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용실에 37, 갔네여,, 딸과 같이, 머리는 자르지 않은듯 하고,
갑자기, 쌩뚱맞게 미장원 원장인지 하는 사람한테, 로또를 달라고 하네여,, 제가,
어떤여자가, 거울을 4, 보면서 자기기 이쁜듯이 이쪽저쪽을 자꾸 보고 있어여,
웃으면서 절 보네여, 저도 웃은듯하고,
옷을 보니, 오렌지 색 한벌을 입었군여,,
미용실 아줌마한테, 제가, 머리짜른 요금 얼마져, 물어보니, 걍 가라고 하네여,
앞머리를 짤랐다고 생각을 했네여,,
그 미용실에, 랑친구가 있었던듯싶고, 제가 아줌마에게 로또를 달라고 했더니, 랑친구가,
돈 만원을 미용실 아줌마에게 주어서, 로또, 4장과, 나머지 6천원을 울딸에게 주었던 모양임다,
제가 미용실에서 나왔는데, 딸이 없어졌네여,
딸을 찾으러 나갔더니, 어떤 산같은 곳에 , 아이들이, 11, 많이 놀고 있네여, 이것도 생뚱맞게,
갑자기, 왠 산에서 아이들이 많이 있을까 생각을 했져,,
제가 딸아이 이름을 크게 부르네여,, 딸이 오자, 제가 딸에게, 욕을 합니다,,
딸에게, 제가 로또는 어딨어 하니까 가지고 있다고 하네여,,4장을 ,,
나머지 돈은 ,,했더니, 주머니에 갖고있다고 합니다,,
그곳에 있던 어떤 남자애인가, 저에게 불만이 있는듯했고, 저는 그앨 혼내키려고,,
그애의 손을 꽉 잡고 있었는데,,, 혼내지 않고, 손을 놓고, 걍 딸과 돌아오네여,,
제가 길거리에 있는데, 버스를 탄기억은 없는데, 잘못내렸다고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지,,
생각을 하고 안절부절못하고 있는데, 멀리서 버스 한대가 오네여, 붉은색의버스인데,
안개가 끼진 않았지만, 버스가 흐릿하게, 보이고 미등만 양쪽으로 보이네여,
글구, 지난, 수욜꿈에서, 제가 울 신랑을 마구마구 팼더니, 저의 플필과 나이가 다 나왓더군여,,,
넘 아까운 120회 로또 꿈이었습니다,,, 제 플필이, 4 ,10 , 32세이거던여,,,
최소 3등은 했을 텐데, 제가 다른 님들 꿈만을 보고 풀이 를 했더니, 단무지만, 원없이 먹게 되는군여,,,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아쉬운맘에, 지난, 120회차 토욜꿈 올립니다,,,
천하의행운
추천 0
조회 383
05.03.20 15:1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ㅎㅎ 아깝네요, 근데 랑 패지마세요,요즘 힘없는자 이름이 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