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로운 상차림으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 임씨는 “김정은 집권 후 되풀이된 무자비한
처형 장면을 눈앞에서 지켜봐야 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음란 영상물 제작 혐의로 모란봉 악단 단원 11명이 처형되는
모습을 불과 60m 떨어진 곳에서 봤다.
그는 “수업을 듣던 중 평양에 있는 군사학교로
가도록 명령받았는데, 그곳에 밧줄로 몸이 묶인
음악가들이 머리가 천으로 덮인 채 운동장에 나왔다.
입에 재갈이 물려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임씨는 “마지막 순간까지 대공포를 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온몸이 부서지고
사방에 피가 튀었지만,
1000명의 관중은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탱크들이 이미 조각이 난 시신 위를 지나가며
짓이겨 아무 형체도 남지 않았다.
그는 “이걸 보고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평양에 살던 임씨와 어머니, 남동생은 아버지가 사망한 뒤
검문소마다 군인들에게 뇌물을 주며 차로 20시간을 달려
중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임씨는 “북한을 떠나는 여정은 끔찍했고,
언제든 잡혀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을 탈출하니 너무도 행복했다”고 말했다.
원본글: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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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화가 후안 데 발데스 레알(1622~90)의 ‘이삭의 제물’.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할 때 천사가 나타나 말리고 있다
예수를 만나다
- 그리스도교는 영성의 종교인가, 욕망의 종교인가?
人間末種 & 亡種
아주 몹쓸 종자란 뜻으로
행실이 아주 못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원래는 '망종(亡種)'이라는 단어에서 왔는데
잉여인간 중에서도 가장 질이 나쁜 축에 낀다.
단순히 악행을 한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대량학살, 아동학대, 강간, 동물학대,
연쇄살인, 인체실험, 패륜 정도의 중죄를 저질렀을
경우에야 인간 말종이라고 부르는 편이다.
인간 말종만 모아 놨는데도 거기서도
또 질이 나쁜 경우, 인간으로 인정하기도
싫어져서 인간을 빼고
그냥 말짜나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