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망의집. 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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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세상 봉사단 신소망의집. 봉사를 마치고~

망고쌤 추천 0 조회 147 22.11.06 08: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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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행진
22.11.06 09:13

첫댓글 신소망의 집이 훈훈해졌습니다
매년 따뜻한 선물 양말 박스 꾸러미
62 차칸악마 회장님의 천사들 향한 마음 올해도 큰사랑 감사합니다.
성구미사랑님 연탄봉사때도 맛난 떡으로 봉사자님들께 먹여주셨는데
이번에도 한박스 신소망의 집 천사님들께 선물 하셨습니다.
라이프 자문위원님의 겨울 옷들과 꼭 필요한 타월 선물 덕분에
불암산 아래 더 추워질 신소망의집 겨울이 조금더 따뜻할거 같습니다.
찬조하시고 봉사하신 여러분께 박수박수박수 올립니다.

봉사자들을 위한 라이프 자문위원님께서 주신 선물 이쁜수세미
그리고 한여백 자문위원님께서
봉사자님 전체에게 맛난 돌솥밥 한정식을 봉사활동으로 허기진 배를 꽉 채웠주셨습니다.
완전 감사드립니다
봉사는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되는 사랑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행진
22.11.06 09:36

복덩이 망고쌤님
어쩜 이리도 기억을 모아 봉사후기 글들을 잘 올렸주셨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라이프
22.11.06 10:10

텃밭정리에 사진봉사, 봉사후기까지~~제일 큰일을 하셨네 ㅎ
수고 많았습니다 ^0^
행복행진
22.11.06 23:22

라이프 자문위원님은 먼저 나오셔서 많은일 하셨더라구요
말없이 든든한 자리매김 존경스럽습니다
예쁘게 손뜨개 수세미 선물 크리스마스 츄리장식으로 사용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하고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숙쑥이ᆞ
22.11.06 14:05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
봉사 사진 후기까지 넘~~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행복행진
22.11.06 23:18

숙쑥이 총무님 힘든일 많으신데도 봉사활동 하시고 수고 많았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힘내세요~^^
숙쑥이ᆞ
22.11.06 14:06

양말 신어보고 찰칵!!ㅋㅋ

원본보기
망고쌤
작성자 22.11.06 14:41
행복행진
22.11.06 23:17

차칸 악마 회장님이 봉사자님들께 선물로 주신 영말 인증하셨네요
나도 내일 신고 폴짝 뛰어야 겠습니다 ㅋㅋ
한여백
22.11.07 00:28

참으로 즐겁고 감사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모두가 한 마음이 될 때 큰일도 작은 일이 된다는 것을 배웠네요,
산더미 같았던 깨데 치우기와 의 고추데 아 나르고, 힘들게 뽑히는 가지데
빗물에 파인 길까지 보수하는 참 다양하고 많은 일들이 한순간에 정리되어짐을 보며
많은 생각과 봉사자님들의 노고에 배우고 감사했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밤 되소서^^
그리고 망고쌤님 후기 굿입니다.^^
망고쌤
작성자 22.11.07 06:53
행복행진
22.11.07 08:05

미소가득 언제나 긍정적이고 열심이신 한여백 자문위원님이야 말로 귀감입니다
수고 많으셨고 봉사자 전원에게 쏘신 맛난 밥상도 잘 받아 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붓 흐르듯
22.11.07 07:58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행복행진
22.11.07 08:06

붓 흐르듯님 응원 감사합니다
봉사지에서 만날날 기다려봅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세요~^^
상진
22.11.07 12:45

참가하신 봉사자 가족님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집사님한테 일거리를 많이 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텃밭일을 전부 주셨네요
한달만에 소망의집 친구들의
해맑은 웃음으로 오빠 ~하고
반겨주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차칸악마님 양말 고맙고
성구미 사랑님 떡과 도너스 협찬 고맙고
라이프님 면장갑 수쎄미 고맙습니다
한여백님 점심 쏘셔서 감사히 먹었네요
숙쑥이 총무님 몸이 아프신데 오셔서
수고 많이 해주셨네요
동안 운영자님 행복행진님 서인님
미시짱님 도깨비님 수고해 주셨구요
망고샘님 사진에 후기까지 수고하셨어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다음 봉사에서 뵐께요 ^^
저너머우리
22.11.07 13:23

약속못지켜 미안했는데
한결같으신 봉사자님들의 따뜻한맘을 느끼며 행복합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구요
좋은날에 뵈어요~~~
나 무
22.11.07 15:50

모두모두 수고가 넘넘 많이 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의 맘을 놓고 갑니다.
서인.
22.11.08 21:10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시간 이었습니다.
베풀어주신 감사함
말로 다 표현이 모자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