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가려고 나서며 보니, 민들레인이 피어 있어서핸드폰 꺼내 사진 찍으려 하니, 남편도 관심을 보여서"이거 내가 만든 꽃이야, 이쁘지? "했더니"땡볕에 서서 뭐 하나 했더니..."하면서 한 번 더 바라 보네요.
교회 갔다가 12시 넘어 와 보니, 민들애인도 피고요.
야는 인카아지인데 초반에 몇 송이 피고 비실비실해서 큰화분에 화분째 묻고 거름 좀 줬더니, 요즘 넝쿨 쭉쭉 뻗고 있어요.곧 이쁜 인카아지도 필 것 같아요.
첫댓글 빨강시계초꽃이 민들레인인가요.너무 예뻐요.
참 명품꽃을 잘 맹그셨어요..지기님!넘넘 아름다운꽃입니다.^^
참, 잘 만드셨어요!^^
금손이시니 이리 예쁜이를 만드셨지요새로운 꽃을 만들수 있는게 시계초의 큰 매력인것 같아요
참 이쁘옵니다.
첫댓글 빨강시계초꽃이 민들레인인가요.
너무 예뻐요.
참 명품꽃을 잘 맹그셨어요..지기님!
넘넘 아름다운꽃입니다.^^
참, 잘 만드셨어요!^^
금손이시니 이리 예쁜이를 만드셨지요
새로운 꽃을 만들수 있는게 시계초의 큰 매력인것 같아요
참 이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