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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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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파스타 번개 사진
샤론2 추천 4 조회 637 22.05.26 16:4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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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5.26 18:43


    노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점심시간이 금새 지나가 버렸네요.

    우리 테이블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함께 맛보는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2.05.27 10:27

    노피님~
    어제 근무시간에 쫓기면서까지
    먼길 달려와서 함께 해주어
    너무 고마웠어요..^^

  • 22.05.26 18:40

    오늘 열린
    파스타 번개..
    신사역 8번에서 만나서
    약 7분 걸어 갔습니다.

    날씨도 시원하고, 선선해서
    신사역 주위였지만, 복잡하지
    않아서, 좋왔습니다.

    우리 테이블은
    세가지가 섞인 셋트를 시켜서
    골고루 맛을 보다가
    나중에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를
    하나 더 시켰는데..그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계산은 테이블당 따로 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음식의 양이나 맛에 비해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지인들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 22.05.26 18:46


    근처에 있는
    할리 커피집에서
    커피 마시면서
    여유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층이라서
    전망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고,

    시냇물 방장님과
    샤론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05.27 10:33

    ㅎㅎㅎㅎㅎ
    일단 큰 웃음이....ㅎㅎㅎ
    수수님을 다시 만났다는게 얼마나 좋던지요...
    신사역 지하에서 부둥켜
    안고 기쁜 마음에 웃음만 났습니다..ㅎㅎㅎ

    이제 찬찬히 더 진한 추억의 시간들 함께 해요..

  • 22.05.26 18:43

    오늘 안내하시고
    사진 편집까지
    수고하셨어요
    샤론님
    봉사료를 받아야 하는데
    되려 커피값까지 계산해 주시고
    넘 미안해요
    담엔 제가 쏠께요~^^

  • 작성자 22.05.27 10:35

    방장님 번개 쳐주신 덕분에
    행복한 하루, 동그라미 친 하루 잘 보냈습니다..
    너무 멋진 분들과 함께 하니
    마음에 평화가
    미소와 함께 맘속에 머무르네요..

  • 22.05.26 18:45

    참~
    크림 파스타 맛났어요
    조금만 주면 다른것도
    시킬라 했는데
    양이 넘 많아
    다른건 못 먹었어요~ㅎ

  • 작성자 22.05.27 10:35

    맛있었다니 저도 기쁩니다..ㅎ

  • 22.05.26 19:13

    맛있고
    여유로운 시간들 보여요~!!!^^

  • 작성자 22.05.27 10:37

    그랬지요..
    멜라니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ㅎ

  • 22.05.26 20:03

    오월의 싱그러움과 함께
    오월의 여왕님들께서
    함께 식사하시고 커피까정
    이리 잔잔한 즐김이
    우리 여성들이니
    차므로 고웁게만 보입니다
    시냇물방장님
    샤론님
    함께하신 이웃님들
    오월의 햇살처럼 빛이 납니다




  • 작성자 22.05.27 10:38

    아이리스님
    아버님께 잘 다녀오셨어요?
    다음에 또 좋은 자리에서
    뵙도록 해요..^^

  • 22.05.26 22:06


    샤론언니~~~
    오늘도 사진 찍으시느라
    준비하시느라 바쁘셨네요~~

    다음엔
    막내인 제가 다 하겠습니다~~ㅋ

    근데...........
    파스타가 너무 맛나보여요,,,,ㅠ

    다음 모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5.27 10:40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ㅎ

    한스짱님이 계셨으면
    상냥한 애교로 더욱 즐거웠을텐데
    고거이 2프로 부족이었죠.ㅎㅎ

  • 22.05.26 22:13

    샤론
    운영위원님 ㆍㅎ
    오늘도
    멋지게 ᆢ
    중간 ㆍ중간 ㆍ^^
    닉네임 설명 까지
    수고 하셨음다 ~~♡

  • 작성자 22.05.27 10:41

    네..언니 안오셔서 조금 섭섭했습니다..^^
    다음에는 얼굴 보여 주세요..^^

  • 22.05.27 00:06

    오늘 삼식이만 집에없었더라면
    점심먹고 출근해도 되었는데
    닉네임을 붙여주니 좋아요
    샤론님 모임주선하시고
    커피까지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2.05.27 10:42

    ㅎㅎ
    삼식씨가 애물단지? ㅎㅎ
    저는 삼식씨가 집에 왔기에
    더 늦게까지 편히 놀다가 왔어요.ㅎㅎ

  • 22.05.27 07:20

    인상들이 너무너무 고우세요
    함께 못함이 내내 아쉬우네요

    저리 맛난 파스타를
    눈으로만~~
    다음도 있겠지요

  • 작성자 22.05.27 10:44

    아마님..
    이제 해방의 날이 다가오겠군요..ㅎ
    늦은 코씨 땜에 고생하셨네요..ㅎㅎ

  • 22.05.27 07:52

    가성비 끝내주는 식당을 소개하고
    사진도찍고 ㆍ커피값도 다 내고
    보석같은 샤론님 닉 만큼이나 아름답고 이쁜 미모 에다 맘씨도 고우셔라
    덕분에 좋은시간보냈고 참 인상 깊은 날이 였어라 선배님들의 휘뚜루살지않은 삶들을 듣고 보며 이리 곱고 이쁘게 익어야 되겠구나 하고 다시 다짐해보는
    귀한시간이였죠
    살아온 인생이 얼마나 고우셨는지
    모습이 증명 해주더라고요
    참 유익하고 즐거운시간 고맙습니다
    여성방~~~♡

  • 작성자 22.05.27 10:48

    아침구름언니~~
    그동안 글 볼때는
    상당히 까도녀로만 보아왔는데
    직접 이야기 나누어 보니
    소탈하시고 재미있는 성격에 매력이 많으신 분이시더군요..
    이제 더 자주 함께 하고싶은 언니~~
    여러 정보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공부 많이 했습니다..ㅎㅎ

  • 22.05.27 11:33

    전무후무할 우리의 홍보위원님
    사랑합니데이~~ㅎ
    여성방의 꽃

  • 작성자 22.05.27 11:37

    허걱~~~~~ㅎㅎㅎ

  • 22.05.27 22:38

    아이를 키운다는 건
    잃어버린 내 자아를
    복원하는 일이라 하지요

    그 어려운 과업을
    감당하는
    날개없는 천사 샤론님,
    크게 복 짓는 일이지요 ^^

    기꺼이
    겸손과 배려로
    언니들을
    두루 보살피는
    그 어여쁜 마음밭,

    찰칵 찰칵 ~~
    내 마음에 저장입니다 ^^

  • 작성자 22.05.28 11:51

    작은 수고가 아닌 일임에는
    확실합니다..
    때로 마음이 무척 힘들때도 있고요..

    그러나..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는 기쁨을 주고
    숭고한 일이라는것에
    무한 책임감을 가져도 봅니다.

    과한 칭찬에 큰 힘을 보태 주시네요..

    우아한 지성미를 닮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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