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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염광교회 갈렙 동아리 원문보기 글쓴이: 전형구
2013년 10월6일~10월9일까지
군산에서 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군산지역 연합부흥회가 열렸다.
강사로서 장경동 목사님이 (일, 월), 곽선희 목사님이 (화, 수) 설교를 했다.
주일 저녁에 성도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wcc 반대 전단지 주기 좋은데,
이날은 WCC 회원교단인 예장통합 광주 안디옥 교회에서의 ‘종교통합 WCC 반대 초교파 연합집회’ 에 참여하는
바람에, 주일 저녁에 WCC 반대 전단지를 주지 못했다.
월요일, 화요일은 태풍이 온다면서 바람 불거나 비가 와서,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는 수요일 저녁에 WCC 반대전
단지 주기로 했다.
WCC 회원교단인 예장 통합의 남부교회에서 연합집회가 열렸는데, 예배가 저녁 7시에 시작하여 한 시간도 더 지
났는데도 교회 밖에, 버스 기사들인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밖에서 계속 서로 말하면서 있
어서, 일단은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캄캄한 곳부터 아내와 함께, WCC 반대전단지를 차에 붙이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부치고 있는 데, 웬 키 큰 젊은 남자가 아내에게 와서 무언가를 말하기에 가보니,
이유 불문하고 wcc 반대 전단지를 무조건 차에 부치지 말라고 한다.
조금 전에 자신의 차에 붙여진 것을 보고 기분이 나빠서 WCC 반대전단지를 찢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의 차에 붙인 것 떼어버렸으면 됐지, 왜 다른 사람 차에다 붙이는 것까지 신경
쓰냐고 물으니, 무조건 붙이지 말라고 협박을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렇게 알리고 싶으면 교회로 직접 가서 알리든가?”
라고 말하기에, ‘하나님께서 바로 너를 통해서 말씀하시는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당신은 이 남부교회 소속인가 물으니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 사람과 대화에서 언성이 커지면, 그 소리를 듣고 교회 쪽의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그나마 붙여놓은
wcc 반대 전단지 뗄까봐, 아내에게 더 이상 이 사람과 말하지 말라고 하고, 건물의 한쪽에 물러나서 잠시
있었다.
이 사람이 자신의 차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 같아 그 방향을 보니, 그 쪽은 우리가 반대전단지를 아직 붙이
지 않은 곳이다.
우리가 올 줄 알고, 미리부터 지키고 있었던 사람 같았다.
교회로 들어가지 않고? 외부 주차장으로 간다.
보통 사람 같으면, 전단지를 그냥 버리거나, 읽거나, 무시하거나 할 턴데도, 이 사람은 우리하고 멀리 떨어
졌고, 저녁이라 우리를 찾기 힘들 턴데도, 일부러 우리를 찾아와 협박하니 말이다.
이 사람이 연락했는지 곧바로 3명의 남자들이, 교회 계단을 빨리 달려 내려온다.
그 사람과 대화했던 장소인 우리가 있는 곳으로 온다.
그러면서 어둠속에서 우리들을 찾고 있다.
아내와 나는 일단 후퇴했다가 잠시 후에 다시 붙이려고, 큰길가로 태연히 걸어가는 데, 그 사람들과 마주쳤다.
( 다른 길도 있는 데, 이들이 누군가 보고 싶어서 일부러 이 길을 택했다.
전단지처럼 보이는 것을, 뚜껑 없는 작은 가방에 들고 혼자 다니면 의심하는 데, 아내와 동행하니 이들이
우리를 알아채지 못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거의 대부분 혼자 교회에, wcc 반대 전단지 주러 다녔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남자만을 생각했을 것이다.)
이들이 우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치면서 하는 말이
‘지금은 숨어 있다가 언제 다시 나올지 모르니 잘 봐야 된다.’ 라고 서로 말들을 주고받는다.
교회와 50여 미터 더 떨어진 곳에, 지대가 높은 장소가 있어서 이들을 유심히 살폈다.
내가 있는 곳은 불빛이 희미하고, 교회 쪽은 밝은 편이어서 이들의 모습이 잘 보였다.
사람들이 계속 경계하는 눈초리다.
이들은 아마 일요일 저녁부터 비상이 걸린 것 같았다.
왜냐하면 전북지역 기독교 연합집회가 2013년 8월11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있었을 때,
그 곳에서 WCC 반대 전단지를 차에 붙이고 사람들에게 나눠줬으며, wcc 찬성하는 교단의 교회 다니면서
WCC 반대전단지 주는 사람이 군산에 있기에 특히 경계를 한 것 같다.
지대가 높은 곳에서 wcc 반대전단지 다시 나눠 줄 기회를 찾고 있는 데, 조금 있으니 사람들이 교회에서
일부 나오기 시작한다.
아내에게 교회 주변의 차량에 전단지 붙이라고 말하고, 나는 교회에 들어갔다.
성도들이 많이 왔는 지, 지하에서도 영상을 통해서 설교를 듣고 있었고, 1층, 2층은 사람들로 기득차서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내가 들어갈 때는 곽선희 목사님의 설교는 이미 끝났고, 집회 기간 동안 수고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국민일보 간부인 어떤 사람이 와서 국민일보 많이 봐 달라고 부탁의 말을 한다.
(국민일보는 WCC 부산총회와 서로 협력하기로 계약을 맺고, WCC로 넘어간 언론이다.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아마 많이 국민일보 구독을 중단한 모양이다. )
나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 있었는데, 조금 전에 나를 찾으러 다닌 사람 중의 한명이 바로 내 옆에 선다.
(이 사람은 연합 집회 때 주로 경호 담당하며, 신천지 등이 와서 난동 부리면 쫓아내는 사람이다.)
나는 wcc 반대 전단지를 뚜껑이 없는 면으로 된 봉투에 넣었기에 내용은 보이지 않지만 , 전단지의 높이가
봉투보다 높기 때문에, 전단지라는 것을 그냥 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의 눈을 가렸는지 보질 못한다.
혹시 ‘이 사람이 알고서 쫓아내면 어쩌나’ 라는 걱정은 되지 않았다.
아무렇지 않은 듯 서로 서 있는 데, 마지막 축도 시에 이 사람이 앞으로 나가, 축도를 하는 목사님 강대상
밑에 서서, 성도들을 향하여 바라보고 있다.
이왕 전하는 것 마이크 잡고 전하려고 하는 데, 저렇게 자리를 지키면 마이크 잡기 힘들어 진다.
축도를 하는 목사님이 NCCK 전임 회장인 분이다.
(군산에서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장님이 나왔다?)
축도 끝나고, 성가대 기도송 할 때, 사람들은 벌써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가고 있고, NCCK 전임 회장님은
성가대 기도송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 단상에서 기도를 한다.
나는 마음이 급해졌다.
사람들은 나가기 시작하고, 앉을 자리가 부족하여 통로까지 의자를 놓은 상태에서, 사람들을 헤치고 나
가는 것이 시간이 걸린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실 때, 군산지역 연합회 부흥회에는 WCC 찬성교단과, 반대교단의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한 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읽어주십시오.
마침 목사님들 기념 촬영한다고 목사님들이 앞으로 나가 길래, 같이 나가서 강단 밑의 마이크를 잡아보니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바로 강대상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외치기 시작했다.
"여러분 신천지 보다 더 큰 이단이 있습니다.
그 큰 이단은 WCC입니다.
WCC는 오직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여기까지 채 말하기도 전에 방송실에서 마이크를 꺼버린다.
사람들이 나가다가 웬일인가 하여 뒤를 돌아보며 서 있다.
예상 했던데로 집회를 주관하고 접수를 받는 키 큰 목회자가 나를 확 뒤로 잡아채면서,
“여기서 지금 뭐하는 거여?”
라고 말하며, 내 허리 부분을 때리며 나를 사정없이 성난 사자처럼 밀어낸다.
WCC에 미혹이 되니, 성도들 앞에서 목회자의 체면도 돌아볼 염두를 못낸 것 같았다.
조금 전에 내 옆에 잠시 서 있었던, 경호를 맡은 교회 성도가 재빨리 올라왔다.
나는 이들에게 쫓겨나오면서도 계속 더 크게 외쳐댔다.
경호 맡은 성도가 외쳐대는 내입을 막으려 했으나, 나를 밀어내는 데 두 손을 사용해야 했는지? 아니면
내가 물어 버릴것 같아서? 였는지는 몰라도, 내 입을 막지는 못했다.
(직분은 모르지만 얼굴은 서로 안다.)
이들은 나를 교회 계단 앞까지 밀어내고 쫓아냈다..
군산 예장통합의 ( )부 교회처럼, 계단 밑으로 사정없이 밀지는 않았다.
사람들은 가다 말고, 계단 밑에서 나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물론 내가 알고 지낸 분들도 있었다.
나는 계단을 천천히 내려오면서 다음과 같이 외쳐댔다.
“WCC는 오직 예수를 부인하고 타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동성애 찬성합니다. 여러분 WCC는 이단 중에 이단예요.-----“
한국은 지금 망조가 들었습니다.
강대상에서는 오직 예수 구원이라고 말하지만, 오직 예수구원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여러분들 내 말이 사실입니다. -------”
아래까지 내려와서 사람들을 바라보며 외치니,
어떤 장로가 말하길
“남의 교회에 와서, 어서가! 쓰잘 데 없는 소리를, 니네 교회 앞에서 하라고! 남의 교회 앞에 와서 시끄
럽게 하지 말고오-오-.”
장로들이 욕을 하며 나를 20여 미터 이상 밀어서 쫓아낸다.
그래서 다시금 이들을 제치고 교회에 가서, 아직 가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외쳤다.
다시금 외치고 있는 나를, 어떤 키 큰 젊은 남자가 뒤에서, 내 가슴 부분에 자기 손을 깍지 끼듯 끼고,
나를 들다시피 하고, 30 여 미터 이상 떨어진 큰 도로인, 롯데마트 앞까지 밀어낸다.
나는 가지 않으려 했으나 키 큰 사람이 나를 들듯이 갔기에, 힘을 줄 수 없었다.
그러면서 도로의 벤치에 나를 강제로 앉히면서
“앉어! 여기 앉어! 여기 앉아봐!” ( 말투가 좀 그렇지요? 갓 30정도 된 사람이 50대인 사람에게---)
라고 숨을 헐떡거리며 말한다. ( 참고로 내 몸무게가 80 키로 이다. )
그러면서 자기와 말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젊은 사람에게 호통을 쳤다.
“ 어디 하나님을 일을 네가 막아? " 하면서
이 젊은 사람의 부인 인듯한 사람이 와서, 이 젊은 사람을 데려가기에 다시 또 교회로 갔다.
아직도 가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과 같이 WCC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들과 대화 하는 데, 사람들이 나한테 신천지라고 말하더라는 것이다.
신천지 보다 더 큰 이단이 WCC라고 말했는데도-----
이들과 대화 도중, 군산기독교연합회 회장 목사님이 내 옆을 지나가기에,
(전에도 이분 교회에서 WCC 반대 전단지 주었었다.)
“목사님! 하나님의 진노 받지 마시고,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받는 것 아시죠?
목사님 책임이 큽니다, 군산에서도 광주처럼 WCC 반대 집회 한번 열어 주십시오.
목사님 지금 잘 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하니, 처음에는 “알았어! 알았어!” 하다가, 군산에서 WCC 반대 집회 한번 해달라고 말하니 대답을
안한다.
신천지 등 이단이 와서 교회 안에서 떠들면, 목회자와 장로들은 교회 안에서만 나가게 하고, 밖에서 무슨 말을
하든지 대부분 신경 쓰지 않는다.
설령 성도들이 듣는다고 하더라도 넘어갈 성도도 없거니와, 신천지 등이 성도들에게 전단지 주어도 받지도
않을뿐더러, 설령 받아도 쓰레기통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wcc 반대 전단지를 교회 안에서 주면, 쫓아 낼 뿐 아니라, 신천지 등 이단에게도 하지 않은 욕설을
포함한 육탄전을 벌여서라도, 성도들이 wcc에 대해 듣지도 못하게 하고, 알지도 못하도록, WCC 반대전
단지 주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한다.
왜 그럴까?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는 내용이지만, 목회자와 장로들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wcc 신학은 성경의 진리와는 완전 다르다.
그래서 성도들 모르게 이번 부산총회에 참여하려는, 큰 교회 목회자와 장로들로서는, 성도들이 wcc에 대해
아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wcc를 모르는 일반 성도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면, 처음에는 내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거나 나를 이단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당신의 교회가 가입한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에서 다음과 같은 진리를 2013년 1월 17일
쓰레기통에 던졌다고 말해주고, 쓰레기 취급한 것이 오직 예수님 구원, 동성애 반대, 성경 66권 절대적인 진리,
모든 종교 혼합예배 반대, 공산주의와 인본주위 반대 등을 쓰레기 취급했다고 말하면,
성도들은 그래도 우리 교회 목사님은 오직 예수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말하니까, 우리 교회와는 상관이 없
다고 말한다.
예장통합, 기장, 감리교 등의 교단에서, 성도들의 귀중한 헌금을 내면서 가입한 WCC 한국지부인 NCCK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와, 자신들의 교단을 향하여, 당신 교회의 목사님이
'오직 예수님 구원 등의 진리를 NCCK에서는 왜 쓰레기통에 넣었고, 우리 교회의 교단에서는 이러한 NCCK
에 대해 왜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느냐'고
어느 목사님이 항의한 적이 있다고 들어 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각 개별교회에서 예수님을 위하는 것이라면 당장이라도 불속에 들어가거나, 칼이 들어온다 할지라도
믿음을 굳게 지킬 것 같았던 당신의 교회 목회자 중에서, 예수님도 구원, 세상 모든 종교의 잡신이나, 귀신
들도 구원인 WCC 신학을 따르는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나, 이를 묵인하는 자신들의 교단에 대해,
양심선언하며 WCC 신학을 거부한 목회자가 있었는가?
불에 들어가라는 것도 아니고, 목에 칼 받으라는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늘의 것이 아닌 이 땅에서의
자신의 철밥통을 굳게 지키기 위해서, 목숨 걸 필요도 없는 이 일에 양심선언하며, 이를 저지한 목회자는
광주 안디옥 교회 목사님 한 분뿐인 이 놀라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지금 가만히 예장통합, 기장, 감리교 등에서 엄청나게 많은 목회자 중에서, 믿음 좋고? 인품 좋고, 훌륭한
목사님들을 떠올려보라. 아니 당신이 NCCK 회원교회라면, 당신의 목사님을 떠올려보라!
지금 교회 안에서만 오직 예수, 동성애 반대라고 외치지만, 교단이나, NCCK, WCC에서 오직 예수라고 말
하지 말고, 동성애 반대하지 말라고 하면, 오직 예수 구원, 동성애 반대 등,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예 언급
하지도 않을 것이다.
분위기가 점점 예수님 배교로 무르익으면 미국처럼, 교회 안에서도, 오직 예수라고 말하는 사람은 목회자로
뽑지 않던지, 동성애 반대 등은 강대상에서 죄라고 설교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면, 지금의 현실을 미루어 볼
때, WCC가 적그리스도라고 외친 목회자가 현재 1명인데, 그 때에는 과연 몇 명의 목회자가 성경을 온전히
믿고 오직 예수님 구원, 동성애 반대, 성경이 유일한 진리 등을 사수할 목회자가 과연 몇 명이나 나올 것인가?
지금 현재도 미국 등 WCC 회원교회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임을 말하지 못하고,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
하지 못하는 교회들이 계속 늘고 있다.
강대상에서 나한테 고함치며, 성도들 앞에서 창피한 줄 모르고, 나를 잡아 내린 목회자는 길거리 전도하는
목회자로 군산지역 교회에서는 많이 알려진 목회자이다.
나하고는 전부터 서로 안면이 있다.
교회 밖에서 성도들과 대화할 때 내려오기에 물었다.
당신이 길거리에서 전도할 때 전하는 예수는 누구인가를?
예수님도 구원이고 세상 잡신도 구원인 예수를( 사단, 마귀, 루시퍼) 전하는가? 물었다.
그랬더니 평신도가 허락도 안 받고, 강대상에 올라갔다고 큰소리친다.
내가 마이크 잡고 WCC 반대한다고 하면, 허락을 하겠는가?
이 목회자의 마음에서 이미 예수님이 떠났고, 본인들이 예수님을 배도하고 있는 것을 알기나 하는 것일까?
이 날은 WCC 반대하는 교단인 예장합동, 성결교, 침례교 교회들도 왔었다.
그 교회 중에는 WCC에 대해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이단이라고, 배도 집단이라고 설교한 교회도 있었다.
내가 이 예장통합의 사람들에게 밀려나가 쫓김을 당해도, 사람들이 나를 이단이라고 말들을 하고, 어떤
사람은 욕을 해도, 단 한명의 목회자나 성도도, 나를 지지하거나 내 말에 힘을 실어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어떠한 영웅심으로 글을 쓴 건 아니다.
솔직히 나도 이 일을 하면서 전혀 부담이 없는 건 아니다.
왜냐하면 소위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내가 하는 이 일에 대해 WCC 찬성교단이나, 형식적으로 반대 모양만 내는 교단의 교회조차도 나를
부담스러워한다.
아마 어떤 분은 강대상을 신성시하여, 어떻게 평신도가 목사님의 허락도 없이 강대상에 올라가는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든 개인의 자유이겠으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오직 예수님만을 전해야 되는 교회에서,
이들은 이미 오직 예수님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오직 예수님을 전하고, 진리를 위해서는 기꺼이 십자가를 져야 할 교회들이, 정치, 사회, 구제, 봉사
등에만 신경 쓰고, 진리를 위해선 목소리조차 내지 않으면서 성도들 앞에서만, 거룩한 척, 신령한 척, 불
같은 믿음 100% 인척 위선을 떨고 있는 것이다.
진리를 포기한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다. 소금이 맛을 잃은 것과 같다.
거짓 선지자(거짓 목사, 예수님을 떠난 목사)는 영적 권위가 없다.
우리가 목회자와 협력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만 서로 협력하고 섬겨야한다.
목회자가 예수님을 버리고, 진리를 떠나서 타락해 있음에도 따른다면, 자신의 영혼을 이리나 늑대에게
맞긴것과 같다.
하늘의 것, 신령한 것을 사모하고,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목숨가지도 기꺼이 드려야 한다고 가르치며
전하던 목회자들이, 지금 WCC 앞에서는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처럼 파수꾼의 역할을 포기하고 있다.
이러한 교회에서는 어서 빨리 나와야 한다.
예수님도 구원, 세상의 온갖 잡신과 귀신도 구원 인정하는, WCC 10월 부산총회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하며, WCC 회원교단에서는 나와야 되고 헌금도 하지 말아야 한다.
WCC와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는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정하기에, 사단 마귀가 합법적으로
지배하는 곳이다.
지금 공개적으로, 예수님을 세상의 모든 잡신과 동일한 여러 잡신중의 하나로 인정하고, 예수님을 유
일한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당신이 예장통합, 기장, 감리교 등에 다니면서 헌금을 하면, 당신 헌금의 일부분이 NCCK와 WCC로
흘러들어가서 예수님도 구원, 잡신도 구원 주장하는 사단 마귀의 하수인들에게 헌금하는 것이며, 이
헌금은 예수님을 배교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것이다.
지금은 결단할 때다.
지금은 나와야 될 때다.
지금은 사단, 마귀의 돈 줄을 끊어야 될 때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교회가 비록 WCC 회원교회이고, 자신도 WCC 회원이지만 목사님의 인품이 너무 훌륭
해서 갈만한 교회가 없다고 한다.
(WCC 회원교회에 다니면, 자동으로 WCC와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원이 된다.)
그 말에 수긍 못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 인품 좋은 목사님이, 예수님께서 세상의 잡신과 동일한 취급을 당하고,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WCC에 대해서, NCCK와 자신의 교단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경건과 믿음은 헌신짝과 같이 아무 쓸데가 없고, 미지근하여 토하여 내쳐야 될 그러한 믿음인 것이다.
WCC와 NCCK에서 자신의 교단에서 하라는 대로 순종하는 목회자가, 성도들을 인도한다면 어디로 인도하겠
는가? 그 장소는 딱 한군데 ‘불타는 지옥’이다.
아니라고 말하지 말라.
당신의 교회 목회자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그 증거를 대보라.
겉으로 거룩한 척 하고, 믿음 100% 일 것 같은 목회자가, 교회 안에서만 오직 예수, 오직 믿음, 동성애 반대,
성경은 무오한 진리라고 외치면서도, 오직 예수 구원을 쓰레기통에 넣은 WCC 와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
의회)에 찬성하거나, 침묵하고 있다면, 이 사람은 대놓고 찬성하는 목회자보다 더 이중적인 목회자로, 더 많은
성도들을 지옥으로 인도할 수 있는 목회자로 담대하게 이들의 죄를 꾸짖고, 주변 성도들에게도 실상을 알리며
자신의 영혼과 가족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그러한 교회에서는 나와야 한다.
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 18:4~5
사 58: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렘 7: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 성전=한마디로 WCC와 NCCK, 그리고 이 타락한 두 단체의 회원교단 즉 감리교, 기장, 예장 통합
등은 더 이상 성전(교회가) 아니다. 예수님도 구원, 잡신도 구원인 예배는 사단, 마귀인 루시퍼만이
받을 수 있기에 )
9. 너희가 도둑질하며( 하나님 말씀을 도둑질, 하나님 말씀이 변함없는 진리가 아닌 역사책으로 인정) 살인하며 간음(예수님도 구원, 잡신도 구원, 모든 종교 혼합 짬뽕예배)하며 거짓 맹세(이방잡신 믿어
도 구원 있다.)하며 바알에게 (WCC 신학인 모든종교 구원 인정하고, 저들의 신을 부르는 의식을 W
CC에서 행함)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10.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교회)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혼합예배, 동성애 지지, 오직 예수님 부인) 행하려 함이로다.
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교회가)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고 싶다.
더 이상 늦기 전에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WCC 유치한 김삼환 목사님과 그 추종자들, 타락한 기독교 언론들, NCCK(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소속
교회 목회자들과, WCC 추종하는 장로들과, 이번 WCC 예수님 배교 잔치인 부산총회를 돕는 무지한 성도들,
그리고 예수님도 구원, 잡신도 구원인 WCC 신학에 당연히 반대해야 됨에도 벙어리 개처럼 소리를 못내는
한기총 소속 교회의 미지근한 목사님들에게 다음과 같은 하나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5)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 4:17)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암 4:1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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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염광교회 갈렙 동아리 원문보기 글쓴이: 전형구
행복한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느니라.
그분께서 그들 편에서는 비방을 받으시나
너희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베전4:14--
주님안에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카페로 퍼갑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신고
기쁨도 생기지마는 ...서글픔도 몰리어 오는군요.
비방을 하는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같이 지키어 주어야 할 사람들이니 말입니다,
영적군사로서 담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진리로 승리 하시길!
감사합니다.
것은 충성된 종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요, 지옥으로 끌고가는 삯꾼 목자나 가라지들을 따라가는 양들을 향해서 가지는 안타까움과 눈물의 호소야말로, 주님을 사랑하는 참 믿음입니다. 주님을 진정 사랑하는 자는 이웃(성도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답니다. (믿음이)작은 소자(어린사람)에게 무관심으로 대하는가? 참사랑을 베풀고 있는가? 하는 것이 주님을 향한 참 사랑의 척도입니다. 우리 주님이 모욕 당할 때, 주님의 어린 양들이 유괴를 당할 때, 만약 침묵하고 있다면, 주님이 얼마나 슬퍼하시고 또 진노하실까요?
모르고 구원없는 그런 w,c,c 에 동조 하다니,,, 특히나 곽선희목사는 설교만 번지르르 한 말쟁이 로서 북한에다가 300
억을 줘서는 김일성 과기대 를 세웠으며 김일성 동상에 참배 한 우상숭배자 입니다, 부산 에서 만나지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금수와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는 악을 하나님께 행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악함이 어디까지인지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레미야의 예언을 기록한 문서를 칼로 잘라서 불에 던졌던 시드기야도 하나님의 백성, 왕이었습니다.
그의 눈이 뽑혔음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읽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메시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 하나님의 백성중에 세워진 지도자, 방백들이었습니다.
인생에게 선함을 기대하십니까.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소망이 없는 죄인된 우리들....
그러나 욕심과 탐심에 눈에 먼 자에겐
진리를 외쳐도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저주이며 심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