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발전하는 시흥시 토지매매 역세권토지투자

[심재우]

경기 시흥시 목감·배곧·은계지구 이어 

장현지구에서도 공급 물량이 나온다고 합니다.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장현지구의 공급소식에 

시흥뿐만 아니라 인접한 안산·부천·인천일대

수요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

시흥 장현지구는 총 사업면적 293만2000㎡ 규모로 

지난 2007년부터 조성됐죠.

시흥시 장현동, 장곡동, 능곡동, 군자동, 하중동 일원에 

2018년 말까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건설호수 1만6743호, 

4만688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흥 장현지구는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시흥시 심장부에 위치해 있음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았는데요. 

하지만 최근 시흥시 대중교통 개편안과 더불어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예정), 신안산선(2023년 개통예정), 

월곶-판교선(2024년 개통예정)등 잇따른 대중교통 호재 소식에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시흥 장현지구 내 시흥시청역(예정)과 연성역(예정)이 위치하고 

시흥시청역 인근 시외버스터미널(계획)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흥 장현지구는 뛰어난 자연환경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공원 39만6997㎡, 녹지 32만1885㎡로 풍부한 녹지환경이 조성 돼 

뛰어난 주거 쾌적성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인근에 장현초·승지초·능곡고, 능곡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능곡지구와 더불어 시흥의 중심지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흥 장현지구에는 지난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첫 공급을 시작했고, 연내 장현지구 공급 예정물량은 

총 9개 사업지에 6382가구(공공 포함)가 예정됐습니다.

이처럼 시흥은 점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줄줄이 대형호재가 남아있는 만큼

가격상승 여력도 무궁무진한 상황이죠.

최근 6.19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노련한 투자자들은 ‘본질’에 집중합니다. 

건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떨어지지만 땅은 그렇지가 않죠.

그렇기에 진짜 부자들은 미래가치가 높은 ‘땅’에 주목합니다.

미래가치가 높은 땅이란,

바로 인구·소득·인프라가 증가하고 교통편 개선 등 

정부의 개발 호재 등을 품은 곳이죠.

왜 사람들이 ‘시흥’에 주목하는 지 보이시나요?

시흥시토지투자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언제든 마음 편히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