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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상한제, 무책임한 미봉책 즉각 종료하라
에너지협단체는 SMP상한제 조기 종료와 정부가 제도 도입 당시 연료비 손실을 보상한다는 대원칙을 지켜 제도 도입으로 인한 발전사 손실을 즉각 보전하라고 외쳤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59007
SMP 상한제 한전 적자 도움 안된다
에너지협단체는 집회를 통해 한전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시행한 SMP상한제가 한전 적자 개선은 고사하고 민간 발전사업자까지 적자를 야기하는 등 국가 에너지산업 전체를 공멸의 길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18
호남 태양광 출력제어는 윤석열 정권의 지역 차별
호남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은 오는 4월 시작되는 출력제한에 대해 “이자도 못 갚고 파산하게 생겼다”며 “정부의 잘못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행위”라고 호소했다. 정권의 호남차별이라는 비판마저 빗발쳤으며 발전사업자들의 고성에 설명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80086100750505005
태양광사업자단체 “출력제어 보상 이뤄져야”
의무화 이전에 설치된 인버터 교체비용 전액을 발전사업자가 부담하게 하는 것은 법치주의에도 맞지 않고, 수명 기한이 남은 인버터를 정부의 바뀐 정책에 따라 교체하라는 것은 그 책임을 사업자에 전가하는 불합리한 조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231
불안한 ESS 화재 올해 알려지지 않은 사고 2건 더 발생
ESS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아직 여전한 가운데 일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재사고가 올해 초에만 2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01
지역편중 태양광 보급 전력계통에 시한폭탄
특정 지역에 지나치게 집중된 태양광 발전설비와 정부의 늑장 행정이 전력계통에 시한폭탄을 심었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08
REC 4년 만에 7만원대 돌파 태양광 초호황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 가격이 4년만에 7만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etnews.com/20230329000132
발전사업 인허가 심사기준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사업의 이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30일 행정예고했다.
http://www.kme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13
산업부 RE100 기업 첫 지원 올해 500억원 규모
정부가 K-RE100 제도를 확정한 후 첫 지원책을 내놓았다. 그간 RE100은 민간의 자발적인 운동이라는 이유로 정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지만 올해 500억원의 장기저리 융자금 지원에 나섰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40089
신재생 발전 설비 지원 자금 4623억원 풀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거나 관련한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자에게 지원하는 자금으로 올해 4,623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77726
정부, 신재생에너지 융자에 4623억 투입 계통 안정화 BIPV 등에 우선 지원
정부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금융 융자를 지원하기 위해 4623억원을 투입한다. 계통 안정화 사업, 기업 재생에너지 이행 조달,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사업 등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41
태양광 인버터 교체하면 최대 90% 지원 4천7백억원 규모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장기저리 융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4623억원이 공급될 예정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998531
신축 건물 태양광 설치 의무화 법 제정부터 우선해야
정부가 지난 3월 21일 구체적인 탄소중립 대책을 발표하였다.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와 화석연료 고갈 등 머지않아 닥칠 에너지난을 감안한다면 탄소중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
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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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지원공고
ㅇ 신청기간 (해당 차수 접수 범위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1차) 2023. 4. 17(월) 10:00 ~ 2023. 5. 4.(목)
- (2차) 2023. 7. 10(월) 10:00 ~ 2023. 7.28.(금)
- (3차) 2023. 9. 11(월) ~ 상시
* 주말 및 공휴일 접수 불가
출처 : https://www.knrec.or.kr/biz/pds/businoti/view.do?no=3100
※ 육지 SMP 단가 : 236.64원
※ 현물 REC 단가 : 71.662원
출처 :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포털
https://onerec.kmos.kr/portal/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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