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의 전설이라고,야탑이나,복정역을 출입했는데,이젠 이집을 선호 합니다
짬뽕의 국물과,짜장의 고급스러움이 중화면의 진수를 높혀 주더군요
특히 해물 누룽지탕의 고소함은 어느 일류 요릿집 못잖아요
이집의 중요 술이 있습니다
"청도비주"..이른바 칭타오(200년의 전통맥주)라고 하는데 아주 입안을 굴르게 하는 맛이있죠
맥주 드시면 설사 나시는분 이술을 권합니다
특히 광주 오포라인은 도사들의 중국집이 많은곳인데,문형 삼거리 봉골입구에 이집이 생기고 난후엔
다른집은 겨울 파리잡기 바쁘더군요
특히 겨울철에 맛나는 이집은 수정 경찰서 건너에 있습니다 24시간입니다
수타 5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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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그 가격이면 설렁탕이나 뼈 감자탕으로 하겠읍니다. 겨울엔 뜨거운 국물이 최고죠.
설렁탕은 다리가 허할때^^ 감자탕은 마음에 맞는 친구와 침빨팅길때^^ 그리고 해물 짬뽕은 음주후 그 무었도 나에게 호의적인 상태로 돌아서질 않을때,한스픈 국물에 눈이 번쩍 떠지고,두스픈에 위장안에 평화가 감도는 그런맛,....그리고 다진 미더덕이 입안에서 다양한 맛을 퍼트릴때....한번은 먹어줘야 합니다^^
오늘 오후에 다녀왔습니다...원재료인상으로 짬뽕가격이 6500원으로 올랐더군요.
조금 비싸긴하지만 다양한 해물과 수타면, 얼큰하게 당기는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뽁음밥 함 드셔보세요,조금은 특이하더군요,양이 작아보이는데,국물 건더기 리필하면 됩니다^^
곱배기 드시면 되져 ㅋㅋ
언젠가 가서 꼭 먹고 말리라!!!!!!!!!!!!
졸라비싸
좀,그렇죠......비싸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