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무엇일까
어떤 아이가 살았어요.
그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삶이란 무엇인가?
그 옆에 있는 아이가 말했어요. 아! 우리는 1학년이니까 그런거 알 필요가 없어, 삶이 궁금한 아이는 삶이 무엇인가 찾아갔습니다.
스님께,
스님 삶은 무엇입니까?
스님께서는 나무아미타불,.....!!
삶이 궁금한 소년은 비오는 날 포장마차에서 삶이 무엇인지
찾았어요.
포장마차에는 이렇게 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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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크기
남자를 밝히는 어느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여자 : 선생님, 남성의 그곳(?) 크기를 미리 알 수 있을까요? 그러자 의사가 웃으며 대답했다.
의사 : 쉬운 방법이 있죠.
남성의 발의 크기와 비례하니 발이 큰 남자를 찾으세요. 여자는 발이 큰 남자를 찾아 헤매던 중 실직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큰 신발을 신은 남자를
발견했다.
여자는 남자에게 저녁과 술을 먹이고 호텔로 갔다. 다음날
남자의 머리 맡에는 돈 5 만원 과 쪽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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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으로 네 발에 맞는 신발이 나 사 신어,.....엉!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돔이 뭔지 알아 ?
어떤 약국에서 약국 주인이 갑자기 너무 급한 일이 생겨서 어린 아들에게 약국을 잠시 맡기고 밖에 나갔다. 그런데,
그 사이에 어떤 남자 손님이 들어왔는데 어린 남자 아이가 있자 장난기가 발동해서
어린 아이에게 물었다.
"얘, 너 콘돔이 뭔지 알아?"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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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부모님께서 콘돔을 쓰셨다면 아저씨가 이 자리에서 저한테 시시껄렁한 질문도 못
하셨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오늘도 많이 웃을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을 역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