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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8218?cds=news_media_pc
"나라에 돈이 없다더니"...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 100억 달러 규모로 확대
가나 전 대통령이자 제1야당 대선 후보가 한국이 가나 빚을 탕감해 줘서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존 드라마니 마하마 전 가나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경식 주가나 대한민국 대사관을 만난 소감을 올렸습니다.
마하마 전 대통령은 "박 대사를 만나 영광이었고, 가나의 부채를 탕감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의 가나 부채 탕감은) 어려운 경제 시기에 우리의 부채 구조 조정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부 가나 언론은 "Mahama thanks South Korea for forgiving Ghana's debt" (마하마, 가나의 빚을 탕감해 준 한국에 감사)라는 제목으로 관련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 정권은 자국민에게는 악랄하게 뜯어가놓고
해외에는 퍼주기, 탕감해주기 질려버렸다 질려버렸어
아 국민들은 개돼지들이니 표나 주고 꺼져라
첫댓글 룬 이놈 빨리 감옥보내야한다
윤두광 2찍들 세상이군..
이 분들이 해외에 자주 가시는 이유가?
세탁하러 간다고 합니다. 세탁소에 잘 보여야겠쥬?
요즘 세탁소 창업하면 대박이겠네요.
저 멀고 먼 나라에~~
아니네용.
가나 초코렛 사업 하시려나 봅니다...
수입도 하고요.
가나 가나 어데로 가나?
중국이 적도기니에 군사기지를 건설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네요. 가나가 적도기니 근처던데 어쩌면 미국과의 짝짜꿍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