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인디언이 만든 시고 작자가 미상입니다 ..9.11사태 때 이 시를 읊었다고 들었습니다 . 백인들에게 영토를 뺏기고 능욕을 당하며 살해당한 많은 인디언들이 공기중에 꽃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 시를 읽으면 눈물이 난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인터넷에서 안 사실은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노무현 대통령 헌정으로 <천개의 바람이 되어>을 불렀는데 이제는 한국어로는 불허해서 영어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눈과 귀를 다 막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두면 좋을텐데
가사가 백인 정서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미국놈들이 노무현 죽여놓고..찔리니..노래도 못부르게 하는건가 봅니다. 인산선생 말에 의하면.. 인디언은 알레스카를 통해 들어간 우리랑 같은 단군손이라고 합니다. 우리랑 같은 말이나 생활풍습들이 많다고 합니다.
첫댓글 9.11사태때.. 사망자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시라고 들은거 같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인디언이 만든 시고 작자가 미상입니다 ..9.11사태 때 이 시를 읊었다고 들었습니다 .
백인들에게 영토를 뺏기고 능욕을 당하며 살해당한 많은 인디언들이 공기중에 꽃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 시를 읽으면 눈물이 난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인터넷에서 안 사실은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노무현 대통령 헌정으로 <천개의 바람이 되어>을 불렀는데 이제는 한국어로는 불허해서 영어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눈과 귀를 다 막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두면 좋을텐데
가사가 백인 정서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미국놈들이 노무현 죽여놓고..찔리니..노래도 못부르게 하는건가 봅니다. 인산선생 말에 의하면.. 인디언은 알레스카를 통해 들어간 우리랑 같은 단군손이라고 합니다. 우리랑 같은 말이나 생활풍습들이 많다고 합니다.
원래는 같은 땅에서 살다가 이주했다고 저두 생각합니다 인디언들의 영혼이 편히 잠들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네~듣고 있으면 마음의 정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