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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저녁 서울시 송파구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송파구협의회 제12기 출범 행사에서 이재정 수석부의장에게 맥주를 끼얹는 장면이 <구민신문>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박 의원측의 한 보좌관은 22일 오전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전언에 따르면, 주최측에서 박 의원에게 축사를 요청해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생략하고, 건배 제의나 시키면서 술이나 따르라고 했는데, 지역 국회의원이 행사 도우미도 아니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주장했다. 이 보좌관은 또 "이재정 수석부의장에게 술을 끼얹은 것은 사실이지만, 행사 진행상의 문제에 대해 정중하게 항의했는데, 이 부의장이 먼저 '이 자식이'라는 폭언을 했다"며 "술을 끼얹은 것은 열린우리당에 본때를 보여 준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구민신문] |
첫댓글 삼순曰 "이 새끼들 지랄한다 지랄해"..
박계동 택시기사 출신이라고 그러던데...미친개새끼. 존나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속물새끼구만.
국민들은 네놈들 면상에 염산 뿌리고 싶어한다......아냐?
염산도 아깝수.. 그냥 쓰레기 매립장이나 축산농가 침출수를 뿌립세다.
박의원님 정말 잘 하셨어요.. 그 지역 출신들이 전부 열우당들이니 부당한 대접에대한 본보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