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물량 170만주 불과 "제2양지사" 폰트 플랫폼 독점. 분기 영업익만 560억 초저평가 *** 산돌 (419120)
네옴시티의 각종사업에도 참여 예상 신규주이면서 대표적인 초품절주로 유통물량이 고작 170만주라 언제든 묻지마 초급등 랠리가 가능한 유일무이종목!! 2022년도 현재 작년에 비해 매출이 급증하여 1200억원 매출에 56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주당순이익이 현 주가의 절반이 넘어서는 무려 9160원이며 자기자본 이익률이 자그마치 314.75에 달한다.
산돌은 1984년 국내 최초의 폰트 회사로 설립되었다. 폰트 제작 및 폰트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현대카드, 배달의 민족, 삼성전자 등 전세계 기업 전용 폰트를 개발했다. 그외에도 격동고딕, 격동명조, 네모니, 호요요 등 다양한 폰트를 개발했다.업계에선 독점적 지위를 지닌 기업이다.
산돌은 향후 디지털 콘텐츠와 구독경제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폰트 사용이 늘면서 회사의 매출 규모도 지속해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돌은 폰트 플랫폼인 '산돌구름' 사업과 기업 전용 서체 개발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국내 최초 폰트 개발사다. 국내 폰트 업계 1위로 현재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본 서체인 '맑은 고딕'과 애플 아이폰의 시스템 서체인 '애플 산돌 고딕 네오', 구글의 '본고딕'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대표적인 한글 서체들을 제작했다. 현재 산돌의 유료 사용 회원 수는 2019년 평균 3만9586명에서 2021년 평균 6만1316명으로 54.8% 늘었고, 유지율은 2021년 기준 93.2%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721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