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렵다
귀농 귀촌
그러나 귀촌 은 쉽다
적당한 집하나 구입해서 와서 살면 된다
다만 귀농이 좀 어렵다
그러나 자기 자산에 맞게 있는데로 구입 하면 된다
1천평 ... 2만평 자산이 있는데로 적당한 주택과 토지 를 구입 하면 된다
귀농 돈벌려고 하지마라 남이 된다는것 이것저것 함부로 투자하지 마라 망할수 있다
농기계 는 구입 하지 마라 돈많이 들어가고 훗날에 는 모두 쓸모없는게 될테니..
농사용 화물차 한대면 족하다
어느지역이나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있어 농기계 를 빌려준다
관리기 한대 하루 빌리는데 1만원. 지역마다 임대료가 틀리다 [인력 종자 파종기 하루 빌리는데 5천원 ] 등등 저렴하다
2만평 농사 를 어떻게 지어 ?
쉽다 ... 콩 농사 ..옥수수 농사 ... 수수농사 .. 지장농사 .. 팥농사 ..를 짓자
시기맞추어 화물차에 비료 용도 보고 맞추어 싣고 와서 트랙타 노타리 치는 사람에게 비료살포 해달라고 하면 된다
비료 살포후 트랙타로 밭갈이 하고 파종기로 원하는 작물 파종하고
화물차에 달린 분무기로 풀안나오는 제초제 를 살포 하면 된다
중간에 살충제 나 제초제 한번더 치고 나면 수확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에 는 각종작물 수확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못하면 일꾼을 시키던지 수확기 가지고 있는 분에게 수확해달라고 하면 농사 끝이다
[지금은 각종 농작물 베면서 털고 하여 참으로 농사짓기 쉽다 ]
물론 남는것은 별로 없다
생산비 건지고 조금 남는걸로 먹고 살다보면 토지가격도 오르고 농사실력도 늘어 훗날에 는더 높은 소득이 된다
본인도 1만평정도 농사짓고 살지만 건달농사꾼이다
집에 는 농기계 하나도 없고 20년된 농업용화물차 한대뿐이다
올해도 집에서 차로 30분 걸리는 평창도돈리 에 3월9일날 더덕 5천평을 심었다
인력은 귀촌인과 귀농인 8명에게 부탁해서 인건비 12만원씩 주고 일했다
트랙타 로타리 친후 영월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관리기 3대 인력 파종기 5대 입대해서 하루에 심고 매일처럼 놀고 있다
오전에 는 산책길 걷고 오후 에 는 영월수영장에 가서 운동하고 내몸 건강관리 하는게 돈버는 길이다
3월달에 파종하루 일하고 4월말쯤에 농약 풀안나오는 약 한번 하루 치면 4월달 도 거저먹고 5월중순에 인력 얻어 씨앗 고루기 하면 된다
https://www.amrb.kr/yw/ 임대료 는 실어다 주고 실어가고 합니다
본인이 직접 실어오고 실어 가면 임대료 를 저렴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본이도 직접 실어다 사용하여습니다 ]
[영월군농기계 임대사업소 ] 위를 크랙해보세요
귀촌 그렇게 어려울까요 ?
뭐가 어렵다고 하십니까 ?
영월군 서강이나 동강변에 적당한 집하나 짓던지 사던지 정착하고 낚시도 즐기고 산책도 하면서 얼굴 모르는 사람과 부디치면 웃으면 인사하면 되는걸 가지고 힘들게 생각하십니까?
귀촌이야 내 생활비가 나오는것 있으니 공기좋은 곳에서 자연을 즐기면서 사는것 무얼 두려워 하세요
아침먹고 산책길 걸으면서 길옆에 각종나물 은 당신에게 건강을 제공하고 만보이상 걸으면 당신에 체력을 올려주어서 행복한 삶이 될테니 걱정마시고 공기좋고 물좋고 인심좋은 강원도 영월군으로 오세요
영월군에서 는 귀농인 귀촌인들에게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참고로 궁금한점 이곳으로 전화 해보세요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자원 033-370-2743
농사 처럼 편한일이 없지요
농사일 일년동안 몆일이나 합니까 ?
다른일에 비해서 일을 안하는 편이지요 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 하지요
영월.정선..제일 동경하는 고장입니다 ㅎ
물좋고 인심좋은 곳이지요 ㅎㅎㅎ
좋은 곳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