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놀랍습니다. 이렇게 급격하게 기온이 바뀌면 몸의 컨디션 조절 기능이 무리를 해 일하게 되어 호흡기 질환 등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내일 오후까지는 추위와 강풍이 이어진다고 하니 외출시에는 바람을 막는 옷차림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하늘은 맑아도 대기질도 좋지 않으니 마스크도 필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빛나는 토요일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4월 8일
어성훈(御聖訓) “다만 결단(決斷)하라.”
(어서신판2085·전집1451)
지금이 숙명전환(宿命轉換)의 국면(局面, 중대 고비)!
방심(放心)이나 만심(慢心)을 배제하고
후회 없는 집념의 확대를!
〈촌철(寸鐵)〉
2023년 4월 8일
“처음부터 끝까지 더욱더 신심(信心)을 해 나가시라.”(어서신판2063·전집1440)
역사를 남을 보물 같은 하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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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大阪) 미야코지마(都島)·기타(北)·히가시나리(東成)·고노하나(此花)·미나토(港)구,
스이타(吹田)·타카쓰키(高槻)·이바라키(茨木)가 맹추격!
대간사이(大關西)에서 역전극(逆轉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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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兵庫)의 가와니시(川西)시·이나가와조(猪名川町), 이타미(伊丹)시가 총립해 전진!
상승(常勝)의 개가(凱歌)를 모두 함께 하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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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京都)시 야마시나(山科), 시모교(下京), 나카(中)교에 대응원!
위풍당당하게 끝까지 공격한 편에게 영광의 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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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北海道) 구시로(釧路), 삿포로(札幌)시 시로이시(白石)·미나미(南)·아쓰베쓰(厚別)가 역투(力鬪).
지금이야말로 민중의 대연대로 승리해 나아가라.
〈명자(名字)의 언(言)〉
사이타마埼玉) 이나마치(伊奈町)와 동명(同名)의 유래가 된 인물
2023년 4월 8일
“물을 다스리는 자는 나라를 다스린다.” 옛날부터 천하태평(天下泰平)을 위해 치수(治水)는 중요한 사업이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에도(江戶)에 입성(入城)한 1590년, 토네강(利根川)을 비롯한 하천(河川)의 홍수로 백성들은 고통 받고 있었다. 폭우 때마다 침수되어 농작물도 자라지 않았다. 에도의 번영(繁榮)에는 하천의 정비(整備)가 불가결. 그 진두지휘를 맡은 것이 이에야스의 가신이자 다이칸가시라(代官頭)인 이나 타다츠구(伊奈忠次)다. 그가 진야(陣屋, 광청)을 지은 곳은 현재의 사이타마(埼玉) 이나마치(伊奈町). 마을 이름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마을 홈페이지에도 그의 공적이 영상 등으로 소개되어 있다
사람들을 수해(水害)로부터 지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타다츠구는 신전(新田) 개발에 힘써 백성들과 힘을 합쳐 습지대를 경작지로 바꾸어 갔다. 더욱이 토네강의 강줄기를 동쪽으로 옮기는, 대규모의 치수 공사에 임했다.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에도 유지(遺志)는 차남인 타다하루(忠治)에게 이어져 간토(關東)은 일대 곡창지대(穀倉地帶)로 변모(變貌). 백만(百萬)도시 에도의 초석이 구축되었다.
50년 전인 9월 12일, 이나마치에 인접한 아게오(上尾)시에서 열린 사이타마현(埼玉県) 간부총회.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토네강의 치수 사실(史實)을 언급하며 “인내(忍耐)와 용기(勇氣)와 명랑(明朗)함으로 씩씩하게 자기 자신의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역사를”이라고 호소했다.
세기(世紀)의 대위업(大偉業)도, 전신전령(全身全靈)을 건 하나하나의 전진(前進)의 축적(蓄積) 위에 성취된다. 오늘이라는 하루를 전력으로! 개가(凱歌)의 5월 3일을 목표로. (潤)
わが友に贈る
2023年4月8日
「ただひとえに
思い切るべし」御聖訓。
今が宿命転換の正念場!
油断や慢心を排して
悔いなき執念の拡大を!
新2085・全1451
寸鉄
2023年4月8日
「始めより終わりまで、いよいよ信心をいたすべし」(新2063・全1440)。
歴史残す宝の一日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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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都島・北・東成・此花・港区、吹田・高槻・茨木が猛追!
大関西で逆転劇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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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庫の川西市・猪名川町、伊丹市が総立ちで前進!
常勝の凱歌を皆で空高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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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市山科、下京、中京に大応援!
威風堂々攻め抜いた先に栄光のゴール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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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釧路、札幌市白石・南・厚別が力闘。
今こそ民衆の大連帯で勝ち進め
名字の言
埼玉・伊奈町の町名の由来となった人物
2023年4月8日
水を治める者は国を治める――。古来、天下太平のために治水は重要な事業だった▼徳川家康が江戸に入城した1590年、利根川をはじめ河川の洪水に民は苦しんでいた。大雨のたびに浸水し、農作物も育たない。江戸の繁栄には河川の整備が不可欠。その陣頭指揮を執ったのが、家康の家臣で代官頭の伊奈忠次である。彼が陣屋を構えたのは現在の埼玉・伊奈町。町名は彼の名に由来し、町のホームページにもその功績が映像等で紹介されている▼人々を水害から守り、安心して暮らせる世にしたい――。忠次は新田開発に努め、民と力を合わせ、湿地帯を耕作地に変えていった。さらに利根川の川筋を東に移す、大規模な治水工事に取り組む。病でこの世を去った後も、遺志は次男の忠治に継がれ、関東は一大穀倉地帯に変貌。百万都市・江戸の礎が築かれた▼50年前の9月12日、伊奈町に隣接する上尾市で行われた埼玉県幹部総会。池田先生は利根川治水の史実に触れつつ、「忍耐と勇気と明朗さをもって、雄々しく自分自身の人間革命の歴史を」と訴えた▼世紀の大偉業も、全身全霊をかけた一つ一つの前進の積み重ねの上に成し遂げられる。今日という一日を全力で! 凱歌の5月3日を目指して。(潤)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