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늘 느끼는 것인데, 누가 대리운전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면 그 글을 읽고 좋은점은 벤치마킹을 하거나,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공개해 주는것에 대한 감사의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부정적인 면만을 강조하며 태클을 건다든지 괜히 말도 안되는 시비나 시기를 한다든지 하는사람 참 많네요 웃기는 인간들 (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말 합니다) 글 쓴이가 자기 손가락 굴려가면서 수고해서 글 올려주면 누구에게 댓가받나요? 당신들이 감사하다고 단돈 오백원이라도 송금해줍니까? 꼭 응딩이에 뿔난놈이 ( = 못난놈이라는 뜻과 같습니다) 뭐 한다고, 그저 시비걸고 그저 비난하고 그저 흉보고..그럴거면 여기 왜 와서 남에게 피해줍니까
그냥 잘난 당신들 방식대로 혼자 한달에 천만원씩 벌고 여기 기웃거리지 마시오 ( 300글자가 넘었다고 자꾸 글이 잘려서 부득이 이어씁니다 므흣므흣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나 노하우 많이 지도 바랍니다 지잘난 인간들 시비거는거 무시하시구요...PS ;객관적인 자신의 정당한 사견을 밝힌분들까지 싸잡아 매도하는건 아닙니다 아주 일부 "무조건 딴지거는 족속"에 대한 비난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상에 고객의 출발지 도착지 금액이 나오는건 이것도 계약이기 때문입니다..우린 그약속을 믿고 수행하러 가는거구요 중간에 경유도 있고 도착지도 바뀔수 있지만 그럴경우 미리 합의를 보시는게 맞는겁니다..도착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는건 사리에 어긋나는 일같습니다..만약 출발지 도착지 만 가르쳐 주고 금액이 없는 콜을 수행하러 가는 기사가 있을까요? 또한 간다 쳐도 도착후 어이없는 금액을 주면서 자긴 그렇게 다녔다고 한다면,,? 기사는 손에게 뭐라고 할까요? 우리가 상황실이나 고객한테 존중받을려면 아니 최소한 무시를 당하지 않으려면,.약속 신뢰 이런걸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의 인품이 들어나 보이네요~본 글에 열거한 손님들은 모두 기분 좋게 요금을 건넸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므흣므흣님은 분명히 요구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요구하면 싸움이 된다는 것은 우리 일을 하시는 분은 이미 터득하셨을테고 내공을 쌓으신 므흣므흣은 더더욱 당연하겠죠....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냐구요?....이런 말이 있죠?!.....'기분 좋은 거짓말'이나 '기분 좋은 반말'이라는 표현을 쓰지요?.....므흣므흣님의 손님들은 자청해서 '기분 좋은 바가지'를 쓴 것입니다....므흣므흣님은 그런 능력을 가지라고 말씀하고 계시군요~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레떼님 그말이네요 혼자서 잘난척하시긴 손님을 내가족이다하고 일하러 나와서 목숨을 담보로 선에 마술사이다 생각하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인간의 기본 인사성만 있다면 어느손님이건간에 다 가능 합니다, 글 쓴이는 약삭빠르게 간보는 사람들 축에 끼는 느낌 천사오마귀처럼(때는 때대로 물은 물대로) 인과응보 뿌린것 만큼 걷는인생사가 아닐까요^^*/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누가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두 손님 나름이겠져...항시 좋은 손님만 만날순 없져...
어쨰 대리요령 가르처 주시는것이 아니고 사기..............티는 방법같이 들린다는..................쩝..
어째 좀 이상하네.....음....ㅡ,.ㅡ;
이렇게하다간 파출소가야헐일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요령이것지만 술먹은사람한테 자꾸 더요구하면 돈이고 나발이고 욕부터 튀어나오기 십상인데//.... 아닌가?
좀 구라가 많이 섞였네요. 12개타고 20찍었다면서, 한개 8만원받고 11개는 다 삥발이탔나?
ㅋㄷㅋㄷ
내공이 없으면 이해 못해요. ㅋㅋ 난 내공이 없어 이해 못하네. 11개에 12마넌이면 아마 만원 미만도 타시나..............
수수료지불하는콜이 12개이고 수수료없는콜이 8합쳐20인걸로이해됨 2.0콜이 7.0으로둔갑하면 공식2개 비공식5개 이런식인듯
맞습니다. 내공이 있어야 됩니다. 손님들도 눈치 봅니다. 그러니 손들이 경유하면 으래 5천원 더준다고 하면 ok해주면 안됩니다. 절대 no라고 하세여. 캔슬할테니 택시비 오천원달라고 하세여.
감사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3부도 기대 됩니다......날마다 안전운행하세요....
잘봤습니다.. ^^ 말 한마디에 마넌 이마넌이 다르죠....봐가면서 ..3부 기대할꼐욤...
제가 약한부분인데 잘하시네요... 손 기분상하지않게 농담하는거 이거 중요합니다~~... ㅎㅎ 잘배우고 3부 기대합니다.양주 8만원은 좀 그손정말 잘만났네 ^^
사납게 생겨야 통하져~ 잘못했다가는 맞을거 같으니까..주능거죠..
그쵸. 일단 좀 어느정도 위압감이 있어뵈야 가능하리라 봅니다ㅋ
돈이 많이 필요하신가 본데 그렇게라도 많이 버세요....그.렇.게.라.도...돈 벌겠다고 저도 대리기사 하지만...버는 방법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 분이 계시네요...
공감....
기사님 매우 능글 맞으실것 같습니다^^ 저두 약간은 기사님과입니다.. 정색하고 경유비 말하면 거진 백이면 백 싸우게 되는데 농담식으로 상황 설명하면 그래도 웃으면서 나올 때가 많습니다.. 저두 이글 참고하겠습니다
손해볼건 없죠뭐.. 괜히 팁 못받고 나오면서 오줌 갈기면서 울상 지은들 뭐하겠나요/ 경유비 받아내는법은 한번 써먹겠습니다... 그냥 답글 반응 좋다고 생각하시고 빨랑 3부좀 부탁 드려요.. 3부 안쓰면 제가 확 써버릴껴 ㅋㅋㅋㅋㅋㅋ 부탁해요
12개탄게아니라 12만원 찍엇다는 소리입니다 참고하세여 ㅡ,.ㅡ
3부는 담주에 오릴께여 그럼 수고들하세여 ^^
힘든 일에도 유모가 넘칩니다
만만한손님인 경우에 얼굴 봐가면서 철판깔고 얘기해야 할듯 ..ㅋㅋ
다른 점들은 대단하신거 같은데 양주 3.0 잡았다가 손에게 경유 물어보고 경유 업으면 캔슬한다는 글 보니까 참 껄쩍찌근 하네요!!!!!!!! 혹시 님은 양아기사????
전부터 늘 느끼는 것인데, 누가 대리운전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면 그 글을 읽고 좋은점은 벤치마킹을 하거나,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공개해 주는것에 대한 감사의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부정적인 면만을 강조하며 태클을 건다든지 괜히 말도 안되는 시비나 시기를 한다든지 하는사람 참 많네요 웃기는 인간들 (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말 합니다) 글 쓴이가 자기 손가락 굴려가면서 수고해서 글 올려주면 누구에게 댓가받나요? 당신들이 감사하다고 단돈 오백원이라도 송금해줍니까? 꼭 응딩이에 뿔난놈이 ( = 못난놈이라는 뜻과 같습니다) 뭐 한다고, 그저 시비걸고 그저 비난하고 그저 흉보고..그럴거면 여기 왜 와서 남에게 피해줍니까
그냥 잘난 당신들 방식대로 혼자 한달에 천만원씩 벌고 여기 기웃거리지 마시오 ( 300글자가 넘었다고 자꾸 글이 잘려서 부득이 이어씁니다 므흣므흣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나 노하우 많이 지도 바랍니다 지잘난 인간들 시비거는거 무시하시구요...PS ;객관적인 자신의 정당한 사견을 밝힌분들까지 싸잡아 매도하는건 아닙니다 아주 일부 "무조건 딴지거는 족속"에 대한 비난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것은 벤치마킹하시고, 아닌것은 아닌대로 통과~.하지만 시간이 지나거나, 내공이 쌓이면 옳은 말일 경우도 있습니다. 우물안에 개구리가 본 하늘은 동그라미지만, 우물 밖의 하늘은 아마도 또 다른 모양이겠죠?
프로그램 상에 고객의 출발지 도착지 금액이 나오는건 이것도 계약이기 때문입니다..우린 그약속을 믿고 수행하러 가는거구요 중간에 경유도 있고 도착지도 바뀔수 있지만 그럴경우 미리 합의를 보시는게 맞는겁니다..도착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는건 사리에 어긋나는 일같습니다..만약 출발지 도착지 만 가르쳐 주고 금액이 없는 콜을 수행하러 가는 기사가 있을까요? 또한 간다 쳐도 도착후 어이없는 금액을 주면서 자긴 그렇게 다녔다고 한다면,,? 기사는 손에게 뭐라고 할까요? 우리가 상황실이나 고객한테 존중받을려면 아니 최소한 무시를 당하지 않으려면,.약속 신뢰 이런걸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수입이 우선이니 벌긴 벌어야 겠지반.....정도껏 해야죠....
경유 계산법이 저와 비슷하고 대기계산법도 같은데 오래 하셔서 그런지 요금 받는 방법이 저보다 헐 낳네요 감사 합니다 고참님
이빨을 엄청잘 까시는거 같네요 혹 뽀이출신이세요 근데요 내공이고뭐고요 오더잡고선 제발 전화해서 간좀보지맙시다 여의도에서 양주 3.0잡고선 경유없으면 켄슬하신다구요 ㅎㅎ 양아삼실분명이우리주위에 많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자신은 혹 나자신은 정당햇는지 먼저돌아봅이 맞다고 봅니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하는 동요가 생각나네요 헐~~~ 이거 뭐가 옳은건지 초보인 나는 헷갈립니당~~
글 쓰신 분의 인품이 들어나 보이네요~본 글에 열거한 손님들은 모두 기분 좋게 요금을 건넸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므흣므흣님은 분명히 요구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요구하면 싸움이 된다는 것은 우리 일을 하시는 분은 이미 터득하셨을테고 내공을 쌓으신 므흣므흣은 더더욱 당연하겠죠....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냐구요?....이런 말이 있죠?!.....'기분 좋은 거짓말'이나 '기분 좋은 반말'이라는 표현을 쓰지요?.....므흣므흣님의 손님들은 자청해서 '기분 좋은 바가지'를 쓴 것입니다....므흣므흣님은 그런 능력을 가지라고 말씀하고 계시군요~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말!!!!!!!!한마디가 저렇케 다르군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
받구 못받구는 술먹은 인간의 문제두 잇지만 차분히 설명해서 받아내는 기사님의 끈질긴 근성두 잇어야 하는거라구 생각 합니다.저두 잘 받는 날은 대리비나 팁,경유비나 같은 날두 잇엇구요 못받은 날은 억울해서 새벽에 집앞 걸을수 잇는 해장국집에서 소주퍼먹은 날두 잇습니다
내공이 쌓여야 할 수 있는 노하우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