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Lear (본명: Alain Tapp)는 1939년,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베트남, 프랑스 부모 슬하에서 탄생, 1975년 싱글 앨범 La Bagarre으로 데뷔하였다.
모델, 가수, 배우, 작사가, 방송인으로 일하며, 스페인 출신의 화가 Salvator Dali와 함께 15년간 모델을 하며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달리와 아만다 리어가 함께 찍힌 사진을 보면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달리가 그녀를 무척 사랑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Follow Me"는 프랑스 가수 아만다 리어가 1978년 아리올라 레코드에서 두 번째 앨범 <Sweet Revenge>의 리드 싱글로 발매한 노래이다. 이 노래는 유럽 대륙에서 수백만 장의 차트 성공을 거두었으며 Amanda Lear의 트레이드 마크 히트 곡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I'm getting out I'm moving on
And from now on address unknown
I shouldi be difficult to find
So follow me just follow me.
I'll sell you dreaims and new desires
I'm trading hopea I'm opened
I am the night I am your fate
So follow me just follow me.
Faust was right have no regret
Gimme your soul I'll give you life
And all the things you want to get
So follow me just follow me.
I'll give you wings I'll sell you fame
Merry-go-round maybe to hell
I am the key to your problem
So follow me just follow me.
Unbelievable maybe
You'll have a new identity
For a second of vanity
I want to change your deatiny . . .
Unbelievable maybe
. . .
Follow me follow me
I'll give you anything you want
Your wish is my command
If you agree to follow me.
나는 나가고있다,
나는 계속 나아가고 있고,
이제부터는 주소 알 수 없음
나는 찾기가 어려울 것이므로
나를 따르라, 그냥 나를 따르라
나는 당신에게 꿈과 새로운
욕망을 팔 것입니다.
나는 희망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나는 늦게까지 열려 있습니다
나는 밤입니다, 나는 당신의 운명입니다,
그러니 나를 따르라, 그냥 나를 따르라
파우스트가 옳았어, 후회하지 마라.
너의 영혼을 줘, 내가 너에게 생명을 줄게
그리고 네가 얻고 싶은 모든 것들,
그러니 날 따라와, 그냥 날 따라와
날개를 줄게, 명성을 팔아줄게,
회전목마를 지옥에 팔아줄게
나는 네 문제의 열쇠니까 날 따라와,
그냥 날 따라와 줘 날 따라와 줘
믿을 수 없는, 어쩌면 당신은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허영심의 잠깐 동안 너의
운명을 바꾸고 싶어 믿을 수 없어
어쩌면 당신은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허영심의 잠깐 동안 나는
너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
날 따라와, 날 따르라,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줄게
네가 나를 따르기로 동의한다면
너의 소원은 나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