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상대로 엽기인가 자신감인가 유로2004 스코틀랜드 멤버 마크 버칠 복귀실패

ㅠㅠ 이해하기 힘든부분때문에 힘들지만은 일단은 한번 나름대로 해석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카페에만 적는글 올리버 칸을 상대로 멋진 중거리슛을 득점했던 스코틀랜드의 최고의 신예 마크 버칠은 부상때문에 어제 복귀득점을 했지만은 독일전까지 못나올수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엔트리가 조금씩 경기마다 바뀌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제생각에는 밑에 팀들로는 독일을 이기는 일은 좀 힘들것 같네요. 오히려 포그츠가 전술을 잘쓰면은 뭐 기적이 일어날수도 골키퍼 닐 알렉산더(카리프 시티) 로버트 더글라스(셀틱) 폴 갈라쳐(던디 유나이티드) 설명:우욱 닐 설리번이 탈락했다. 이런 이것이 참 할말없게 만드는것 같다. 물론 설리번이 미국의 켈러에게 밀려서 토튼햄에서도 주전이 아닌것은 안다. 하지만은 이건 너무한것 아닌가? 글랜 호들감독도 그러는데 포그츠까지 이러다니 그것도 상대는 패로인데 상당히 아쉽다. 닐 알렉산더는 카리프시티에서 그래도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지만은 그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고 폴 갈라쳐도 A매치경기는 많이 뛰지 않았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어쨋든 더글라스로선 1번골키퍼자리를 맡게 되는것 같은데 패로를 상대로하기때문에 큰 부담은 없을듯하다. 수비수 그래햄 알렉산더(프레스톤 노드 엔드) 스티븐 크레이니(셀틱) 크리스쳔 데일리(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모리스 루스(글래스고 레인저스) 로비 스톡델(미들스보로) 대이비드 웨어(애버튼) 리 윌키(던디) 설명:데일리,웨어가 주전으로 활약해야하는데 두선수가 엘리엇,헨드리의 뒤를 이어서 잘할지는 아직 뭐라할수는 없다. 루스와 스톡델,윌키,크레이니등은 신예로서 큰문제가 없기때문에 패로전에서는 다 볼수있을것이다. 패로를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은 좋겠다. 미드필드 배리 퍼거슨(글래스고 레인저스) 스콧 젬밀(애버튼) 폴 람버트(셀틱) 데렉 맥인네스(웨스트 브롬이치 아일비온) 케빈 맥노턴(애버딘) 도미닉 마테오(리즈 유나이티드) 개리 네이스미스(애버튼) 스콧 서베린(하츠 오브 미들로시안) 가렛 윌리엄스(노팅햄 포레스트) 설명:노장인 데렉 맥인네스와 폴 람버트를 빼고는 20대들이다. 젬밀도 나이가 들어서 30대다 ㅡㅡㅋ 마테오도 나이가 꽤 있지만은. 배리 퍼거슨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서베린,윌리엄스 신예미드필드들의 모습도 기대해볼만한것 같다. 공격수 스티븐 크로우포드(던펌라인 애슬레틱) 폴 디코프(레스터 시티) 스콧 도비(웨스트 브롬위치 아일비온) 앨런 존스턴(미들스보로) 케빈 카일(선더랜드) 스티븐 톰슨(던디 유나이티드) 설명: 크로우포드가 복귀한점은 좋지만은 디코프가 온점은 어떻게 보면은..... 디코프의 코너킥이 좋기때문에 이해는가는것 같다. 존스턴이 미들스보로에서 주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선발되는것도 특이한점이고 카일,톰슨,도비등은 밀러,버칠등이 빠진순간에 주전자리를 얻기위해 열심히 할것 같다 버칠과 밀러없이도 신예 3명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