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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The three great blessings of God’s people, What is a disastrous act?
109. 하나님의 백성의 삼대 축복, 재앙 받을 행위란 무엇인가?
I. The three great blessings of God’s people (Ps.144:12-15).
Ⅰ. 하나님의 백성의 삼대 축복(시144:12~15).
God wants to give His people a complete blessing, and at the same time, it is God’s heart, and it is the word of the covenant, the word of promise, and at the same time, He is the God who gives blessings. Rather than asking for blessings, it is more urgent to become God’s people. Since God is true, He has the responsibility to give blessings as He said. Now, we can see the three blessings that God’s people receive from the main text of the Bible.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완전한 축복을 주고 싶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심정인 동시에 언약의 말씀이요, 약속의 말씀인 동시에 축복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을 요구하는 것보다도 참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느냐가 더 급선 문제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되시니 말씀한 대로 축복을 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받는 세 가지 축복을 본문 성경에서 알 수 있습니다.
1. Blessing of children (12).
1. 자녀 축복(12).
@ That our sons may be as plants grown up in their youth; that our daughters may be as corner stones, polished after the similitude of a palace:(Ps.144:12)
@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시144:12)
The blessing of our last days is that God will give us the blessing of children as a great blessing. Just as He said to Abraham, the father of faith, “Your descendants will be as numerous as the stars of the sky and the sand of the sea,” He also said that He will give the blessing of children to the servants of the last days (Isaiah 49:18-20) and that “the children born in your affliction will say to you in the future, ‘This place is too narrow for us; make room for us,’” Abraham received the blessing through Isaac during the trials to receive the blessing of children. As servants, we cannot help but pay great attention to our children.
We are missionaries of the last days who aim to build a new era rather than to go to heaven after death, so we must believe, like Abraham, that when we undergo trials, there will come a time when our children will be blessed. We must have the heart to entrust our children to God, while at the same time not losing the right to pray for blessings for our children.
우리 말세의 축복은 자녀의 축복을 큰 축복으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네 씨가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같이 많으리라”고 한 것 같이 말세 종에게도 자녀의 축복을 준다(사49:18-20)고 했고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게 말하기를 이곳이 좁으니 넓혀서 우리에게 거처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특히 자녀의 축복을 받기 위한 시련 속에서 고난 중에 이삭을 통하여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종 된 자로서 자녀에 대하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죽어 천당을 목적함보다 새 시대 건설을 목적한 말세 사명자니 시련을 받을 때 여기에서 자녀가 축복 받을 일이 온다는 것은 아브라함 같이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는 심정을 가지는 동시에 자녀에게 축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자격을 잃지 아니해야 합니다.
@ Lift up your eyes round about, and behold: all these gather themselves together, and come to you. As I live, says the LORD, you shall surely clothe you with them all, as with an ornament, and bind them on you, as a bride does. 19. For your waste and your desolate places, and the land of your destruction, shall even now be too narrow by reason of the inhabitants, and they that swallowed you up shall be far away. 20. The children which you shall have, after you have lost the other, shall say again in your ears, The place is too strait for me: give place to me that I may dwell.(Is.49:18~20)
@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사49:18~20)
2. Material blessings (13).
2. 물질의 축복(13).
@ That our garners may be full, affording all manner of store: that our sheep may bring forth thousands and ten thousands in our streets:(Ps.144:13)
@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시144:12)
It is impossible for a servant of God to live centered on material things, but if he can accumulate the blessings of material things that God gives for the kingdom of heaven, it will be a blessing among blessings. The servant of God in the last days will definitely receive material blessings, especially in the days of famine. As in Isaiah 65:13, when we receive God’s blessings, the blessing comes when the material things are clear and we do not become biased toward material things. If a servant of God becomes attached to material things, He will take away the material things that He had (Psalm.113:3-9). It is also a deviation to see material things as sinful, and anything other than being biased toward lust should be seen as revealing God’s glory through that material thing. If a servant relies on God the more material things he has, God will reap fruit through that servant.
하나님의 종이 물질 중심에서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물질을 하늘 나라를 위하여 쌓을 수 있다면 축복 중에 축복이 될 것입니다. 말세의 하나님의 종은 특히 기근의 날에도 물질의 축복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사65:13절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은 물질이 명백하여 물질에 치우치는 일이 없이 될 때 축복이 내립니다. 하나님의 종이 물질에 애착심이 있으면 있던 물질도 거두어 간다는 것입니다.(시113:3-9). 물질을 죄악으로 본다는 것도 탈선이요, 무엇이나 정욕으로 치우치는 것 외에는 그 물질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종이 물질이 많을수록 하나님께 의지한다면 이 종을 통해서 하나님은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GOD, Behold, my servants shall eat, but you shall be hungry: behold, my servants shall drink, but you shall be thirsty: behold, my servants shall rejoice, but you shall be ashamed:(Is.65:13)
@ 이러므로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너희는 주릴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로되 너희는 갈할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로되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사65:13)
@ From the rising of the sun unto the going down of the same the LORD's name is to be praised. 4. The LORD is high above all nations, and his glory above the heavens. 5. Who is like unto the LORD our God, who dwells on high, 6. Who humbles himself to behold the things that are in heaven, and in the earth! 7. He raises up the poor out of the dust, and lifts the needy out of the dunghill; 8. That he may set him with princes, even with the princes of his people. 9. He makes the barren woman to keep house, and to be a joyful mother of children. Praise you the LORD. (Ps.113:3~9)
@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8.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9.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시113:3~9)
3. The fact that enemies cannot cause harm (14).
3. 원수가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일(14).
@ That our oxen may be strong to labour; that there be no breaking in, nor going out; that there be no complaining in our streets.(Ps.144:14)
@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시144:14)
We must realize that the damage to God's house by the wicked is a scourge of discipline. When Israel was corrupted, it was a scourge to use the wicked nation as a punishment, but it is impossible for the blessed to have the wicked damage the house of God's servant. This is because there is the protection of angels.
(Ps.34:7, Ps.91:9-10).
하나님의 집에 악당의 피해를 당한다는 것은 징계의 채찍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부패할 때 악한 나라를 들어 쓴 것도 징계이지만 하나님의 종의 집에 악자가 피해를 준다는 것은 축복 받는 자에게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천사의 보호가 있기 때문입니다.(시34:7, 시91:9-10).
@ The angel of the LORD encamps round about them that fear him, and delivers them.(Ps.34:7)
@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시34:7)
@ Because you have made the LORD, which is my refuge, even the most High, your habitation; 10. There shall no evil befall you, neither shall any plague come near your dwelling. For he shall give his angels charge over you, to keep you in all your ways. 12. They shall bear you up in their hands, lest you dash your foot against a stone. (Ps.91:9~12)
@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시91:9~12)
Conclusion
We must have faith like David to receive such blessings. David was a man who was faithful in small things. When he was guarding his father's flock alone in a deep mountain pasture, he did not spare his life and fought for a single little sheep. He also did not spare his life for the enemies of his people and God. No matter how unjustly he was persecuted by his co-workers, he overcame evil with good out of a heart that prayed to God for the anointed servant until the end. Anyone who is a servant like this will inevitably receive the three great blessings.
결 론
우리는 이와 같은 축복을 받으려면 다윗과 같은 신앙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작은 일에 충성한 사람입니다. 산 깊은 목장에서 홀로 부친의 양떼를 지킬 때 생명을 아끼지 않고 작은 양 한 마리를 위하여 싸웠던 것입니다. 또한 민족과 하나님의 대적을 위해서 생명을 아끼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동역자의 억울한 박해를 당하나 끝까지 기름 부은 종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심정에서 선으로 악을 이기었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와 같은 종이라면 삼대 축복은 필연코 있을 것입니다.
Ⅱ. What are the acts that lead to disaster? (Prov.1:20-30)
Ⅱ. 재앙 받을 행위란 무엇인가?(잠1:20~30).
God does not delight in giving disasters, but rather in blessings. God's purpose in speaking to, guiding, and protecting human beings is to prevent disasters on the day of disaster. God says this out of His loving heart, that He will not harm even a single hair on the head of the chosen ones, and that they will be the ones left on the day of disaster. Therefore, we can understand why disasters occur by looking at this scripture.
하나님은 재앙을 주기를 기뻐하지 않고 복을 주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본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향하여 말씀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는 것은 재앙의 날에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택한 자를 머리털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여 재앙의 날에 남은 자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이 아끼는 심정에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찌하여 재앙을 받게 되느냐 하는데 본 성경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1. Hating the knowledge of God (20-22). 1. 하나님의 지식을 미워하는 일(20-22).
@ Wisdom cries without; she utters her voice in the streets: 21. She cries in the chief place of concourse, in the openings of the gates: in the city she utters her words, saying, 22. How long, you simple ones, will you love simplicity? and the scorners delight in their scorning, and fools hate knowledge?(Prov.1:20~22) @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잠1:20~22)
This refers to someone who does not want to listen to what is said according to the knowledge of God. This knowledge is the lesson that teaches that if you do this you will live and if you do that you will die. It guides and informs those who want to know or want to go the right way so that they will never suffer disaster. However, hating knowledge means that you cannot avoid disaster. In other words, it means that while so-called respecting God, you do not even have the heart to seek the knowledge of God’s word. In fact, there are cases where people hate and drive out those who tremble at the word. Saying that believing is all you need to do refers to neglecting the knowledge of God.
하나님의 지식에 따라서 말하는 것을 듣기 싫어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 지식이란 장차 이렇게 하면 살고 저렇게 하면 죽는다는 교훈을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나 또는 바른 길을 가 보려는 마음이 있는 자는 절대 재앙을 받지 않도록 알게 하고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식을 미워하는 것은 재앙을 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위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지식을 찾아보려는 마음조차 없는 것입니다. 실지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내는 일도 있습니다. 믿으면 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식을 등한히 하는 일을 말한 것입니다.
2. Things that do not require God’s guidance (23-24).
2. 하나님의 인도를 요구치 않는 일(23-24).
@ Turn you at my reproof: behold, I will pour out my spirit unto you, I will make known my words unto you. 24. Because I have called, and you refused; I have stretched out my hand, and no man regarded; (Prov.1:23~24) @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 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잠1:23~24)
We are saying that God has the responsibility to lead those who ask Him to lead them, and that those who refuse to listen when He calls and refuse to return when He beckons will not escape disaster on the day of disaster. In other words, this is because it is not the true heart of sheep. The Lord said to the Pharisees, “You are not my sheep, because you do not listen to My words and do not follow Me.”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해 달라는 사람에게는 인도할 책임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니 불러도 듣기도 싫어하고 손짓을 해도 돌아오기를 싫어하는 자는 재앙의 날에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참된 양의 심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바리새 교인을 향하여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따라오지도 아니하니 내 양이 아니라고 했던 것입니다.
3. Not being rebuked (25-26).
3. 책망을 받지 아니하는 일(25-26).
@ But you have set at nought all my counsel, and would none of my reproof: 26. I also will laugh at your calamity; I will mock when your fear comes; (Prov.1:25~26) @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잠1:25~26)
We know that those who willingly receive God's discipline and rebuke will never suffer disaster, no matter how much they lack. However, those who do not want to listen to rebuking teachings or sermons will suffer disaster, but God laughs at them.
우리는 하나님이 징계하고 책망하는 것을 달게 받는 자는 아무리 부족함이 있다 하여도 절대로 재앙을 받지 아니하되 책망하는 교훈이나 설교를 듣기 싫어하는 자는 재앙을 받아도 하나님은 웃으신다는 것입니다.
4. Those who cry out when disaster comes (27-28).
4. 재앙이 올 때에 부르짖는 자(27-28).
@ When your fear comes as desolation, and your destruction comes as a whirlwind; when distress and anguish comes upon you. 28. Then shall they call upon me, but I will not answer; they shall seek me early, but they shall not find me:(Prov.1:27~28) @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잠1:27~28)
This is the work of wicked people who will perish. It was the same in the days of Noah, and it is said that when the Lord returns, everyone will mourn.(Rev.18:10, Rev. 6:15-17). 이것은 멸망 받을 악한 인간들의 하는 짓입니다. 옛날 노아 때도 그러하였고 주님 재림 시에는 모든 사람이 통곡한다고 했습니다. (계18:10, 계6:15-17).
@ Standing afar off for the fear of her torment, saying, Alas, alas that great city Babylon, that mighty city! for in one hour is your judgment come.(Rev.18:10) @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18:10) @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 great men, and the rich men, and the chief captains, and the mighty men, and every bondman, and every free man, hid themselves in the dens and in the rocks of the mountains; 16. And said to the mountains and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him that sittes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17. For the great day of his wrath is come; and who shall be able to stand?(Rev.6:15~17) @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6:15~17)
Conclusion. God is a God who lets us eat the fruit of our own deeds. For the backsliding of the simple will kill them, and the complacency of fools will destroy them, but whoever listens to me will live in safety and be at ease, without fear of disaster (31-33). People will not be able to blame God on the day of disaster. This is because they do not listen to God’s words that he will not let disaster strike and will live in peace if they only listen. Therefore, God is never responsible for suffering disaster. God said that He cannot be held responsible for those who seek God but do not listen to His words that He will save them from disaster, and instead He laughs at them. 결 론
하나님은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게 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는 것이고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고 하셨습니다.(31-33). 인생이 재앙의 날에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듣기만 하면 재앙을 받지 않고 평안히 살려주겠다는 말을 듣지 않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재앙 받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재앙을 면케 해 주마 하는 말씀을 듣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책임을 질 수가 없고 오히려 웃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 Therefore shall they eat of the fruit of their own way, and be filled with their own devices. 32. For the turning away of the simple shall slay them, and the prosperity of fools shall destroy them. 33. But whoso hearkenes unto me shall dwell safely, and shall be quiet from fear of evil. (Prov.1:31~33) @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잠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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