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법광사 주차장
외로이 밤을 지키는 가로등
山下都市는 깊은 잠에 취해있고
비학산 전망바위
밤안개로 가득한 비학산 정상
앞서가는 카스
하루가 열리는 시각
아침이 오는구나
성법령쪽 산그리메
기일리 전경
산세 조오타
2년전 비바의 흔적
성법령 낙동정맥 갈림길
괘령산이 보인다
위로는 봄 아래는 가을 분위기
돌삐이도 찍고
꽃이름 몰라
아래로 상옥이 보이고
괴불 주머니꽃
괘령재에서
만개한 이름모를 야생화군락
정비작업중인 카스 ㅎㅎ
왜 이짓을 하지 ㅎㅎ
먹어야 가지
퍼질고 앉아서 ㅎㅎ
뒤돌아 본 산마루 비학산이 저기네
잠시 휴식중
수목원 건물
수목원 입구
1시간30분 우회후 매봉에 힘들고 짜증도 나고
꽃밭등 가는길에
자고 가모 좋겠다,
주인을 기다리는 물통
저너머 향로봉이
마루금서 본 동해바다
향로봉 가기전 전망바위서 본 초록의 풍경
여기서 부터 카스와 이별후 단독산행,
삼지봉가는길의 초록의 융단
삼지봉 동대산 갈림길
동대산 가는길
동자봉
동대산 갈림길 (잘못하는 직진으로 알바100%보장코스 ㅎㅎ)
여기서 간지메 하나 보충하고 바데산으로
창포 풍력단지 줌으로
동대산아래 데크
호젓한 산길
일명 고래바위
멀리 주왕산도 보이고
바람아 구름아 근데 바람은 안 찍기네 ㅎㅎ
바데산 가는길 立石
세아제강 산악회 서 세운 정상석
해는 벌써 가려하고...
바데 하산길서 본 옥계계곡
그래도 저녁놀은 곱다
16시간의 비-바종주 인증샷
종주한 코스를 지도상에 나타내면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포항 신광 법광사에서 영덕 옥계 바데산 종주 43키로의 흔적들
문무대왕
추천 0
조회 631
12.05.16 01:40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16시간의 43KM의 산행 흔적
대단하시네요. 짝짝짝. 바데산 이름이 특이하네요. 검색해보니 원래 해월봉(바다와 달)인데, 바다와 달이 연음이 되어서 그렇게 불린다는데... 바우데 배낭이름도 생각나구요....ㅎㅎ
엄청난 산행이시네요. 그것도 하루안쪽에...
흐메~ 사진만봐도 수고하셨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에구 제가 숨찹니다,,, 긴 종주에 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