자, 하와는 그릇살인자를 나타냅니다.뱀의 미혹으로인해 하와의 마음속에 있었던 죄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사단이 미혹하지 않았어도 마음에 가지고 있던 죄악된 마음인 교만,탐심은 결국 살인죄이며 살인할 만큼의 교만과 탐심이 있었음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셨습니다.

  • 작성자 13.10.29 21:21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13.10.28 22:38

    사랑을 잊어버리는 순간 옛습관이 다시 되살아남... 이 말을 잘 새겨야 겠어요
    이제는 옛사람의 구습을 벗어야 하기에.. 늘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13.11.01 08:29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 작성자 13.10.28 22:52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피흘리심으로 이세상을 사는 우리가
    내 뜻대로 하고자 하늘 부모님과 형제자매와의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면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13.11.01 08:29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 대신 희생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속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13.10.30 21:53

    내 뜻대로 하고자 하늘 부모님과 형제자매와의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안됩니다!

  • 13.11.01 08:31

    이토록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처럼 그저 받는 사랑을 원하고 높은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 13.10.28 23:44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으로 죄사함을 받았는데 옛 성정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다면
    아버지 어머니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습니까ㅠㅠ

  • 13.10.29 08:27

    우리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0.30 21:51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으로 변화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습니까...

  • 13.11.01 08:32

    사단이 미혹하지 않았어도 마음에 가지고 있던 죄악된 마음인 교만,탐심을 이제는 버려야 천국 돌아갈 수 있죠!

  • 작성자 13.11.02 07:43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겨야지요~

  • 13.11.03 06:56

    큰태산같은 바위도 부드러운 물로 깎아내듯이..

  • 작성자 14.01.03 12:34

    @실크로드 이토록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처럼 그저 받는 사랑을 원하고 높은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 13.10.29 00:55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많이 받았기에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사랑을 잊어버리는 순간 옛습관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10.29 21:22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 13.11.01 08:31

    아버지, 어머니의 이 엄청난 은혜와 사랑을 받았다면! 받기 이전과는 분명 다른 행실과 마음가짐이 되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3.11.02 07:43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13.11.03 07:36

    하늘의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 작성자 13.12.27 09:48

    법에 의해 죄가 드러났으니 법을 제대로 알았다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법은 알게하셔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 13.11.03 07:35

    사단에 미혹되어 사망의 범죄를 지은 이치를 에덴의 섭리로 알려주셨네요
    참으로 우리가 죄없다하면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가 됩니다

  • 작성자 13.11.05 17:59

    피는 죄사함의 용도이지 먹는 용도가 아닌것입니다. 제사의 제물의 피는 죄사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단이 가르쳐서 탐심을 배운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마음 안에 탐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 13.11.04 23:46

    너무도 크신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온전히 행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3.11.05 17:59

    뱀의 미혹으로인해 하와의 마음속에 있었던 죄가 드러났지만.....
    사단이 미혹하지 않았어도 마음에 가지고 있던 죄악된 마음인 교만,탐심은 결국 살인죄이며 살인할 만큼의 교만과 탐심이 있었음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셨습니다.

  • 14.01.02 23:08

    창세기의 뱀의 미혹의 역사가 이시대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떠나게되면 재현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1.03 12:33

    이토록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처럼 그저 받는 사랑을 원하고 높은 마음을 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 14.08.12 11:45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 대신 희생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속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14.11.10 15:56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어떠한 미혹에도 안 넘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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