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좋았고
맛도 좋으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만족 하셨는지요..
귀한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들꽃나리님과 수수님
노피님..
아침구름님
만년 소녀이신 들꽃나리님..^^
아침구름님. 노피님. 수수님
식당에서는 백프로 명찰 착용하고
2차 커피숍에서는
자율로 했습니다..^^
돌아가며 자기소개 시간은
참으로 값진 자리 였습니다.
수수님..
50대에 영어 공부를 시작하셔서
영문 성경 읽기로 계획하여
처음 1차는 2년만에 완독하시고
2차도 2년만에
3차는 1년만에
영문 성경을 읽으셨다고...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흠...
나도 뭔가 해야 할 것 가터....
유즈님.아침구름님. 들꽃나리님
수수님. 도마소리님. 시냇물 방장님
수수님. 도마소리님
도마소리님~
예쁜 칼라 행주 선물 감사합니다..^^
아침구름님. 들꽃나리님
시냇물방장님. 샤론. 들꽃나리님
유즈님
우리 테이블 식사비를 내주신
큰언니 들꽃나리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모시겠습니다..ㅎ
도마소리님. 유즈님
강마을님. 유즈님
은난초언니~
대저토마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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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점심시간이 금새 지나가 버렸네요.
우리 테이블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함께 맛보는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노피님~
어제 근무시간에 쫓기면서까지
먼길 달려와서 함께 해주어
너무 고마웠어요..^^
오늘 열린
파스타 번개..
신사역 8번에서 만나서
약 7분 걸어 갔습니다.
날씨도 시원하고, 선선해서
신사역 주위였지만, 복잡하지
않아서, 좋왔습니다.
우리 테이블은
세가지가 섞인 셋트를 시켜서
골고루 맛을 보다가
나중에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를
하나 더 시켰는데..그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계산은 테이블당 따로 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음식의 양이나 맛에 비해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지인들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근처에 있는
할리 커피집에서
커피 마시면서
여유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층이라서
전망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고,
시냇물 방장님과
샤론님께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일단 큰 웃음이....ㅎㅎㅎ
수수님을 다시 만났다는게 얼마나 좋던지요...
신사역 지하에서 부둥켜
안고 기쁜 마음에 웃음만 났습니다..ㅎㅎㅎ
이제 찬찬히 더 진한 추억의 시간들 함께 해요..
오늘 안내하시고
사진 편집까지
수고하셨어요
샤론님
봉사료를 받아야 하는데
되려 커피값까지 계산해 주시고
넘 미안해요
담엔 제가 쏠께요~^^
방장님 번개 쳐주신 덕분에
행복한 하루, 동그라미 친 하루 잘 보냈습니다..
너무 멋진 분들과 함께 하니
마음에 평화가
미소와 함께 맘속에 머무르네요..
참~
크림 파스타 맛났어요
조금만 주면 다른것도
시킬라 했는데
양이 넘 많아
다른건 못 먹었어요~ㅎ
맛있었다니 저도 기쁩니다..ㅎ
맛있고
여유로운 시간들 보여요~!!!^^
그랬지요..
멜라니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ㅎ
오월의 싱그러움과 함께
오월의 여왕님들께서
함께 식사하시고 커피까정
이리 잔잔한 즐김이
우리 여성들이니
차므로 고웁게만 보입니다
시냇물방장님
샤론님
함께하신 이웃님들
오월의 햇살처럼 빛이 납니다
아이리스님
아버님께 잘 다녀오셨어요?
다음에 또 좋은 자리에서
뵙도록 해요..^^
샤론언니~~~
오늘도 사진 찍으시느라
준비하시느라 바쁘셨네요~~
다음엔
막내인 제가 다 하겠습니다~~ㅋ
근데...........
파스타가 너무 맛나보여요,,,,ㅠ
다음 모임
기대합니다~~^^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ㅎ
한스짱님이 계셨으면
상냥한 애교로 더욱 즐거웠을텐데
고거이 2프로 부족이었죠.ㅎㅎ
샤론
운영위원님 ㆍㅎ
오늘도
멋지게 ᆢ
중간 ㆍ중간 ㆍ^^
닉네임 설명 까지
수고 하셨음다 ~~♡
네..언니 안오셔서 조금 섭섭했습니다..^^
다음에는 얼굴 보여 주세요..^^
오늘 삼식이만 집에없었더라면
점심먹고 출근해도 되었는데
닉네임을 붙여주니 좋아요
샤론님 모임주선하시고
커피까지 수고많으셨어요
ㅎㅎ
삼식씨가 애물단지? ㅎㅎ
저는 삼식씨가 집에 왔기에
더 늦게까지 편히 놀다가 왔어요.ㅎㅎ
인상들이 너무너무 고우세요
함께 못함이 내내 아쉬우네요
저리 맛난 파스타를
눈으로만~~
다음도 있겠지요
아마님..
이제 해방의 날이 다가오겠군요..ㅎ
늦은 코씨 땜에 고생하셨네요..ㅎㅎ
가성비 끝내주는 식당을 소개하고
사진도찍고 ㆍ커피값도 다 내고
보석같은 샤론님 닉 만큼이나 아름답고 이쁜 미모 에다 맘씨도 고우셔라
덕분에 좋은시간보냈고 참 인상 깊은 날이 였어라 선배님들의 휘뚜루살지않은 삶들을 듣고 보며 이리 곱고 이쁘게 익어야 되겠구나 하고 다시 다짐해보는
귀한시간이였죠
살아온 인생이 얼마나 고우셨는지
모습이 증명 해주더라고요
참 유익하고 즐거운시간 고맙습니다
여성방~~~♡
아침구름언니~~
그동안 글 볼때는
상당히 까도녀로만 보아왔는데
직접 이야기 나누어 보니
소탈하시고 재미있는 성격에 매력이 많으신 분이시더군요..
이제 더 자주 함께 하고싶은 언니~~
여러 정보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공부 많이 했습니다..ㅎㅎ
전무후무할 우리의 홍보위원님
사랑합니데이~~ㅎ
여성방의 꽃
허걱~~~~~ㅎㅎㅎ
아이를 키운다는 건
잃어버린 내 자아를
복원하는 일이라 하지요
그 어려운 과업을
감당하는
날개없는 천사 샤론님,
크게 복 짓는 일이지요 ^^
기꺼이
겸손과 배려로
언니들을
두루 보살피는
그 어여쁜 마음밭,
찰칵 찰칵 ~~
내 마음에 저장입니다 ^^
작은 수고가 아닌 일임에는
확실합니다..
때로 마음이 무척 힘들때도 있고요..
그러나..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는 기쁨을 주고
숭고한 일이라는것에
무한 책임감을 가져도 봅니다.
과한 칭찬에 큰 힘을 보태 주시네요..
우아한 지성미를 닮고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