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생명 말씀(2026.5.24) 말씀/ 누가복음 5:1- 11 말씀을 의지하는 신앙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한번은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라고도 하는 게네사렛 호수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둘러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너무나 많은 인파들 때문에 예수님은 설교하기가 어려우셨습니다. 그때 마침 호숫가에 두 배가 있었는데 어부들이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중에 하나인 시몬의 배에 오르셔서 육지에서 조금 뛰워주기를 청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다 위 배에 앉아 무리를 마주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님이 아침부터 말씀을 가르치셨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때 어느 장소이든 그 계신 곳에서 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언제나 말씀이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영, 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세끼 육신을 위한 양식이 필요하고, 혼을 위해서는 마음의 정신 양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 영혼을 위해서는 영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처음 사역 시작부터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시면서 말씀 역사를 중심으로 사역하신 것입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역시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명기 6:6-8) 여러분, 오늘날 유대인들이 왜 그리 똑똑한지 아십니까? 어릴 때부터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이 왜 그리 중요합니까? 요한복음 1장 4절은 말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말씀은 사람들에게 빛이니라.”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은 단지 편리 문제가 아니라 생존, 생명 문제입니다. 또 신명기 10:·3절을 보면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갈 때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신명기 28:2-6절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나가도 복, 들어가도 복! 복 받는 것도 말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말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지니 우리 삶속에 덜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시편 1편을 보면 역시 복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영혼이 주려서 살아갑니다. 교회 다니지만 그때만 잠깐 듣고 끝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큐티도 하고, 성경을 읽기도 하고 잘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보면 우리 영혼을 위해서는 투자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요즘은 보통 사람들이 길을 걸을 때 운동 할 때 언제든지 핸드폰을 끼고 삽니다. 하루에 수없이 유튜브 뉴스 tv 드라마를 보고 사람들과 잡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런데 말슴시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며 말씀을 듣는 시간은 하루에 겨우 10분을 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사회가 부강해지고 잘 살아가는 가운데서도 수없이 패륜범죄들이 일어나고, 집단 이기주의가 세상의 성장 발목을 잡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공통점은 그들의 영혼을 콘트롤할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영혼이 피폐해지고 병이 듭니다. 영혼이 병들면 정신도 삶도 병이 듭니다. 영혼이 병들면 정신도 육체도 병이듭니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는데도 정신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안에 생명의 양식이 되고 빛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지식의 말씀은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한 말씀이라도 꽉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개인도 사회도 밝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삶을 보십시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할 겨를도 없이 어디를 가나 부지런히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입을 열러 가르쳐 가라사대”(마 5:1-2),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마태9:35), “여러가지 비유로 말씀하셔 가라사대”(마 13:3),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막 2:2), “예수께서 다시 바다가에서 가르치시더니”(막 4:1), “이에 저희 마음을 열러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 24:45)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요7:37), “사십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 일을 말씀하시니라”(행 1:3). 이렇게 말씀으로 사역을 시작하셨고 말씀으로 마치셨습니다. 그렇다며 우리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하며 살 수 있을까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봅시다. 예수님은 인격적으로 시몬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은 당시 어부였습니다. 그물을 어디에 던져야 고기가 많이 잡히는지 알았습니다. 밤이 새도록 그믈을 내렸지만 고기를 잡지 못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즉시로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그 다음 시몬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였습니까?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자신이 하려던 모든 생각과 삶의 방식, 경험을 다 다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주님 말씀을 의지하여 순종하였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중요한 믿음의 행동지침이 있습니다. 단지 다시 그물을 내린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전혀 새로운 주님의 방식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의지해서! 무슨 뜻입니까? 단지 그물을 던지는 순종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행동의 근거를 말씀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의 순종인 것입니다. 우리는 대게 말씀 따로 행동 따로 사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말씀은 말씀대로 은혜받고, 돌아서면 다시 내 생각대로 행동. 그러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몬은 이제 겨우 주님을 만났지만 말씀을 믿음의 행동의 지침으로 그믈을 내리겠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행동의 반복이 아닙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을 담아 하겠다는 것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어떤 결과가 일어났습니까?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상상치 못할 엄청나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것도 배에 가득 채우고도 남아 다른 배를 불러 두 배를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이 잡았습니다. 요즘 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여러분, 주님 말씀대로 살면 이렇게 인생 대박이 나는 것입니다. 재물에도 대박이 터지고, 자녀들의 삶에도 성장과 변화의 대박이 터질줄 믿습니다. 그러나 시몬에게 더 큰 대박은 이런 고기나 돈이 아니었습니다. 시몬 베드로는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을 만났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8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시고 자신은 죄인임을 고백하였고, 예수님은 시몬에게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그리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시몬은 갈리리 바다에서 평생 고기나 잡으며 살아갈 비린내 나는 어부에 불과한 자였지만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로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의지한 순종이 이렇게 그의 인생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에 대박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여러분들의 인생도 대박인 것입니다. 몇일 전에 서울에 사는 둘째 딸 엘리로부터 소식이 왔습니다. 올해 아산 병원에서 한 교수님과 함게 보건 복집 상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일 후 꽃다발과 함께 찍은 사진 몇장이 왔습니다. 해마다 세게 임상 시험의 날을 정하여 국내외 의학계와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전문가들 100여명이 모이는 권위 있는 자리인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힌 몇 명의 유공자들에게 상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산 병원만해도 쟁쟁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텐데..시골 출신 엘 리가 상을 받았다니 대박이 아닙니까? 학교 다닐 때 경제가 어렵고 역사에 바빠서 학원 한번 보내지 못하고 방목하다시피 키웠는데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 안에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앞으로 계속 말씀을 의지하며 살면 여러분들의 인생에 자녀들의 삶에 대박이 터질 것을 믿습니다 어덯게 하면 될까요? 한 말씀이라도 믿음으로 합하여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말씀이 내 말씀이 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죄 사함을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셨고, 말씀으로 중풍병자를 일으키셨고, 말씀으로 풍랑을 잔잔케 하셨고,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백부장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하인의 병을 고침받도록 주께 나왔습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예수님은 이스라엘 중에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칭찬하시고 그 자리에서 하인을 치료해주셨습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다 잃어버렸어도 내 안에 한 말씀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 55:11 은 말합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말씀은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이 보낸 일에 형통하게 한다고합니다. 시대는 변하고, 사람은 변해도 주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주님의 십자가 사건 앞에 제자들 모두 시험에 들고 낙향을 하였지만 갈리리 바다에서 다시 예수님과 제자들이 만났을 때 거기서 두 번째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다시 바다에 가서 밤새워 고기를 잡지만 헛수고만 하였는데 예수님 바닷게에서 외치십니다.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라” 그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졌는데 그물이 찢어질 정도록 고기가 잡힙니다. 끌어내어보니 153마리나 되었습니다. 거기서 다시 사랑의 관계성이 회복되었습니다. 제자들의 믿음은 더욱 다져지고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과 죽음, 성공과 실패, 축복과 저주를 갈라놓는 것은 말씀입니다. 한 말씀이라도 우리 안에 남아 있으면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미국의 거부이자 최초로 백화점을 만들어 '백화점 왕'이라 불린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을 인생의 기준으로 삼고 순종하여 복을 받은 인물로 유명합니다. 어린 시절 그는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1살 때 점원으로 일하며 번 돈으로 인생 첫 소비를 했습니다. 첫 월급! 그것으로 무엇을 할까? 가난했던 점원이 하고싶은 것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으로 옷이나 음식을 사지 않았습니다. '2달러 75센트짜리 성경책'을 샀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정직하게 살겠다고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비즈니스를 할 때도 그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정직'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정찰제'를 도입했으며, "고객은 왕이다", "만족하지 않으면 환불해 준다"는 파격적인 경영을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망할 것이라 비웃었지만, 그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과 '속이지 말라'는 말씀을 사업에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정직한 기업에 엄청난 물질의 축복을 부어주셔서 당대 최고의 부호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후 그는 미국의 체신부 장관(장관직을 수락할 때도 주일학교 교사 사역을 계속하게 해달라는 조건을 걸 만큼 신앙을 우선시했습니다)으로 발탁되어 국가적으로도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노년에 한 기자가 그에게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무엇이었습니까?"라고 묻자, 워너메이커는 망설임 없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11살 때 2달러 75센트를 주고 산 성경책입니다. 그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배웠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했을 뿐입니다." 세상의 계산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신의를 먼저 선택했을 때 하나님께서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삶을 책임지시고 높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약하고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변하기도 잘합니다.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은 내 자신감 때문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 의 말씀 때문입니다.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말씀을 의지하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몬처럼 넘치도록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위대한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워너메이커처럼 세상적으로 거부가되어 하나님게 경광 돌리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나를 도와 주시겠다는 말씀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사 41:13) 기도에 대한 약속도 있습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22). 지혜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말씀을 붙들면 저와 여러분들의 인생은 역전되리라 믿습니다. 자녀들의 인생도 역전됩니다. 말씀 안에 인생을 역전시키는 능력과 지혜와 축복이 들어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제부터 말씀을 의지하는 신앙으로 인생 역전 대박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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