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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나무123
당첨작을 다 올리면 지루하실 것 같아 작은 글만 모아 올립니다
그간 인터넷에 떠돌던 글들도 있어 익숙한 글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실로 놀라운 인물, 놀라운 스토리 Admiral Yi Sun sin
참 가슴에 울리는 글이다.
백의종군을 아무 반발 없이 받아들이고
또다시 통제사에 임명 받아 그 임무에 충실한 것,
이것이 하심인 것 같고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Dorris, 독일
This was a very moving story.
He silently accepted the demotion to a common foot solider
and then served as faithfully
when he returned to his position of power.
I felt this was noble humility,
and a feat almost impossible to accomplish.
‐Dorris, German
명량해전 하루 전날 이순신은 말했다.
“반드시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그 한마디가 군사들의 정신을 바꾸고,
전체의 운명을 바꾸었다.
그런 말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의 훌륭한 정신에서 나온 말이기에 그럴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정신을 가진 인물이
왜 이제야 알려지는지, 미리 알려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Silvia, 독일
On the day
before the Battle of Myongnyang, Yi Sun‐sin said,
‘He who seeks death will live,
and he who seeks life will die’.
His words charged the soldiers’ spirits and
changed the fate of his nation.
I guess his words had such an effect
because they were not mere words unconsciously uttered,
but came from his noble consciousness.
Why is it that a person of such noble spirit is just beginning to be known now,
when I think the world should already know about him
‐Silvia, Germany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너무 좋았다.
유럽의 위인전도 많이 읽었지만 그런 분은 잘 없었다.
참 특별하고 특이하다.
이런 글이 많이 있는가? 앞으로도 계속 읽고 싶다.
동양의 정신이 서양과 다른 것이 느껴지고 감명 깊었다.
‐Jutta, 독일
I really liked the spirit of Admiral Yi.
I have read about Europe’s own heroes,
but none were like Yi.
He is truly extraordinary and unique.
Are there many writings like this?
I would like to read more.
I felt the difference between the mentality
of the East and West,
and it was a deeply moving story.
‐Jutta, Germany
이 책자에 대해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려고 편지를 씁니다.
에세이 콘테스트에 대해서 들었지만
그것은 저보다는 더 많이 배운 분들이 쓰시는 거라고 느껴져서
그냥 이렇게 제 생각을 써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이 이순신 장군과 같은 영웅을 가진 것과
아직까지 그를 기리고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한국에 참 축복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에도 그런 진실함과 겸손함,
그리고 일반 대중을 향한 사랑을 가졌던 분이 있었더라면
나의 조상인 인디언들은 외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정복 당해
오늘날과 같이 거의 사라지게 되지 않았을 터인데요.
그냥 저는 감사하다는 말과
앞으로도 계속 이 멋진 일을 잘 해나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마 이순신 장군은 400년 전에 당신의 삶이
델라웨어라는 작은 주에 있는 한 사람에게
이런 큰 영향을 끼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하셨겠죠?
‐미국 노르마 베일리즈
I am writing to thank all of you again for the booklets. I heard about
the essay contest but feel that is for those more educated than I am so I
will just tell you that I think Korea is blessed to have a hero like the
Admiral and to have people who still honor his memory…I feel like if this
country had had a man with such integrity and humbleness and love of the common
people,
my anscestors,the american indians might not and been stomped down
and made almost extinict by people from foreign lands.
Well,I just wanted to say thanks and keep up the great work.
The admiral couldn.t even imagine 400 years ago
that his life would have made such
an impact on someone in the little state of
Norma Baileys
이렇게 심오한 용사가 서양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 교육이 도대체 제구실을 하고 있는가를 반성하게 한다.
그의 업적은 사실이라기 보다는 신화에 가깝다.
그의 용기와 승리를 통해 나 자신이 깨어나는 듯한 느낌이다.
‐조안 벌플란크, 미국
The notion that such a profound warrior could be essentially unknown
in the west challenges our concept of education.
His accomplishments seem more like myth than reality.
I feel enlightened by the knowledge of his courage and triumph.
‐ Joan Verplanck
아주 흥미 있는 글이다.
한국역사의 한 분분에 대해 알게 해주었다.
이순신 제독은 실제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대한 인물인 것 같다.
‐ 칼 트라울, 미국
This was a very interesting book.
It made me more aware of part of Korean history.
Admiral Yi appeared to be larger than life.
‐Karl Traul
진실로 놀라운 인물이고 놀라운 스토리다.
마치 영화로 만들어진 영웅 이야기 같다.
우리 모두 우리의 국가와 신과 가족을 위한
참다운 가슴과, 용기, 그리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만약 그가 무엇을 보여주었는지, 그리고 그의 용기가
얼마나 보기 드문 것인지를 정말 소화해냈다면
그를 전 시대 속에서 가장 뛰어난 전쟁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그를 평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다.
‐ 데이브 시룰로, 미국
Truly an amazing person and amazing story.
It almost seems as if it is a made up hero movie.
We should all strive to have the heart, valor
and commitment to our country, God, family, etc...
If you really digest what he stood for and how uncommon
his valor was you can easily rank him as one of the greatest war
leaders of all time. Truly undescribable.
‐ Dave Cirullo
이 에세이는 이순신이 그의 적에 맞서
영웅답고, 두려움을 갖지 않았으며, 창조적이었음을 보여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용기와 리더십의 표본이다.
이 흥미로운 에세이는 압도적인 위협과 위험 앞에서
이순신의 영웅성과 용감, 그리고 현명함을 보여준다.
대단한 증언의 글이다.
‐ 피얼스 베커, 미국
This essay shows Yi to be heroic, fearless,
and creative in the face of his enemies.
A portrait of bravery and leadership for his country and his people.
This very interesting story shows Yi's heroicism,
bravery and ingenuity in the face of an overwhelming threat.
Ingenius. A great testament.
‐Pierce Backer
해군장군으로서 그런 굉장한 분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왕에게 죽음을 당할 뻔한 그런 처우를 받으면서도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부분에서는
그 분의 귀족적이고 강한 성품이 느껴졌고
다시 통제사로 임명 받아 전쟁에 임하는 그 애국심이 놀라웠다.
요즘 시대에 그러한 분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Jill, 미국
I was surprised to learn
that there was such an amazing individual among admirals.
When he simply accepted his situation,
though nearly executed by the King,
I could feel nobility and integrity of his character.
I was also surprised by his patriotism of partaking
in the war once again as the Supreme Commander.
It is sad that there is no one like him in our times.
‐Jill, United States
처음에는 내 자신이 미지의 나라의 역사 속에 전쟁 영웅에 대한
소감을 쓴다는 것이 매우 의아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고 생활철학으로 삼고 있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일을 실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에게 문답을 구해보았습니다.
대체 이순신장군과 같은 분은 어디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자신을 위한 사리사욕은 완전히 접어두고
자기의 몸을 던져가며 이렇게 어려운 책임을
큰 사명으로 여기고 실행할 수 있었는지를 말입니다.
오늘날 서구사회의 현실은 자기의 이익을 노련한 방법으로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없이 집요하게 추구하는가 하면
또 자기의 존재성을 대중에게 드러내기 위하여
타인을 짓밟는 것이 당연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대다수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생(生)을 던져
죽음을 사명으로 알고 살았던 이순신 장군과 같은 분은
평범하지 않고 너무나 비범하기 때문에
요즈음 세상의 사람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이고,
'왜 이 분이 우리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생애는 너무나 힘든 고행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산다면
결국은 불쌍하고 보잘 것 없는 생애가 될 것입니다.
마음속에 하나의 깊은 동경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동경의 세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헤매고 있는 인간의 현실과 연결되어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큰 사명의 능력자가 될 수 있는 길입니다.
이 그리움의 세계에서 저는
이순신 장군, 간디, 마더 테레사와 같은 영웅들과 함께,
비록 저의 힘과 능력이 이분들에 비해 너무나 작은 모래알과 같지만,
화합의 이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 영웅들과 같이 높은 정신적 능력으로
서슴없이 생애를 바쳐 모험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가
저에게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저는 이러한 능력을 길러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동생활에서 자기의 이익과 사심을 절제하며
책임을 맡는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이 힘들다고 해서 즉시 손을 놓지 말며,
좋은 경험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놀랍게도, 똑같은 미덕과 인격의 가치를
미지의 나라의 정신문화 속에서 다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에
참 반가웠으며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 나라의 정신문화를 홍보하여 겨레와 겨레간의 징검다리가 되어준
당신들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독일 바베른에서 Lisa Heigl (사회복지사)
이순신 장군에 대한 소감문
저의 이름은 챈탈 뒤벡이며 41살이고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
현재는 미국에서 남편과 강아지 딸과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위대한 장군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제가 사는 지역에서 2005년부터 공중 TV로 방영되기 시작한
“불멸의 이순신”을 통해서입니다.
저는 즉시 이 분에 대해 “경이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방송 초반부터 이렇게 청렴하고 정직하며 용감한 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일기와 임진장초
그리고 영의정 유성룡의 징비록도 주문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에 관한 것도 찾을 수 있는 것은 다 찾아 보았고요.
책을 읽고, 그리고 드라마를 보고, 저는 정말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그의 가족들의 삶,
그가 견뎌내야 했던 모든 고난과 불공평,
그의 인내, 애국심, 백성과 조정에 대한 믿음.
그가 쓴 모든 문장을 통해 느껴지는 그의 지성과 도덕성,
그의 부하들을 위한 공평한 처우와 배려,
그리고 인생의 모든 행보에서 보여준
다른 이들에 대한 존경심. 그와 만났던 사람, 그를 알게 된 사람,
그리고 그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물론 그의 동시대인들 중에는 관리들과 심지어 왕까지도
그에 대해 시기하고 질투하기도 했지요.
이런 모든 비바람을 그런 악조건 속에서,
그런 놀라운 신념으로, 그의 부하들과 훌륭한 거북선의 도움으로
숭고하게 이겨낸 그는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요.
그는 조국을 지킬 수 있었고,
세계 곳곳의 많은 이들의 마음과 가슴에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저도 그 한 사람으로서 그를 알게 된 것이 기쁩니다.
그는 제 삶을 바꾸었고, 저 자신이 조금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오늘날의 세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오늘날의 지도자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는 아마 별로 변한 것이 없다고 생각할 테지요.
나는 그가 물 기슭에 서서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상상해봅니다.
슬프기도 하고, 그리고 동시에 아직 바뀌어야 할 것이 많긴 하지만
그의 조국이 지금까지 이룩한 것들을 보며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겠지요.
저는 (물론 저의 꿈이지만) 그런 분이 머무르고 있는 곳에
제가 감히 갈 수 있는 자격이 혹시 있다면, 그 분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My thoughts about Admiral Yi
Regards,
My name is Chantal DuBeck and I am a 41 years old
French Canadian woman living in the US
with my husband and doggie daughter.
I first found out about the Great Admiral
when the series the "Immortal Lee Soon-shin"
started on public television in my area in 2005.
Right away I was in "awe" of this man.
From the start of the series,
I wanted to find out more about a person of such integrity,
honesty and courage.
I ordered his journal and his memorials to the court
as well as minister Yu Sung-ryong's Book of Corrections.
I also read all I could on the Imjin war.
After my reads (and watching the series),
I was so moved! From his early age and his family's life
; all the hardships and unfairness he had to endure,
his perseverance , love of his country, faith
in the people and the court.
His intellect, integrity that comes through every sentence he wrote,
his kindness and fairness to his men
and his respect of others of all walks of life.
Everyone that came in contact with him and got to know
and work with him were so blessed.
But of course there was so much envy and jealousy
in some of his contemporaries and from the ministers
and even the King himself!
What a great man to have weathered all this with such grace,
under such odds, with the amazing faith he had,
with the help of his men and the wonderful turtle ship.
He was able to save his country and he lives on today
in the mind and hearts of so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I, for one, am so glad I got to know about him .
He changed my life and I am the better for it.
What would Admiral Yi think of
the state of today's world? Its leaders?
He probably would think that nothing changed much.
I imagine him standing at the water's edge in deep thought,
mostly being sad, and at the same time so proud of his country
and how far they have come and accomplished even t
hough there is much to change still.
I hope that (as my beliefs allow me),
to meet him one day if I even get
to be worthy enough to reach the kind of place
where such a man might reside.
출처 청우불교원 금강경독송회 카페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401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400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438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416
뉴욕법당에서 주최했던 <2006 Admiral Yi Sun-sin Contest >결과
뉴욕법당에서 주최했던 2006 Admiral Yi Sun-sin Contest가
지난 5월 20일 원고를 마감하고 지난 일요일에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장학금을 상금으로 주는 Essay Contest를 개최하여 고등학생부와 대학생/일반부로 나누어
미국 각 지역에서 책자를 읽은 소감문을 전자메일로 받았습니다
미국내의 고등학교 1200교, 대학교 600교, 태권도장 600곳에
영문판 이숭신 책자와 콘테스트 전단지를 배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육감 150명에게 책자와 콘테스트 전단지를 보냈습니다.
당첨자에게 지급한 상금(장학금);
대학생/일반부의 경우 1등 1000불, 2등 300불, 3등은 200불
고등학생의 경우 1등은 500불, 2등 200불, 3등 100불.
@자세한 에세이대회안내문 http://www.koreanhero.net/images/Flyer.pdf
콘테스트 참가자들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6 에세이 콘테스트 참가자
* 에세이 콘테스트 대학생 제외 성인 지원자
1. 케빈 리엘리: 조지아주 남부주립대학 교수, 47세
2. 제롬 피온크: 펜타곤 국방부 중역, 미국육군대학 교수, 55세
3. 호워드 윌른: 텍사스주 알라모 하이츠 고등학교 교사,
4. 로버트 하인즈: 미국 육군 소령, 47세, 정치학 박사과정(현재 주한미군으로 용산에서 살고 있음)
5. 페기 최: 위스콘신‐메디슨 대학교 무용과 교수
6. 댄 헤밀: 미국공군중령, 현재 아메리칸 에어라인 기장
7. 윌리암 하인즈: 국회 보좌관, 26세
8. 수잔 위틀: 피아니스트 & 태권도 사범, 51세
그 외: 34세 공무원, 40세 회사원, 25세 행정보조, 27세 아동 인권 단체 인턴사원,
44세 주부, 30 세 어른, 보험사 직원, 28세 중재 전문가, 33세 부동산 중계업자 등
대학생 제외 어른: 16명
대학생 참여자: 20 명
고등학생 참여자: 80 여 명
총 120여 명 (일부 직업과 나이가 미확인 된 인원 포함)
@참가 지역: 미국 (주: 뉴욕, 뉴저지, 코네팃컷, 펜실베니아, 조지아, 버지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워싱턴, 유타, 사우쓰캐롤라이나,
위스콘신, 하와이 등)
@그 외 특이 사항: 한국에서 1명(주한미군 육군 소령), 필리핀 대학생 1명,
캐나다에 사는 중국 대학생 1명,
미국에서 12살짜리 초등학생도 참가했음.
@당선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인부(대학생 이상)
1위: 제롬 피온크 (미국 국방부 중역, 미국육군대학 교수)
2위: 페기 최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무용과 교수, 무용작품과 에세이 제출)
3위: 워런 웡 (산타바바라 대학교 2학년)
@고등학생부
1위: 에드윈 하이스
2위: 마이 차 방
3위: 지나 김
출처 청우불교원 금강경독송회 카페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418
<관련기사>
세계로 퍼져가는 한국의 성웅 이순신의 위대함
http://cafe.daum.net/diamondyouth/1fQ/404
첫댓글 아ㅠㅠ 너무 자랑스럽네요.. 진짜 멋있으신 이순신 장군님ㅠㅠ 매년 우리 지역에서 축제도 하고있는데..ㅠㅠ 새삼 감동이..
진짜 추앙받아 마땅한 다신 없을 명장.. 우스갯소리로는 한국전쟁때 이순신장군님같은 분이 계셨더라면 난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됬을꺼야 라고 생각은 해봅니다 ..ㅋㅋ
와 ㅜㅜ
오ㅏ..이런 자랑스런 소식에 "영문판 이숭신 책자와" ..이런거나 보이고ㅡㅜ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님의 활약이 없었으면 일제강점기가 더 빨리 시작됐을수도 있었을듯 ㅠㅠ
oh oh 세계4대해전에 당당히 있는 >한산도대첩< oh oh
이.. 이숭신..... 이라는 글자가 자꾸 눈에 띄네....... 암튼멋있다 ㅠㅠㅠㅠㅠ
미국인이 이순신장군님에 대한 만화책 그리고있는데...한4권쯤나왔나?근데 한국에선 안팜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진짜ㅠㅠㅠ
그러고보니 불멸의이순신은 정말 명작임ㅋㅋ
진짜 우리나라 위인 중에서 세종대왕님이랑 이순신 장군님 제일 존경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저도.. 중세시대때는.. 그 두분 진짜 제일 존경스러워요..
요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글 진짜 잘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임쩌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