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3180
[영상 단독]유동규 탄 차량, 차선 바꾸다 ‘빙글’
다음 소식입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증인이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어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치료가 필요해 대장동 재판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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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따봉 부탁해경찰은 화물트럭이 먼저 2차선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유 전 본부장이 탄 차량 과실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경찰 관계자는 "두 차량 모두 규정 속도를 위반하진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화물트럭이 먼저 진입해 나중에 진입한 승용차가 과실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다만 트럭이 지정차로를 위반한 만큼 과태료와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첫댓글 👍 채널A동규 차 과실이 더 크댄다 소설 쓰지마라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49/0000263180#user_comment_810866497772585167_news449,0000263180경찰이 유동규쪽 과실이 더 많다고 했다는데도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49/0000263180#user_comment_810866744380883107_news449,0000263180경찰 관계자는 "두 차량 모두 규정 속도를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49/0000263180#user_comment_810866705424187672_news449,000026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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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채널A
동규 차 과실이 더 크댄다 소설 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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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유동규쪽 과실이 더 많다고 했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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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두 차량 모두 규정 속도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49/0000263180#user_comment_810866705424187672_news449,000026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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