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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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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12.31 20:00
중복중 2023.12.31 15:17
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래 댓글들 보니까 한국 재림교회 미래는 정말 "남은 무리가" 될거같습니다. 지금 한국 재림교회는 2020년 기준으로 출석생이 46000? 정도죠. 합회별로 따지면 1000~2000이고 지방합회는 솔직히 1000도 안될겁니다. 현실적으로 재림교회는 골로 간거죠. 그중 있는 학생들도 안나오게 한건 드럼과 같이 율법주의적인 정신과 모습으로 윗 댓글처럼 드럼을 때려 부수고 쓰레기통에 넣자는 어른들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있던 청년들도 정죄해서 가나안 청년 만들지 마시고 그냥 존중하고 기도하고 냅두세요. 그들이 드럼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것이 더 가치있는게 아닐까요? 박진하님처럼 드럼 때려 뿌셔서 재림교회 안다니고 사이비 만드는게 올바른 재림교회 신념이라면 누가 교회 나옵니까. 현실을 좀 보고 사세요 맨날 화잇글 읽어서 그런지 1800년도에 살지 마시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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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12.31 20:06
중복중님, 님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당당하다면 실명으로 글을 쓰시지요.
뭐라고요?
나와 같은 사람 때문에 청년들이 교회 안 나온다고요?
현실을 보라고요?
님은 진정 재림교인이 맞나요?
님의 그런 신앙이라면 차라리 일반 개신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님은 재림교회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라고요?
맨날 화잇글 읽어서 그렇다고요?
1800년도에 살지 말라고요?
"독사의 새끼들아!" "화있을찐저!!!!"
내가 정확히 알려 드리지요.
현재 재림교회가 이렇게 부흥이 안 되고 요모양 요꼴인 것은
화잇 선지자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1800년도에 살지 말라고요?
왜요? 차라리 이렇게 말하지요?
2천년 전 예수님때처럼, 예수님처럼 살지 말라고!!!!!!!!!!!!!!!!!!!
1800년대 하나님께서 남은 교회를 위해 보내신 선지자를 돌로 치는 자들이여!
그대들이 어찌 구약 시대, 신약 시대 선지자 사도들의 말을 순종할 수 있으리요?
재림교회가 이렇게 부흥하지 못하고 이렇게 망해가는 것은
소위 교회 지도자들이 중 다수가 선지자의 글을 순종하지 않고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도 안하고 예언의 신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인 것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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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3.12.31 20:41
익명을 하던 실명을 하던 뭔 상관이에요? 성경에 익명으로쓰면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지 못한거에요? 아재요 아재 꼴리는데로 잘안풀리면 여기 와서 맨날 흥분하는거 같은데 나이도 있으신거같은데 기도나하고 잠이나세요 ㅋㅋ
그리고 화잇 선지자 말씀 따라 안산다고 하는데 문자주의 해석 그대로 차용할꺼면 화잇말 그대로 본인 교인들한테 자전거 타지말고 피자 치즈 먹지말라고 교육하세요 ^^
그리고 누가 성경 언급했나요? ㅋㅋ 성경까지 땡겨와서 흥분하세요 ㅠㅠ 요지는 시대와 문화에 맞게 복음을 담는 그릇이 변해가자는거지 1800년대 시대 정신하고 지금 시대정신하고 다른데 1800년대 글 그대로 따라하는거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걸 말했습니다.
그리고 돌로 친적없고 화잇여사님 짱짱 존중합니다 그리고 재림교회가 부흥하지 못하고 이렇게 망하는게 어떻게 선지자의 글을 순종하지 않아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걍 전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지 도대체 뭘 어떻게 생각하면 선지자 말 잘 들으면 떡상하고 안들으면 떡락합니까? 이게 재림교회 현실이에요? ㄹㅇ 물떠 다 놓고 비는 급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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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3.12.31 20:47
그리고 지금 그 나이먹도록 ㅋㅋ 그렇게 믿고 살았는데 ㅋㅋ내가 여기서 몇줄 끄적인다고해서 바뀔거 같지도 않고 걍 그렇게 열심히 믿다가 천국 가세요 ㅋㅋ
그리고 "독사의 새끼들아!" "화있을찐저!!!!" - 그래도 목사타이틀 달고 밥벌어 먹고 사는데 ㅋㅋ 온라인이라고 성경인용하면서 욕하는건 좀 그렇네요 아재도 많이 흥분했는거같은데 오늘 자기전에 회개 기도하고 자세요. 저도 회개기도하고 잘게요. 어차피 더 말해도 아재 의견 안바뀔거 아니까 힘내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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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12.31 21:02
중복중같은 사람이 바로 교회 안에 있는 영적 건달이며 가라지이지요.
말하는 말마다 어쩌면 그렇게 웃기는 말만 할까요? ^^
님과 같은 사람이 교회에서 사라질리 만무하지만, 이렇게 마음대로 지껄이며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것은 님이 얼마나 변화되지 못한 교회 안의 쭉정이임을
여실히 보여 주는 아주 좋은 예가 되겠네요.
실명 숨기고 마음대로 지껄이는 그 모습을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망각하고 있겠지요?
그것은 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하는겝니다.
교회 다니려면 단 한번을 다니더라도 바르게 믿고 다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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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00:11
ㅋㅋㅋㅋㅋㅋㅋㅋ할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영적 건달은 할배아니에요 ㅋㅋㅋ? 할배가 하는짓 보면 영적건달이지 누가 영적 건달임? 교회에 드럼뿌시자고 하는게 건달이지 ㅋㅋ할배 어디 능지 어디 떨어져요? 본인한테 시비걸었나 할배혼자 흥분해놓고 ㅋㅋㅋ 왜이렇게 발악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그리고 실명까면 나알아요? 할배요 여기서 실명으로 내가 올리면 할배가 뭐어쩔건데요 ㅋㅋㅋㅋㅋㅋ 목사 타이틀 다니가 지가 진짜 뭐라도 되는줄 아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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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12.31 21:05
재림교회가 재림교회답지 못하고 이렇게 부흥하지 못하는 근원적인 이유는
바로 중복중과 같은 영적 건달들, 쭉정이, 가라지들이 교회안에 난무하기 때문임을
성령을 따라 사는 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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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00:14
님같이 교회 드럼 쳐뿌시자는 나이값못하는 할배들때문이지 ㅋㅋㅋㅋ 교회에서커피먹는걸로 정죄하는 율법주의자 바리새인들이 말이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같은 사람보고 바리새인 영적 건달 쭉정이 가라지라고 하는거에요 ㅋㅋㅋ 평소에 어디 무료 급식소 같은 곳에서 어슬렁거릴거 같은데 하나님의 은혜로 밥벌어 먹고 살면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나하지 ㅋㅋ 교회에 젊은애들 어떻게든 대접받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오지도 않는 권위를 화잇글 차용해서 나이쳐먹고 꼰대기질 본인이 드럼쳐뿌시는게 하나님에 대한 충성으로 이해하는 ㄹㅇ ㅋㅋ 충성이란 의미가 그렇게 쓰였다면 앞으로 교회 돌아다니면서 저도 열심히 정죄 하고 다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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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00:29
식당이 매출이 안나오는건 음식이 맛이 없고 주인장이 하자가 있기 때문이에요 할배요
성장을 안하는것도 똑같은 맥락이지 ㄹㅇ 진짜 1800년대 글만 봐서 그런가 이세계 사세요?
할배 진짜 시장원리를1800년도꺼 배웠나 왜 이렇지 사고 회로가 어디 하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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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3.12.31 21:14
내가 이 재림교회 안의 영적 건달들과 수십년을 싸워왔는데
이들의 거짓된 논리는 어쩌면 그렇게 단 한번도 변하지 않고 똑같은지요?
화잇 선지자의 예언의 신을 이야기하면,
겉으로는 '나는 화잇을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허울 좋은 말장난으로 거짓 방패막이를 삼고
그러나 "1800년대에 머물지 말라" "예언의 신을 문자 그대로 믿으려면 자건거도 타지 말라"는
참으로 어이상실한 논리를 펼칩니다.
선지자와 예언의 신에 대한 기본도 모르는 망언이지요.
그런 거짓 논리로 나오는 것은 실은 선지자를 통해 주신 근본적인 기별을 부정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드럼 문제만 해도 성령을 통해 미래를 본 선지자가 "은혜의 기간이 바로 끝나기 전에"
하나님의 남은 교회 안에 드럼이 들어오고 광기로 찬미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계시로 보고
우리의 경계를 위해 기록한 말씀이며 이것은 상징도 아니며 문자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1800년데 어쩌구하며 화잇의 글을 문자 그대로 믿지 말라는 이들의 논리는
선지자의 가장 중대한 기별들을 부정하고 불순종하기 위한 거짓 논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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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00:23
그러나 "1800년대에 머물지 말라" "예언의 신을 문자 그대로 믿으려면 자건거도 타지 말라"는
참으로 어이상실한 논리를 펼칩니다.
할배가 이런 주장하는게 ㅋㅋㅋ 더 어이상실한 논리 아닐까요 ㅋㅋ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는거 지킬거면 교회에서 마술하는 애들은 돌로 쳐죽이고 성경에 나와 있는 663?가지 율법 다 지키면서 사세요 본인이 말하는건 어디 성령받아서 한 말이고 내가 한말은 어디 영적 가라지 사탄이 한 말임? ㄹㅇ 할배 이만희 급인거같은데요?? 자기 전에 엄마하고 회개기도 좀 하고 자요 ㅋㅋ
본인 주장대로라면 어이상실한 논리라고 말하지 말고 드럼은 쳐뿌셔도 되고 자전거하고 피자는 먹지 말아야하는 이유 설명해봐요 ㅋㅋ
자전거는 시대적으로 비싸다는 뻘소리 할꺼면 ㅋㅋ 드럼도 그 시대하고 이 시대하고 청년들이 받아들이는 시선의 차이가 있는데 이것도 본인 꼴리는 성령님이 인정안해주는 부분이라 힘들라 ㅎㅎ
그리고 " 문자 그대로 믿지 말라"는 이들의 논리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문자 그대로 안믿네요 자전거 타지말라는거 왜이렇게 모순적인지 ㅋㅋㅋ 재림교회가 그리고 문자주의인가요? 할배 신학교 다시 가야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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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고 2023.12.31 22:43
굫교회내에 드럼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표준을 낮춘다고 청년들이 교회에 남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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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ust 2024.01.01 06:34
그 교회 타락했네요.
제칠일안식일 드럼교회로 이름을 바꿔봐요.
그리고 열심히 드럼 두드려보세요.
청소년들이 벌때 같이 교회로 몰려 올겁니다.
그런데 중복중이라는 닉네임 교인은 말투로 볼 때 약간 정신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혼자 울고 웃고 떨고.....빈정거리고.....놀리고.....병주고 약주고....바알세불에 물들었나?
<仁(인)> < 義(의)> <禮(예) <智(지)> 4가지(싸가지)가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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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하 2024.01.01 07:22
제가 다니는 교회도 몇년 전 몇 장로를 주축으로 일부교인들이
모 교회에 다니는 전자기타맨을 불러다가
안식일 오후 2시에 모여 교회 예배당에서 전자기타치며 찬양하고 그랬지요.
제가 이대로 가면 점차 타락하여 드럼이나 북 같은 악기들이 동원될까봐
그 집회를 리더하는 장로에게 전자기타를 치지 말것을 강하게 얘기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집회를 계속해 나갔는데 때마침 코로나 전염병으로 집회들이 금지되고
안식일 예배도 못하게 되는 바람에 자연적으로 안식일 오후 전타기타 찬양 예배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찬양예배의 타락의 길을 코로나로 인해 막아주신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감사했습니다.
청소년들을 빌미로 개신교회에서 횡횡하는 타락한 찬양예배 행위가 재림교회에 오염되는 일을 단호하게 막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용납하거나 양보하거나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정체성을 확고하게 지키고 가져고 있어야 부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들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드럼으로 청소년들을 붙들어야 한다는 주장은 사단의 교활한 유혹이자 기만술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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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00:22
청소년 빌미가 아니라 ㅋㅋ할배 트로트 갬성 안나오니까 못받아들인거지 뭘 청년 빌미 운운거려요 할배가 하는 집회하면 애들 영빨 안받는다고요 ㅋㅋ 할배가 하자는대로 해서 청년들이 교회 다닐거같아요? 재림교회 박살내기 프로젝트 하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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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아조 2024.01.01 10:03
박진하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분의 말씀과 원칙을 따라서 살아야하며 옳은것을 추구하고 전해야하는 의무와 사명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일부 목회자들과 장로집사들이 세상과 타협하여 좋은게 좋다는 식의
마인드와 타협하는 자세로 변하여 분위기를
더 중요시여기는 행태는 참 씁슬하고 슬프게
합니다
지도자들의 책임은 백성들이 그릇된길로 가지 않도록 자신도 깨어 기도하며 진리와 원칙의 깃발을 높이 세우고 가르키며 인도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백성들이 원하니까 분위기가 그러니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며 기준을 세우지 못하고 타협하는것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는 것이며 하나님께 책망받을 일입니다
더불어 재림교회안에서도 건강법칙과 위배되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매년 직원헌신회및 선교관광에 가서 콘도나 팬션에서 저녁예배후 유행가노래방으로 뒷마무릴하는 교회가 있는데 그해당교회의 지도자들도
정신차리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박진하목사님 기준을 분명히 밝혀주시고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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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4.01.01 11:48
하기아조님 감사합니다.^^
재림교인들은 노래방 출입하면 안 됩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할 일이 그렇게 없어서 노래방 같은데 가서
유행가 부르며 몸을 흔들며 이상 야릇한 감상에 빠집니까?
정신 나간 자들입니다.
만약 목사들과 지도자들이 그런 일을 행했다면 목사직 그만 두어야 합니다.
한심스럽지 못해 비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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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2024.01.01 13:34
교회의 부흥의 지름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재림교회가 점점 비페해가는것은 사람들이 말씀보다는 사람의 생각으로
말씀을 대치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 갑시다 새상을 본받지말고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교회를위해 자신과 가족과 이읏을 위해 기도 합시다 교회안에 드럼 이라니요 교회가 극장입니까 하나님의 교회가 연극하고 공연하는 무대
입니까 참으로 참담하고 통곡하고 십습니다 우리가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고 교회를 위해기도합시다 교회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곳이아니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곳입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예배드리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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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2024.01.01 18:44
드디어 올것이 오고 말았네. 이런 문제는 초기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요즘 교회식당이나 교회안에서 커피 마시는 일은 마음에 거부감이나 꺼리낌없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양심이 성령님의 음성에 무디어지지 않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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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00:27
할배 또 내일 ㅂㄷㅂㄷ 거리면서 올거 생각하니까 설래네요 ㅎㅎ 할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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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아조 2024.01.02 03:25
누구신지는 모르나 서로간에 존중하는 말과 행동으로 임하여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화중 기분이 상하셨다고 보복성 표현으로 비아냥거리시는 것은 보기가 참 안좋습니다
진정하시고 성령이 주시는 평안을 듬뿍 채우시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심이 어떠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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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02:14
진하 할배 : {시내산 아래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 숭배하던 당시
하나님 편에 섰던 레위지파 사람들은 형제자매 친구들을 무려 3천명이나 죽여
하나님께 충성됨을 나타낸 것 때문에 성소 임무를 맡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출 32:27)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 (출 32:28)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출 32:29)}
할배 그리고 성경도 계속 편형적으로보는것 같은데 내가 알려줄게요 잘 봐요 할배
성서에 최초의 찬양이 등장한 근거로 출애굽기 15장이라는 썰이 유력한데 각주를 달 수가 없네 참고문 남길테니까 시간날때 함 보고 ㅋㅋ
출애굽기 1 5장은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들이 갈라진 홍해를 무사히 건넌 후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와 임재하심에 두려워 떨면서 모세와 미리암이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는 모습이 기록된 내용이 나오거든?
15: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15: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15: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보면 모세는 15:1~18절까 지 노래를 통하여 구원에 대한 기쁨을 하나님께 찬양으로 돌리고 있고 미리암은 모세 독백 끝나니까 "소고를 손에 쥐고 두드렸으며" 그 소리에 맞춰 모든 여인들도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다.고 하잖아 ㅋㅋ 그럼 할배 논리면 여기 사람들도 소고 큰소리로 요란했을텐데 문제있는거 아님? 그리고 춤도 췄다고 하는데 어디 ! 하나님 만난 모세앞에서 춤을 춤? 할배 이건 또 성경에 나왔으니까? 괜찮나? 모세가 애들 이집트에서 탈출 시켰을 때 그때 이방 문화를 받아들여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져와서 사용한건데
이 내용을 종합하면
첫째, 매개체인 음악적 도구 "소고"를 사용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둘째 "소고"를 통해 누구를 경배 했느냐의 문제인거같은데? 내 말이 틀렸는가 할배? ㅋㅋ
셋째, 편협하게 드럼 쓴게 문제면 출애굽에 등장하는 타악기 소고 관련된것없고 ㅋㅋ그냥~~~~~~~~ 금송아지 우상숭배해서 다 죽었다로 마치 드럼치는걸 우상숭배에 빗대는 클라스 ㄷㄷ
참고로 우상 숭배한것도 똑같이 소고로 했을텐데 할배 문제있는거 아님??
15:20 미리암이 소고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문제없음
32:27 이스라엘 백성들이 (소고로) 우상을 찬양했다. 문제있음
찬양의 대상에 문제이지 소고를 사용한건 문제가 없는데 할배는 뭔말을 하고 싶어서 32장 들고와서 흥분함? 내말이 틀렸음?
그리고 소고 검색하면 나올텐데 관악기이자 타악기임 따라서 드럼은 타악기로 문제가 없음 만약 문제가 있다면 미리암한테가서 소고를 뿌시는게 하나님께 충성된 일이라고 말해야하지 않을까? 할배?
참고 문헌:강성수, 예배에서의 찬양인도자 역할 연구, ( 한신대 신학대학원)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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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하 2024.01.02 07:39
중복중님은 무식이 드러납니다.
출애굽 당시 장면은 그냥 길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그 장면을 기록한 것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전에서 찬양얘배를 드린 사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뭘 똑바로 그 때 상황을 체크하고 말해요.
그냥 홍해를 무사히 기적으로 건너다보니 기쁘고 좋아서 자기들끼리 춤추고 노래 불렀던 사건입니다.
현 시대에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들처럼
길에서 주님의 구원을 생각하며 소고치며 춤추며 찬양해봐요? 사람들이 뭐라고 하나?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들 하겠지요.
그런 행위를 하면 사람들이게 전도가 되겠습니까?
교회와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님의 식견대로라면 안식일 예배때도 소고치며 춤추며 찬양 좀 해보시죠? ^^
제대로 알고서 얘기하세요.
쓸데없이 흥분하며 잘난체 하지 말고.....
애굽에 400년 동안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래 모습은
애굽의 이방인들이 우상을 섬길 때의 제사 행습을 본받아 그대로 따라 행한 것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의 길거리에서의 춤추고 소고치며 노래를 받으셔서 기뻐하셨다는 기록은 없으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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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12:48
@박금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배 그 논리면 똑같이 그때는 우상 숭배한 사건이고 그 장면을 기록한것 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때 성전이 있었음? 성전이 없는데 뭔 성전드립이야 할배요. 성막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때랑 지금이랑 예배형식이 같음? 내가 목사님한테 물어보니까 구약시대 예배형식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고 다른 논문 보니까 예배 형식에 관해서는 나와는 있지만 지금의 형식과는 아예 다르고 성막에서 예배는 어떻게 이어도 그 답은 안나오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참고 문헌 줘봐 할배
그리고 걍 맞으면 맞다고 할거지 펙트로 머리 꽂아도 ㄷㄷ 나이쳐먹고 벽에 된장 바를 날이 멀지 않아서 그런가 ㅋㅋ끝까지 지말이 맞다고 우기는게 ㄹㅇ ㅋㅋ 추하다 추해
그리고 누가 현대시대에 소고 치고 함 노망난 할배도 그렇게는 안할듯 ㅋㅋ 이딴 쓰래기같은 드립을 치는것부터가 할배는 1800년도에 사는거임 ㅋㅋ 누가 잼민이 상대로 이딴 드립을침? 할배 홍대 안가봄? 제발 다음 세대들 가는길에 똥물 쳐뿌리지말고 할배 갈길이나 가라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드럼쳐뿌신다니같은 뻘소리하지말고 ㅋㅋ
길에서 주님의 구원을 생각하며 소고치며 춤추며 찬양해봐요? 사람들이 뭐라고 하나?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들 하겠지요.
그런 행위를 하면 사람들이게 전도가 되겠습니까?
교회와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할배요 !!!!!!!!
교회에서 고추가루 안먹고
교회와서 안식일에 탁구친다고 뭐라하고 ㅋㅋ
교회에서 돈쓴다고 정죄하고
안식일에 커피먹는다고 정죄하고 ㅋㅋ
안식일에 어디! 요리 하냐고 ㅋㅋ 정죄하는 것보다는 ~~~~~~~~~~~~~~~~~~훨씬 소고 치는게 나을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나이 쳐먹고 늘어난건 변명과 ㅋㅋ 자기합리화인가 ㅋㅋ 이정도 철판깔아야 목사 하는건가 목사 수준이 1800년도 글만 읽을 수 있으면 하는것 같은데 ㅋㅋ 이 정도 철판 깔아야 하는건가 ㄹㅇ 의문이네 진짜 ㅋㅋ
"애굽의 이방인들이 우상을 섬길 때의 제사 행습을 본받아 그대로 따라 행한 것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의 길거리에서의 춤추고 소고치며 노래를 받으셔서 기뻐하셨다는 기록은 없으므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성경에 써져있어도 기뻐하셨다는 내용이 없으니까 ㅋㅋ 문제 제기하는건 이단특인가? 그럼 드럼말고 다른 악기는 괜찮겠네? 피아노는 1800년이전이라 가능 ㅇㅇ 1800년도에 돌아가신 화잇시대 드럼 빼고는 또 괜찮? ㅋㅋ 걍 할배 틀딱 트로트 갬성에 안맞아서 싫은걸 뭘 계속 성경 운운하노 ㅋㅋ 진짜 추하다 추해 ㅠㅠ 할배 진짜 일주일간 키보드 압수 마렵네 !!!!!!!!!
그리고 미리암이한 것이 기쁘지 않았다는걸 우째아노? 할배가 하나님이야? 모세한테 하나님이 미리암 춤 잘추네 ㅎㅎ 하면서 일일이 알려줘야함? 사람이 와이래 꼬였노 ㅋㅋ 걍 미리암이 좋아서 소고를 들고 찬양했잖아 ㅋㅋㅋ 내용보면 파악안댐? 이런것도 각주 인용해서 말해줘야함? 대상이 누구인지
? 그리고 제사의 행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소고치면 제사의 행습임? 피아노치면 어디 귀족의사교행습을 답습한 결과로 우리가 이시대 그대로 따라 행한 것뿐임? 할배 논리면 교회에서 피아노 치는것도 그렇잖아 아니면 17C 청교도들 맹키로 ㅋㅋㅋ 시편이나 낭속 하던가 ㅋㅋ 그리고 지금의 복음성가할배 누가 만들었노? 존 웨슬리 친형이 만들었고 웨슬리 친형이 그전에 예배음악을 왜 바꿨노? 그리고 그걸 화잇은 왜 답습했고? ㅋㅋㅋㅋ 할배 안타깝다 ㅠㅠ 그냥 하는거라고는 성경 몇절 땡겨다가 화잇 글 몇개 짜집기 해서 드럼치는거 정죄하는게 ㄹㅇ 이정도 해야 목사하는가 싶네 ㅠㅠ
그리고 시간나면 영상도 좀 바라 할배요 이게 마귀같은 건인지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I-LMr0ifPEY
참고문헌 박태응, 19080년 이후 한국교회의 찬양사역 흐름에 대한 연구
참고문헌 이하얀, 19c 피아노음악 왈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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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4.01.02 07:47
중복중아! 잘 들어라
나를 할배라고 하는 것 보니 초등학생같아서 내가 말을 편히 하마^^
드럼친 그 교회가 출애굽이라도 했냐?
왜? 너도 안식일마다 다윗처럼 옷 벗고 춤추며 찬미하지 않고?
성경을 네 취향에 맞게 억지로 해석하면 멸망한다는 것을 잊지 말거라
선지자의 글은 상징도 묵시도 아닌 문자 그대로란다.
그리고 중복중아,
선지자께서 "드럼"이라고 못 박아 그런 악기는 마귀것이라고 지적을 했단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드럼같은 악기를 치며 이성이 아닌 감성을 휘젖는 그런 음악은
마귀의 발명품이라고 했지 않니?
중복중아,
어른들이 이렇게 잘 가르쳐 주면 "아이구 그렇군요 제가 잘 못 알았네요"라고 하면
얼마나 이쁘겠니?
그런데 너의 태도를 보니 너는 성질이 배배꼬여서 교회 백년 다녀도 천국과는 거리가 멀것 같구나.
단 하루를 교회 다녀도 바르게 다니도록 해라
새해 벽두에 이 할배가 해 주는 고언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다시는 광기어린 미친 짓 하지 말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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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 2024.01.02 13:25
드럼친 그 교회가 출애굽이라도 했냐?
=그럼 이 시대에 소고치는 사람들은 출애굽이라도 해서 침? 뭔 개소리임 ㅋㅋ 피아노 치는 사람들은 귀족 사교문화 답습해서 침? 걍 상황에 맞게 치는거지 ㅋㅋ 어디 능지 박살났어요?
왜? 너도 안식일마다 다윗처럼 옷 벗고 춤추며 찬미하지 않고?
= 다윗이 하면 나도 해야함? 걍 다윗이 한거지 나랑 뭔상관임? ㅋㅋㅋ 다윗이 그 시대에 안식일에 옷 벗고 기뻐할일이 있어나 보지 ㅋㅋ 그게 나랑 뭔 상관이노? 할배요??????????????? 이거 인용하는 의도가 내가 성경문자주의자라서 인용하는거임? 어쩌라는거임 ㅋㅋ
성경 내꼴리는대로 안보고 ㅋㅋ 걱정마세요 ㅋㅋ 나이는 니보다 적어도 내가 아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르면 배우고 맞으면 인정하고 논문찾아서 할배하고 대화할 정도면 그냥 머리 깨져서 믿는건아니니까 본인 천국길이나 염려하며 사세요 ㅋㅋ
]
마귀의 발명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
찬양의 역사에 있어 세기마다 달라진건 굳이 설명안할게요 참고 문헌 읽어보고 ㅋㅋ
중요한것 바울이 영으로 찬송하며 암으로 찬송했다고 했을데 여기 헬라어 기노스코, 누스라는 단어로
알게되다 지각하다 이해하다라는 의미로
지식을 갖기 위해서 사용되었는데 할배가 그렇게 빨아재끼는 18C 교회 음악들은 웨슬리 친형아가 절마다 주제가 진행되는 형식으로 다양한 가사를 통해 하나님을 객곽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지각하며 찬양하는 지성적인 음악으로 많이 사랑을 받았지만 그19C 부터 이게 안먹혀서 이유를 찾아보니까 현대 젊은 세대들이 듣는 음악이 가사가 짧고 단순하고 리듬에 차이가 있어서 애들이 교회 와서 쳐 자고 교회 안나오고 해서
존웨슬리 친형 맹키로 안타까움 마음으로 변화를 시작하게 CCM이다 할배요 따라서 18C 정서에 화잇 시대에 드럼은 상당히 진보적인 문화로써 화잇이 받아들이지 못한거지 ㅋ
그리 내주는 강한 성이요를 작곡한 마르틴 루터는 음악이 하나님의 주신 최고의 선물로 사용했는데 이때 당시에 가장 민중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로 했다 할배요 할배 논리면 루터가 지금으로치면 대중가요에 접목시킨부분이 잘못된것이지만 이것으로 기독교가 성장하는데 씹이득 봤으면 매게체를선교적으로 적절하게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감성의 젖고 시끄럽다고 마귀의 것이라고 하는게 ㄹㅈㄷ네 진짜
할배 참고 문헌 좀 읽어보ㅋㅋ 1800년도 글 말고 따근따근한 신작좀 바라 좀
참고문헌: 강성수, 예배에서의 찬양 인도자 역할 연구 1P
참고문헌: 박태응, 1980년 이후 한국교회의 찬양사역 흐름에 대한 연구 20P
참고문헌: 강은에, 피아노 반주자를 위한 회중 찬송가의 편곡과 실제 3P
어른이 말하면 다들어야함? ㄹㅇ진짜 틀딱 권위충 답다 ㅋㅋ 그딴 사고 방식으로 선교하고 그딴 사고방식으로 사니까 다음세대가 뭔 희망있겠냐 ㅋㅋ 청년세대 탈 종교화 통계좀 찾아바라 ㅋㅋ 할배같은 애들때매 교회를 안간다 애들이 ㅋㅋ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할 생각하는게 목사아님? 율법 들고와서 성경책으로 패는게 목사인줄 오늘 첨알았네 ㄹㅇ ㅋㅋ
나는 알아서 하니님께 심판 받을꺼니까고 내가 지금 잘못된 길이라면 못해도 50년은 남았으니까 걱정하지말고 끽해야 10~20년남은 할배나 앞 날이나 걱정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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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2024.01.02 09:29
비밀글 친구 집사와 통화하면서
곽성길 목사님 설교 방송 시청하고 이상했다면서 시간만 낭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방송이 영원한 복음이라는 고재훈 목사님 채널이라고 합니다.
고목사님 설교가 좋아서 들었는데 곽목사님 설교가 있기에 들어보았다고 합니다.
제목은
영원한 복음과 첫째 천사의 기별 20230415 곽성길 목사
깊은 신학적 지식이 없어서 잘 분별은 목하겠지만 수용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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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2024.01.02 13:32
위에 어떤 분이 안식일 오후 전자 키타 관련되어 언급한 리더장로입니다
답답합니다
안식일 오후 2시 오전에 교회 나오지 못한 분들과 교회가 어색한 분들을 위한 열린 예배로 찬양하며 간증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1년이상 지속되었고 5-6명이 시작한 예배가 50명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처음 나온 성도도 나와서 간증하고 감사하는 뜨거운 예배였습니다
그때 이##집사가 예배 소식을 듣고 다른교회 다니지만 이런 예배에 참석하고 싶어서 방문하였습니다.
2번인가 방문 후 자기도 예배 경찬에 참여하고 싶다고 하여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이##집사님은 목소리가 잘 안나와 찬양을 못합니다.
찬양을 하고 싶었던 그는 악기 찬양을 하기로 하고 시작한 악기가 베이스키타였습니다. 장애로 부는 악기는 못하고 현악을 배우려니 너무 늦었고 어렵고 찬양은 하고 싶고해서 그가 선택한 악기가 베이스 키타로 약한 배경 음악을 연주해 찬양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배의 메인 악기는 피아노와 키타였습니다(베이스아닌)
3개월여 은혜로운 찬미와 간증으로 예배 드렸고 그 형제의 찬양은 너무 감동적이고 저를 부끄럽게 하는 찬양이었습니다.
그때 베이스 키타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오후 열린예배는 수석장로님도 참석하시고 선교회장인 저도 참석하고 있었고 예배는 은혜로운 예배였습니다
몇분들이 베이스키타가 우리교회 있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말씀을 하셨고 결국 직원회까지 올라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에 글쓰신 장로님은 회의 도중 나가버리셨고 직원회의에서는 주의하며 예배하면 좋겠다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베이스키타를 언급하신 분들은 한번도 그 예배에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참석해서 봐 직접 보시고 이야기하자고 부탁해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냥 베이스키타는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포크키타로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직원회와 상관없이 장로님은 이##집사를 만나 베이스키타 사용에 대해 경고하였고 부담을 느낀 이집사는 그 다음주 부터 오후 예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코로나가 왔습니다.
우리는 귀를 열고 들어야합니다. 그가 왜 베이스키타를 쳤는지, 왜 현장에서 간음하다 결렸는지, 왜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는지, 그리고 그가 왜 세리가 되었는지?
우리의 청년들도 할 말이 있고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독사의 자식이 아니고 내 자식입니다.
싶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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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2024.01.02 13:38
댓글을 쓰지 않으려 했으나 이**집사의 그 찬양이 매도 되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썼습니다.
글이 좀 과격하지만 이**집사에게 향한 미안함 때문이니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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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2024.01.02 14:59
중복중의 글은 첫줄만 보고 더이상 읽지 않았습니다.
읽을 시간이 아깝지요
중복중과 같은 영적 건달 깡패들이 이 교회 안에 머물고 있어
이 교회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겁니다.
중복중과 같은 자는 무늬만 재림교인일 뿐
거룩한 회중 가운데 머물며 먹잇감을 찾은 사단의 졸개일 뿐입니다.
성경 역사에서 뿐 아니라 시대마다, 이러한 가라지, 쭉정이들이 교회 안을 더럽혀 왔습니다.
저런 자는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말씀해도 예수님을 마귀라고 할 자입니다.
더이상 이러한 더러운 자와 대화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입니다.
마귀가 얼마나 분노하여 남은 자손들을 힐난하고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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