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에는 介于石이라 하고 해석에는 介如石이라 하니 介于石은 成終成始하는 艮山에
을 경계로 하여 그 處位를 말함이요
介如石은 경계가 成終成始하는 艮山과 같다 하여 그 終始하는 작용을 말하며 斷은 이단의 변통을 재단하여 1로 트는 것이니 終에서 始하는 양단의 변통을 재단하여 달을 생하는 1변통을 트아게 하는 것이 介如石이다.
微는 미미한 움직임으로 미래를 말함이요 彰은 드러나서 지나간 과거의 뜻이니 知微知彰은 시간의 과거와 미래를 안다 함이요
柔剛은 地道의 柔剛으로서 천도의 음양을 뜻하니 地柔知剛은 공간의 음양을 안다 함이다
望은 月幾望의 望으로 음정이 영광을 받는 것이니 萬夫之望은 乾卦의 聖人作而萬物覩로서 만인이 군자의 광명을 바라는 것은 달이 태양광명을 바라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군자 知未知彰地柔知剛 萬夫之望은 豫卦 하도의 생시운으로부터 장시운의 낙서의 상으로 변하는 卦象으로 달도 장시운이 되고 사람의 精化의 씨도 豫卦의 달에서 지구로 내려와서 형질을 이루는데 씨는 반드시 男體에서 생하는 것이므로 예괘에서 내려온 씨는 곧 진자로서 精子의 象이 되고 그것이 땅으로 내려와 男女로 분화한 것이니 군자는 月象이요 知未知彰은 하도시운의 과거로부터 낙서시운의 미래로 향한다 함이요
知柔知剛은 음정으로서 태양광명을 받는다 함이요
萬夫之望은 夫는 男體로 달에서 생기는 사람의 씨는 모두 남체의 정자다
望은 달의 광명을 받는다 함이니 이 爻는 달의 광명으로써 군자의 광명에 빗대어 말한 것이다.
子曰安氏之子~
易無思也다 그래서 안회를 삽입하고 子曰의 子가 공자로 윤색하기 위해 끼워넣은 것으로 易에는 천지변화의 象을 말함에 조선의 易을 枝那易으로 조작하기 위해 언급한 걸로 보인다.
易은 수만년~수천년 축적된 천문지리를 언급한 것이라 공자나 안회가 끼여들 틈이 없다.
그래서 작자미상이다 공자는 類抄자일 뿐이다.
이는 復卦 初九爻의 해석이다 진자가 음중에 돌아와서 자란다는 뜻이다
初九爻辭의 해석에 易曰은 일월이 변화하는 상이 있는 까닭이다
복괘는 박괘의 1양이 上에서 다하여 아래로 反生하는 상이며 초목에 있어서 子仁의 상이 되고 달에 있어서는 광명이 자라는 상이 되므로 복괘는 낙서시운에 처음으로 생하는 달로서 正易에서 말하는 復上月이며 복괘에 天地之心의 상이 있으므로 天心月이라고도 한다.
初九는 복괘의 달이 來復(밖으로 나갔다가 원래 자리로 돌아옴)하는 主爻다
복괘에는 天地之心이 있고 천지지심을 중심으로하여 원심운동과 향심운동이 있는데 初九는 心象으로 출입왕래함이 있으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아니하고 향심운동에 의하여 그 도를 반복하고 있으며 悔는 陽의 발동이 지나쳐서 음과 어긋남을 후회하는 것인데 初九는 遠心과 向心운동을 행하므로 멀어지지 안하고 회복해 過度하지 아니하고 후회하지 아니하는 것이며 元吉은 양이 음에 붙어서 생육함이니 초구는 달의 광명의 상으로 음정과 어긋나지 아니하고 반복왕래하므로 不遠復 無祗悔 元吉의 상이 된 것이다.
天地絪縕~
損卦 六三爻의 해석이요 음양이 일치함을 말한다
六三爻辭의 해석에 易曰이 있는 것은 일월이 변화하는 상이 있기 때문이다
損益괘는 달의 음정이 건양을 承受(음이 양위에서 광명이나 양기를 받는 것을 말한다)하여 后天月이 생기는 상인대 六三효는 用六爻이므로 달을 受胎하는 상을 말한 것이요
이것이 달이 변화하는 상이다.
損卦는 內坤外乾한 山澤卦로서 山과 澤이 서로 응하고 건이 곤을 包하고 돌아가는 상이며 이것을 건곤의 상으로 볼 때 三爻의 陽을 덜어서 上爻의 陰을 더한 상이 되므로 아래를 덜어서 위를 더하는 損卦로 된 것이며 六三爻는 아래를 덜어낸 主爻이고 또한 乾坤卦의 用六宮에 해당하므로 남녀가 서로 교류(상열지사)하는 상이 있는 것이다.
三人行則損一人은 下卦는 본래 乾으로서 3人의 상인데 세번째 陽爻를 덜어서 上爻에 더하니 이는 3인이 행하던 것을 1인을 덜어낸 상이 되는 것이요
一人行則得其友는 육삼의 음은 1人의 女인데 上九인 陽을 응하여 그 友를 얻어서 부부가 되니 이것은 1人이 行하여 그 友를 얻는 상이 된다.
絪縕은 노끈을 꼰다는 뜻이니 음양이 서로 交함을 상한 갓이요
化醇에서 醇은 酒를 釀(술을 빗다)함이니 화학적 작용에 의하여 이질의 물질이 생기는 것이다
천지가 서로 사귀어서 만물이 精化하고 남녀가 精을 얽어서 만물이 형화하니 여기에 남녀는 만물의 牝牡(빈모:암수) 자웅을 통칭한 것이며 이는 만물이 乾元과 坤元의 2元작용에 의하여 생생하는 것인데 만일 3이 되면 2원작용을 행하지 못하고 1이 되면 독음(헐애미)과 독양이 되어 생하지 못하므로 부부관계는 반드시 이원조직의 一夫一妻制를 쓴다 함이요
일주일처가 곧 음양일치다.
六三은 天地괘의 用六(곤괘)의 자리요 천지가 서로 엉겨서 진자를 생하는 것이므로 천지의 이원조직과 인간사회의 일부일처제도를 말한 것이며 이 해석에 子曰이 없는 것은 남녀상열지사에 대한 일은 성인이 말하지 않는 까닭이다.
子曰君子安其身~
이는 益卦 上九爻辭의 해석이다 상구 효사의 해석에 易曰이 있는 것은 일월이 변화하는 상이 있기 때문이다
上九는 益괘의 極에 자리하므로 선천月이 傷하는 상이 되는 것이다.
益卦는 內坤外乾(6효중에 음효가 내부에 있고 양효가 밖에 있는 것)한 雷風卦로 뇌와 풍이 서로 응하고 건이 곤을 包하고 운행하는 상이며 이것을 건곤의 상으로 볼 때 4爻의 陽을 덜어서 초효의 음에 더한 것이 되므로 上을 損하여 下를 益하는 益卦가 된 것이며 상구효는 익괘의 極이 되니 益이 극하면 衰落하는 것이요
상하로써 보면 상괘가 하괘를 더하여 상구는 덜어내는 음爻를 받아 地가 되니 상구는 더할 것이 없는 것이요
더하여 마치지 아니하면 넘쳐서 반드시 트이게 되므로 或來擊하는 者가 되는 것이요 心은 양기가 음체의 내외를 출입하는 것이니 內乾外坤한 함괘 구사효에 縕과 感의 心이 있고 恒卦의 恒이 心이 있는 것은 이 까닭이며 益상구는 천지가 공전하는 괘에 양이 쇠락하여 決하는 位에 있어 음을 얻지 못하므로 心을 立함에 항상한 체가 없어서 함몰한 것이다.
益卦는 건곤괘(6효로 이루어진 상괘와 하괘에 음획이 셋 양획이 셋인 괘)인데 상괘巽이 천기하강의 상이 되어 천이 地를 包하고 공전하여 天始地生하는 상이 되니 이는 건괘가 건의 속에 있는 坤을 包하여 공전하면서 만물을 생기게 하는 것과 같으므로 乾坤에 선천팔괘도를 공전하는 상이 있어서 彖辭에 그것을 말한 것이요
익괘에 또한 선천팔괘도의 상이 있으니 彖辭에 益動而巽 日進無疆 天始地生 其益無方 凡益之道與時階行은 선천팔괘도의 상을 말한 것이다
益은 정동의 震으로부터 동남의 巽으로 행하여 선천팔괘도를 순행하는 시작이 되는 것이므로 動而巽이라 한 것이요
그 괘의 體가 大離(6효의 상이 離卦의 象으로 보이는 것)로 된 것은 정남의 離요 내포된 坤은 서남의 곤이니 日進은 離의 상이요 無疆은 坤의 상이다
天施는 成의 중심인 九五爻요 地生은 생의 중심인 六二인데 九五는 천기가 下施하는 중심이 되어 天이 배푸는 상이 되고 六二는 민이 기뻐하는 자리요 說은 兌의 상으로 六二는 兌精이 地에서 생하는 상이 되는 것이니 天施地生은 정서의 兌요
無方은 神無方으로 건이 天을 통일한 상이므로 其益無方은 서북의 乾상이다
益之道與時階行은 木道乃行이요 木道乃行은 坎水의 大天을 건너는 것이니 坎은 정북의 大水요 益에 大水의 상이 있으므로 益字가 皿위에 가로로 흐르는 水가 있어 물이 횡으로 넘치는 상인 것이며 대수를 건너고 이에 木道가 行하니 木道는 艮의 成終成始하여 震巽益의 木을 생하니 선천팔괘도의 震三巽八이 三八木이니 선천팔괘도를 공전하는 震巽의 天施地生하는 道가 곧 木道요
三八木은 또한 三劃八卦의 뜻이요 三劃八卦의 三八木은 곧 易이므로 木道는 易道다.
익괘는 乾卦와 같이 선천팔괘도의 상을 갖추는데 乾은 선천팔괘도를 순행하여 物을 생성하는 상이 되고 益은 진자가 음궁에 들어가 天施地行하여 차세대를 생하는 상이 되니 이는 익괘에 시운의 변화가 있는 상이다.
만물의 생생은 그 體가 안정한 이후에 그 氣가 평하고 그 기가 平한 이후에 그 對象과 서로 교류하는 것이므로 그 체가 安한 이후에 動하고 그 心이 평이(平易)한 후에 서로 말을 하고 그 교류(음양화합)가 정해진 후에 同氣가 上求하는 것이며 全은 태양이 항상하여 性이 온전하다는 全으로서 항상한다는 뜻이요
이 三者를 닦은 연후에 立心함이 온전하여 항상하는 것이다
그런데 상구는 음을 얻지 못하여 그 身이 편하지 못하고 危而動(위태롭게 움직임)하는 상이 되며 쇠락하여 터지는 자리에 있어 그 기가 평이하지 못하고 懼以語하는 상이 되며 立心함이 항상하지 못하여 교류를 정하지 못하고 교류없이 구하는 상이 된 것이며 위태롭게 動하므로 民이 응하여 주지 못하고 두려워하므로 民(陰)이 응하여 따르지 못하고 교류함이 없이 구함이니 民이 응하여 주지 못하니 民은 음의 상이라 민이 응하여주지 못하면 獨陽(홀애비)이 되어 온전치 못하고 항상치 못하여 선천의 陽運이 쇠락하고 터지는 상이 되는 것이다.
첫댓글 내용은 세계4대 문명 발생지보다 한수위인듯 합니다
이글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韓長庚 선생 '周易 正易'입니다.
그 내용이 방대해 다 보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三和 한장경 선생께서 원고를 완성하고 발행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뜨셨어요.
대우그룹 이용원님이 원고를 발견하고 1991년 도서출판 삶과꿈에서 초판 발행을 했고 저작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옮겨적어요.
易經(易의 시초는 조선이나 枝那로 건너가 周易으로 둔갑)은 인류 탄생초기부터 미래史까지 밝혀놓았으니 지구가 사라지지 않는 다음에야 역경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易經과 正易은 神이 聖人을 통해 드러낸 經書라 오차는 부재합니다.
한동석 선생 또한 三和 선생의 지도를 받고 '우주변화의 원리'를 집필해 한의를 전공하는 분들의 필독서가 됩니다.
생장성장 하는 시운변화가 일어나는 전 과정이 著書에 고스란히 담겼으니 后天이 되면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보고 유일한 텍스트가 되겠지요.
그레서 눈밝은 분들에게 미래 지침서로 활용을 하라고 옮깁니다.
뇌풍님
원문
天下同歸而殊塗 一致而百慮란 어구
"상청황정내경경"
양구자 주석서
~但 天下之道 殊塗而同歸(단천하지도수도이동귀)
百慮而一致 從麤入妙權(백려이일치 종추입묘권)
~단 천하의 길은 한곳으로 돌아오고
백가지 생각이 하나에 이르고 거칠음(질박함)을
따르면 묘한 권(權)에 들어 간다
공구가 존경하는 사람이 노자이고
노자로부터 도를 배웠다고 했으니
황정경을 배웠다고 생각하고
역에다가 지가 하고 싶은 초딩식 하라
하지마라 성인이니 소리를
첨부한 것으로 봄니다
~의 내용은 좀 귀찮아서 뺌
요약하면
인간의 마음이 최고인데
다스리는 법도여러가지 인데
얇고깊고 범하고 성하고 등 등인데
이를 초월해야 된다는 야기
우봉님은 출처 잘보시고
우주는 끝이없습니다
지식도 그렇지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여기서 끝이면하지만 함수 미분 적분등등
어쩌면 우린 작은 찻잔에서 아님 개미가 나무를 흔들려 하는지도 모릅니다
제목 계사상(5장)은 계사하(5장)이 아닌지요?
넵 장시간 유초하다 보면 상하를 잊곤 합니다.
정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