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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 17대 의원(펌글)
명림답부 추천 0 조회 191 08.07.09 13: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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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9 15:27

    첫댓글 망국 속에서 과연 자의든 타의든 친일 안한 우리 조상님들이 있을까요..다들 일본말 배우기 급급 했고 그들의 전쟁을 돕기 위해 철도 건설등의 노역에 전부 참석 했죠..우리 할아버지도 중앙선 철도 노역에 참가 하셨는대~친일인가...친일파는 어떤 기준으로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그게 이 이시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 하세요.국가적 혼란만 가져올것이 뻔하죠..차라리 독립운동가를 한분이라도 더 찾아 보상하고 격려 하는게 났지 않을까요..

  • 작성자 08.07.09 15:05

    당시에 사셨던분 들에게 우리나라란 일본이였겟지요 또 당시에는 우리나라 독립할 가능성이 0%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본은 번성했고 일제36년이지만 을사늑약때부터 치면 41년이고 만약에 내가 당시 태어 났어도 일본을 우리나라 라고 생각 했을겁니다 그렇지만 말입니다 그런가운데서도 3.1 만세운동이나 그를 통한 상해임시정부 등 우리나라 독립 운동은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고 생계형 일본ㅍ협력자를 친일이라 할수는 없지요 친일이라하면 자신의 문제를 제외하고 고의적 또한 업무상으로 남에게 강요또는 강제한 사람을 말하는것 입니다 도대체 님은 장교 출신 맞습니까? 이런 문제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 08.07.09 17:26

    나라사랑님 청말 에지간 하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상하네. 무슨 글이든 댓글은 언제나 혼란만 가져올뿐이라는 말씀뿐이고,,, 도대체 혼란을 막기위해선 지나간건 과거니 묻어두자고 현실은 이제 정권잡은지 얼마 안됐으니 촛불 그만들자고... 큰일날 분이시네요. 과거건 정치건 경제건 뚜렷한 주관은 있으신 분이신지....참 나~ 정리되지 않는 한 앞으로 계속 있을 혼란을 막기위해서라도 무엇이든 해야 하는게 우리가 할 일입니다. 청산하지 못한 이런 골치아픈 일들을 우리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줘야 한단 말입니까?

  • 08.07.09 17:27

    그냥 글쓴이에 대한 예의나 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시는 거라면 정말 혼란만 가져올 뿐입니다. 주관이나 소신이 뚜렷하신 글을 바랍니다. 어떤글에 대한 답글이든 거의 비슷한 내용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08.07.09 15:15

    누구나 알수 있는 문제입니다 친일분자를 누가 일본의 강제 부역에 동원된사람을 친일분자라 합니까? 참!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구료 친일분자란 님의 할아버지처럼 중앙선 노역에 참가한 사람이 아니라 그곳에 참가하도록 강요했거나 또는 독립운동하는 사람을 밀고또는 처단하거나 학대했거나 태평양 전쟁에 참여하도록 독려했거나 강제 징용을 집행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증언또는 사료로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아무개가 일제시대에 경찰서장을 했으면 그사람 입장에서는 먹고 살기위해서 했겠지요 또한 그사람이 적극적으로 친일을 했는지 안했는지 또한 모르죠 하지만 그사람이 임기동안 결제한 서류에는 그사람이

  • 작성자 08.07.09 15:19

    처리한 사건 사고가 남아 있지요 그래서 다 증명할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하자면 잠시 국가가 소란스러울수 있겠지만 그것이 영원 하지는 않은 겁니다 한번 소란스러운것이 낫지 두고두고 골치를 썪는 것이 나은가요? 이런 것은 이미 60년전에 했어야할일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빨리 서둘러도 늦은 겁니다 60년전 다했으면 지금도 이런 놈란이 있을것 같습니까 ? 참나! 정말 인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군요 그러면서 나라사랑이 어떻고 저떻고 전쟁나면 총을 쏠수 있을까 없을까 이런글 올립니까?

  • 08.07.09 15:58

    해방둥이가 올해로 64세가 되었습니다..그전 이야기 입니다...그 당시 서류를 보면 안다구요...일부는 근거가 존안 되어 있겠지요...때론 없애 버렸을수도 있구요...증언과 사료로 친일분자를 잡아 낸다구요..증언하는 사람이 현재 어떤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 지겠지요...그건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는 불행이지 않을까요...

  • 작성자 08.07.09 16:04

    님은 이완용도 애국자라 하시겠습니다 그사람이 나라 팔아먹었는지 나라위해 싸웠는지 지금 살아계신분들은 아무도 안봤는데 어찌 압니까 또한 교통위반한 사람 10% 다찾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도로교통법 없애야 겠다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친일 청산하는거 하고 정치 성향하고 뭔상관입니까? 상관이 있다면 그사람이 친일이냐 아니냐가 문제이지요 그리고 지금은 증인 보다는 증거가 더필요한 시기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해야 하는것 입니다 그래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 입니다

  • 08.07.09 15:29

    님이 보는 친일에 대한 견해도 이렇게 주관적이고 난해한대 다른 분들의 생각 까지 합해 기준을 정하려면 보통일이 아니겠지요..그건 국력의 낭비 입니다...저는 과거의 아픈 역사는 타산지석으로 삼고~주변 나라들 보다 강대국이 되는게 더 시급한 문제 입니다.참 버거움이 있지만~친일을 했든~안했든~일제시대때 생존했던 분들은 이제 대부분이 세상을 뜨셨는대~돌아가신 분들을 두고 왈가왈부 하는건 저는 생산적이지 않다고 봐요..미래를 향해 나가기도 바쁜대...그게 지금 우리나라의 장래를 위해 친일 청산만이 필요한 일인가요...

  • 작성자 08.07.09 15:32

    참!나 과거는 현재의 스승입니다 우리나라는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앞으로 두고두고 과거에 발목이 잡힐것 입니다 친일하는것과 앞으로 나가는 뭐가 연관이 있나요 친일은 범죄이고 친일분자는 범죄입니다 범죄자를 처벌하는것이 국가의 혼란이라면 감옥에 있는 죄수들 다 방면 해야겠네요 범죄를 다스리는 것은 과거의 범죄를 다스리는것입니다 미래에 지을 죄를 소급 해서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과거사 한다고 나라가 혼란스러울거라는 논리를 말하는 사람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우리나라 부처가 몇개입니까? 경제부는 경제 챙기고 교육부는 교육챙기고 국방부는 국방 챙기면 됩니다또 과거사 위원회는 과거사 챙기면 되는데 왜

  • 작성자 08.07.09 19:35

    혼란이 옵니까? 그것은 혼란을 빙자한 물타기에 불과한 주장이지요 ..왜 앞으로 나가기 바쁜데 도둑놈은 왜잡는것입니까? 누가 친일청산만이 필요하다고 했나요? 친일청산이 꼭 필요 하다고 했지 님의 가족은 집에서 무슨일하면 온가족이 한가지만 하나요 아들은 학교다니고 딸은 경찰하고 님은 닭키우고 하는것 입니다 왜 친일청산=망국이나 혼란 이라고 단순화 시키는가요? 분명한것은 친일청산안하고 강대국되는것보다는 친일청산하고 강대국 되는길이 훨씬 빠르고 건실하게 강대국이 되는 길임을 명심하세요

  • 08.07.09 15:41

    아마 친일청산 제대로 하면 우리 회원님들 친족중.아는분중에~거의 대부분이 누군가는 친일한 분에~포함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되지 않나요..일제치하~짧지도 않은 35년 세월이었습니다..지난 대선전 친일파 명단 발표 되었죠...바로 난리가 났었죠...명예훼손이라구요.친일청산 다툼하다 나라꼴은 엉망이 되겠지요...

  • 08.07.09 15:44

    명립답부님 좀 제가 장교출신 이었느니 아들이 어쩌고 저쩌고 딸이 어쩌고 저쩌고는 안했으면 해요..님의 사생활 놓고 (아는것도 없지만) 제가 왈가왈부 하면 좋겠어요..

  • 작성자 08.07.09 15:48

    그런데 뭘 타산 지석으로 삼으라는겁니까? 친일하면 자손이 잘먹고 잘살수 있고 나라위해 싸우면 개죽음 당하거나 거지처럼 산다는것을 타산 지석으로 삼아야 됩니까? 지금의 우리역사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지요 지금 우리나라가 구한말과 같은 상황이 오면 누가 국가를 위해 싸우고 독립운동하겠습니까 서로 다투어 친일 할려고 경쟁하지 ......

  • 08.07.09 15:23

    친일 지금 그거이 따질일이 아닙니다,,먼엣날 이야기입니다,,,,,

  • 08.07.09 15:34

    그건 먼~훗날 역사가들에게 맡겨져야 하는게 좋다고 봐요...현실 정치 세력이 그걸 주도하면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처리 할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현실 정치인들이 친일 청산을 하자 말자 논하는건~단 한가지 이유 때문 입니다.자신들이 정권을 잡기 위한 목적 하나 일뿐 다른건 없습니다.하지말자 하는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죠^^....

  • 작성자 08.07.09 15:45

    참나! 먼훗날이 아니라 지금 당장해도 늦은 일이고 지금 하지 않으면 먼 훗날도 어려운 일이고 오히려 먼훗날 나라가 위급해지면 누가 나라를 지키나요 ? 도망가지 바쁘거나 적에게 붙어 아부하기 바쁘지 역사란 그래서 중요하고 그역사의식 또한 중요한것입니다 아저씨 지금 안따지면 언제 따지나요? 친일 문제는 정권의 문제보다는 가족사의 문제가 더 있는 겁니다 친일 청산 반대파는 자신의 조상이 친일 분자이기 때문이며 또한 아직까지는 곳곳에 그증거가 있기 때문에 재산적인 손해 이런것을 더염두에 두기 때문인것 입니다 아마도 몇대만 더지나면 지금은 완벽한 증거도 무용지물이 될때 비로소 그때라 하겠지요

  • 08.07.09 15:47

    친일 청산 반대파는 자신의 조상이 친일 분자이기 때문이며...라는 말 이상 하지 않나요..그럼 위에 적시한 친일청산 반대한 국회의원들 조상님들 전부 친일조상이 있었단 이야기 인대요...맞나요... 15:47

  • 작성자 08.07.09 16:22

    전혀 안 이상합니다 친일 청산 반대한 국회의원 중에는 조상이 친일 분자가 많고 거기에 협력하는 자체가 집단적 이익을 위하거나 사상이 의심스러운 것이지요

  • 08.07.09 16:00

    명립답부님 정치를 보는 성향이 다르다고 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 세우지 마세요...저도 누구보다 나라 생각하고~이웃 생각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이젠 이 선에서 정치 이야기는 접겠습니다...늘~~건안 하세요...

  • 작성자 08.07.09 16:18

    나는 나와 정치 성향이 다르다고 나쁜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내친구 내가족 중에도 나와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나는 친일한 것을 잘했다고 하는사람 과거사청산= 사회혼란 이렇게 단순화 시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삼정부때 전두환 노태우 잡아 넣어도 나라는 잘굴러갔습니다 그것 때문에 나라가 혼란스럽지는 않았고 오히려 다른 문제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가가 부도 났지요

  • 08.07.09 18:17

    저는 현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도~지지하는 사람도 다 나라에 대한 애정이 있어 그렇다고 봅니다.우리가 나라를 위해 지역감정의 불모가 되어 정치에 참여 하는한 나라 발전은 없습니다.선꺼때 한분 한분이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대통령은 A 당 후보.국회의원은 B당 후보.시장.군수 .구청장은 C당 후보를 선택할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그게 이나라를 바로 살리는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의 길이 겠지요.이젠 카페서 정치 이야긴 끝 ~입니다.

  • 작성자 08.07.09 16:31

    과거친일 문제는 청산의 대상이지 유산의 대상은 아닙니다 좋지 못한 일은 하루빨리 털고 가는것이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 길입니다 그리고 정치 이야기 끝이란말은 하지마세요 또 할거면서 저번에도 끝이라케서 안할할라나 했더니만 자기가 자꾸 그런글 올리더만 차라리 님의 목적대로 정치이야기 올리지 말길바란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 08.07.09 16:42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라는 작고하신 성철스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죽지못해 일제가 시키는 대로 해야했던 대다수의 국민과 본의든 타이든 일제가 하려던 일을 대행해준 사람과는 다릅니다. 설사 타의로 했다고 하더라도 그 댓가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여 그 부를 자자손손 누리고 있습니다. 내집에서 기르는 개가 남의 집 닭을 물어죽였을 경우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사정을 하고 변상을 해주는 것이 인간적인 도로입니다. 하물며 타이든 본의든 일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희생시키고 불행한 역사에 고통을 가중시켰던 분들에 대한 시시비비는 가려져야 앞으로 나가는 걸음이 가벼워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08.07.09 16:50

    부부가 사소한 일로 다툼을 한 후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못해서 이혼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해방후에 민족과 역사앞에 참회를 하지 못하고 가신 분들도 있고 아직 생존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또 조상이 친일의 댓가로 축적한 부를 물려받고 그 부를 누리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부모를 위해 자식이 용서를 구할 수도 있는 일이고 최소한 사람 흉내라도 내려면 그 부와 기득권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기자들 앞에서 '과거사는 일본의 일이고 우리는 앞으로 나가기 위해 그것을 문제 삼아서는 안된다'고 했는데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 08.07.09 16:53

    부모가 어디가서 억울하게 뺨을 맞고 들어와도 자식이 '그건 때린 사람의 문제고 먹고살기 바쁜데 그런 것 까지 신경쓸 거 있겠느냐, 우리집이 좀더 조용히 잘 살기 위해서는 그까짓게 대수냐'고 한다면 이 아들은 사람인가요? 아니면 사람 흉내를 내고 있는 생명체일까요?

  • 08.07.09 17:12

    명림답부아자씨.. ..이제 그만 하시지...?????

  • 작성자 08.07.09 19:17

    안그만 둘런다

  • 08.07.11 20:17

    나보수님 뭐가 무서워 닉까지 바꾸어가면서 이런글을 쓰나요? 당당하게 먼저 쓰시던 닉을 그냥 사용하시는게 어떻신지요. 연세도 있으신 분이 쯪쯪쯪... 언제든 소신있게 또 당당하게,,, 닉 바꾸어도 누구신지 알만한 사람 다 안다는거 아직 모르세요? 참 나~먼저 닉 밝혀 쓰지전에 이런 짓 하지마세요.

  • 08.07.09 17:19

    우리 큰아버님과 작은 아버님은 독립운동을 하시다 결국 해방이 되면서 친일경찰들에게 고문당하여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는데 애초부터 종일파들을 제대로 척결했더라면 이런 불행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지금이라도 종일파들을 철저히 색출하여 그에 응당한 법제정을 하게되면 혼란스러운 나라꼴은 없어질겁니다.

  • 08.07.09 17:29

    맞습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끊이지 않는 긴 혼란을 막기위해서 그리해야 할껏입니다.

  • 08.07.09 18:57

    저도 젊었을때 우리나라의 과거 청산에 문제가 많다고 느꼈었지요. 어느 나라나 독립운동가 들이 정권을 잡고 그 후손들이 사회 상류층을 형성 했는데 유독 한국만 예외였으니 말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북한만도 못한게 우리 나라 현실입니다. 과거 청산도 좋지만 그 독립 운동가와 후손에 대한 예우나 잘했으면 합니다.혹시 시간 되시면 서울 보훈 병원 가 보세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시설이며 의료진 열악 그자체 입니다. 그나마 그것도 박통때 해논겁니다. 그렇게 과거 청산 울부짓던 김 대중,노 무현 대통령 해놓은것 없읍니다. 과거 청산도 다 정치적 쇼로 우리 후손을 욕보이는 겁니다. 이용만 하는거죠.

  • 08.07.09 19:13

    유머글인가요? 두 정권때에 해놓은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못하게 기필코 막는 무리들이 있었고 그 와중이 일부 진행되고 있으나 또다시 그것조차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작성자 08.07.09 19:36

    나라를 걱정하는 무리들이 나라를 팔아먹은 도적놈들을 처벌? 하자면 온갖 생때를 쓰며 말리면서 입으로는 지들만이 나라걱정 혼자 하는것 같은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입니다 물론 청산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더불어 보훈은 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 08.07.09 20:52

    일제때 주위 환경이 그랫으니 어쩔수 없이 친일을 할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바꿔 말해보면,사회가 힘없는 소시민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정치하는 자들의 탁상행정에 빛더미에 눌러앉을수 밖에 없거나 사면초가에 몰렷을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죄가 될수 없다는 주장을 한다면 그것도 맞는 말일까?

  • 작성자 08.07.09 23:40

    도둑놈들이 눈앞에 있는데 잡으면 사회가 혼란할수 있으니 잡지 말라는 논리와 똑같습니다

  • 08.07.10 01:36

    도둑놈들이 너무도 강해졌기 때문이기도 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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