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학도사님께 간단한 인사 한마디 ]
(일주일이 하루같이 빠르게 지나감을 새삼 느끼는 계절이 왔습니다.
춥고 배가 고픈 어리석은 중생들의 삶속에 속해있는 대다수의 삶속
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주시며 그 속에서 깨달음을
알려 주시는 신서를 만나게 되어 참삶의 기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
사를 올리오며, 황금이 존재하는 하늘의 글인 418회 신서를 내려 주
시길 간절함으로 요청드리오며, 스승님과 같은 시간과 공간속에 존
재함을 다시한번 큰 영광으로 생각하오며, 기쁨의 418회 신서를 기
다리오며, 이만 요청의 글로 인사를 올리옵나이다^^ )
속세 수행제자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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