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둘째날 화요일
아침입니다
을사년 한해를 부지런히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12월
달랑 한장의 달력만
남았네요
많은 사람들과 카톡
주고 받으며 반갑게 응원해 주시는 당신
때론 짜증내시는분들
그런속에서 정이 듬북
들어 잊을수가없습니다
기억해 주시는 사랑하는 회원님
12월은 지난 한해를
뒤돌아 보며
연초에 계획했던 일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아쉬음 보다는
희망적인 새해를 맞는
준비가 필요한 달이기도 합니다
2026년 우리 맺어온
인연이 승화되여
멋진 동행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유족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사랑합니다
인천에서 이기호입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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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둘째날 화요일 아침입니다 ㅣ이기호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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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
25.12.02 10: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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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페 관리 정말 열심히 하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