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무녀도-선유도-장자도 트레킹후 내역서(드롱 대장님)

[금별]

날짜 (화)	장  소	대장님	회장 겸 총무	총 참석인원
11월22일	군산-무녀고.선유도.장장도	드롱 대장님	금 별	44명

참석자 명단
1	지기님					2	조약돌님					3	해피데이님					4	신공주님					5	연수기님							6	안나정희님
7	에드가님					8	거울이님					9	탱탱볼님					10	민경희님					11	니아님							12	복수초님
13	영양초님					14	청리님					15	콩꽃님					16	유근님					17	티파니님							18	사이다님
19	센스쟁이2님					20	제니아님					21	박정연님					22	백만송이님					23	항아사님							24	이가네님
25	틈새님					26	나그네구름님					27	생글이님					28	아리따님					29	너울님							30	차해자님
31	초록이님					32	센수쟁이님					33	센스쟁이1님					34	썰화님					35	샤트렌님							36	청설모님
37	환이랑님					38	물보라님					39	주부식님					40	생글생글님					41	나무늘보님							42	그사람님
43	드롱대장님					44	금 별

수  입	지  출	잔  액
회 비: 36.000원x42명= 1,512,000원   (대장님.회장 면제)   보라님 불참으로 회비는 찬조금으로.	대하장 정식:17,000원x44명= 748,000원  (DC: 48,000원) 지불액:400,000원  버스 대여비: 650,000원  아침깁밥: 2,500원x46줄= 115,000원  생      수: 450원x45개= 20,250원  주 차  료: 5,000원	잔액: 21,750원 찬조금: 36,000원
計: 1,512,000원	計: 1,490,250원	잔액: 21,750원

    드롱 대장님 아름답고 멋진 길 안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 많으셨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바닷가의 절경 말로표현이 어려운 아름다운 취하고 왔습니다

   멋 트레킹 코스라 4시간이라는 시간이 힘듬도 없었습니다

   즐거운 트레킹후 늦은 점심은 눈으로 보기에도 배가 부를정도로 맛나게 보였습니다

   맛나게 드시는 모습이 흐믓했습니다 뒷풀이 까지 즐겁게 끝내고

   알맞은 시간에 서울로 출발

   길 안 막히고 서울 도착으로 무사히 잘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심해지기님. 조약돌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협조로 아침모임부터 시간 약속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회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전 운행해주신 자연과사람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드롱 대장님,길동무 회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뵐때 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음 길동무 29일(회요일) 드롱 대장님의 까치산 길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민경희]

바람이 무척이나 많이불던날!휴우~
그래도 섬트레킹 좋았답니다!!
수고 많았어요! 금별님~~^^**

[금별]

바람이 많이 블어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버섯가의 경차거 너무 좋았답니다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항상 길동무님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청산리]

수고하신만큼 즐거웠답니다
너무나 맛잇게 잘먹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드롱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금별]

선배님 바람이 많이블어 조금은 힘드셨지요
길동무님들 멋진 사진 담아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뒤풀이도 모두 좋아하셔서 힘든 하루였지만 저도 노무 좋았습니다
선배님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니아]

바람불어두 즐거운날이엇습니다
식사도 너무 좋았어요
수고하신 대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금별]

맞아요
바람불어도 너무 좋은 날이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나정희]

바람이 몹시도불었던 섬 트래킹
그래서 더욱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겠지요
드롱 대장님 방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금별]

바람만 조금 불었어도 금상첨화였는데~ㅎ
태어나서 제일 많이 맞마본 바람~
잊지 못할겁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조약돌]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금별]

바람이 많이 블어서 조금 힘드셨지요
항상 길동무님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롱]

수고 많았습니다~~감사 합니다~~

[금별]

대장님 너무 좋은 곳 안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길동무 방을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뒤풀이 모두 다 종았답니다
회원님들도 모두 종았다고들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나무늘보]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고왔습니다.

[금별]

나무늘보님 오랜만에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푸짐하게 싸오신 먹거리 늘보님은 드시지도 못하고~ㅎ
덕분에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함게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글이]

대장님과 방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편안여행과 맛 있는 음식 잘 먹고 잘 즐기다 왔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금별]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요즘 길동무에서 자주 뵙게 되오니
안보이시면 궁금해요~ㅎ
자주 함께해 주실거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썰화]

수고많으셨어요,,

[유근]

수고 만땅했습니다. 편안한 시간보내세유.

[콩꽃]

수고 많았네요.
오랫만에 길동무에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신공주]

혜화동봉사 한번도 안빠진 봉사를 빠져가며 길동무 택한것 잘했다오.ㅎㅎ
내 핸드폰 만보기는 30000보라고 찍혀있지만 찬바람맞으며 신나게 걸어가며 세개의 섬을 걸었다는 어제는 넘 좋았어요.
허기진배를 맛난 대하정식으로 맛나게 잘먹었으니 더이상 좋을수가 있나요.
드롱대장님의 좋은길과 금별방장님의 완주를 축하하며
우리 이렇게 즐겁게 오래도록 행복합시다요.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길동무 화이팅입니다.♡♡♡

[틈새]

넘 가고접었던 그 곳을 아침에 늦어서 헐떡거리며 다녀온 그 곳
평생 잊지못할 멋진 추억 남겼네요 방장님 대장님 수고많으셨어요
이제야 정신차렸네요
늘 함께 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길동무방 화이팅~~^^

[제니아]

바닷바람 제대로 맞고 그래도 즐겁게 잘다녀왔네요 매번 수고하신 대장님 방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