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최상, 으뜸, 가장 이런 수식어가 따라붙은 건 당연... 은평구가하는 일엔 뭐든지 남보다 우위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
적십자회비 17년 연속 1위
미경이를 다시 봄
은평 희망으로 바라봄
고향사랑기부제, 적십자회비
두 가지 향수 냄새가 은은히 풍긴다
향기롭게 빛나는 주민의 삶 영위
마경이가 은평에서라는〈다시, 봄〉책을 펴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청장으로 보낸 시간들을 ‘마주봄, 살펴봄, 바라봄’ 이라는 세 개의 봄으로 정리해 시민들한테 공개한 적이 있다.
책은 여름부터 시작해 가을, 겨울을 지나 봄까지 ‘마주봄, 살펴봄, 희망을 바라봄’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김미경 구청장이 은평구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일한 기록이 사진과 함께 다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김미경 구청장의 은평구를 위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희망했다.
또 〈서서울에 가면 우리는〉 책도 펴냈다. 한국의 미래는 서서울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서서울이라는 공간을 통해 변혁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그러한 통찰을 통해 미래에 다가올 변화를 준비한다. 서울은 서부다. 은평-서대문-마포, 서서울의 역동적인 역사, 서서울을 하나의 지역으로서 제시하는 최초의 책이다. 은평-서대문-마포를 위시한 서울 서부를 지역의 개념으로 묶어 해당 공간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또 〈미경이의 특별시〉 라는 책도 펴냈다. 미경이의 특별시는 서울시의원이 꿈꾸는 공동체 특별시, 서울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특별시 서울의 문화, 교육, 복지, 경제, 교통, 공동체를 바라보는 생활정치인 김미경의 독특한 시선과 철학이 담겨있다.
“아 그랬구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은평문화 그리고 주민 삶 정책을 펼친 김미경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서도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해보이고 있는 그는 캠페인 리더. 캠페인 선봉자라는 명예스러운 칭호가 따라붙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릴레이 운동 선두주자라고도 한다. 주자답게 그는 향수와 같은 이웃 사랑...고향사랑.적십자회비 모금액 서울 1위라는 기사의 표제로 대서특필할 만큼 그는 다시 봄이라는 책표지에 쓰인 제목이 또 한 번 기억하게 했다.
서울 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 적십자회비 모금액 17년 연속 1위라는 위대한 작업을 해내 이런 기록적인 일로 은평구는 어느 지역보다 따뜻한 도시다.
은평구 인구 46만 명, 전체 인구에서 28%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선한 영향력’ 의 중심지이기도하다. 따뜻한 은평, 선한 은평구로 ‘은따선평’ 이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다.
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일반기부금 2억 110만원, 지정기부금 8664만 원 등 총 2억 8774만원이 마련됐다. 2023년 모금액 2원 5225만원보다 14% 증가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만에 누적 모금액 5억 4000만원을 달성했다.
모금액을 바탕으로 올해 구는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5개의 기부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소아암 환자에게 의료용 개발을 지원하고,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식사권을 제공한다.
기부를 통해 모은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공공 의료사업 등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단하네!”
“멋진 생각이야!”
“정말 훌륭한 일이야!”
이 같은 구의 정책에 구민들도 은따선평에 발맞춰 호응하고 있다. 구민 약 46만 명 중 12만 명이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있다. 구 역시 자원봉사 지원 시스템인 ‘은볼리’ 를 통해 봉사자를 모집하고, 이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하고, 우수봉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 접종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香水)와도 같다. 뿌릴 때 본인에게도 몇 방울의 향이 문기에 그렇다. 향기롭고 빛나는 구민을 위해 이웃 사랑으로 물든 행정을 펼치겠다” 고 하면서 미경이의 향수, 풍부한 은평 행복의 향수 15ml 은평아임(I'm), 구민필수품 은평 리멤버(Remember. 기억하다) 美 이너퍼퓸(Inner Perfume. 내부의 향) 은평유래 데일리(Daily-2배) 만능은평퍼퓸 시크릿, 은평유래성분 99.9%의 은평향수의 한 방울로도 무려 365일 동안 지속이 된다고, “꽃 대신 은평향수로 내 삶을 더 향기롭고 빛나는 유익하게 하세요.” 꽃을 사용하지 않고 은평 안의 ‘따뜻하고 선한 마음의 재료’ 로 색다른 향수를 만들었다고 했다.
은평의 향(香)이 공존하는 은평향수(香水) 추천, 은평의 흔적을 담아 만든 향, 편안한 심신 100%로 24시간의 높은 지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적십자회비 등 이런 모금액은 바로 은평의 향수를 생산해낸 일이다. ‘은평향수 종류, 은평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매력...시시때때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라는 자신감에 차있다.
“혹시 은평향수를 안 쓰고도 자연스런 향이 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NO!” 라고 한다. 은평향수를 썼을 때만, 자연스런 향이 난다는 김미경 구청장의 고집이다. 은평 향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적십자회비 등에서 농(濃)이 생겨나며, 이런 두 가지 농의 향수 냄새가 은은히 풍긴다.
은평의 향우를 담은 은평 ‘고향사랑기부제와 적십자회비’ ,“ 왠지 두 향 모두 거부감이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은평 제품이 은은하고 상쾌한 향이기에 더 마음에 드네요.”
“어!~~ 또 이런 일을 했던 거야!”
“앞으로 은평향수,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은평드림까지 은평복지를 다 누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왠지 이 은평향수에서는 은평의 따뜻한 마음이 느꺼 지니 말입니다.”
“은평향수는 은평에 존재하는 아름답고 가치 있는 마음들을 활용하여, 우리 생활에 사용되는 은평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미쳐 발견하지지 못한, 또는 관심이 점차 줄어들어 소멸위기에 처한 은혜 그리고 평화와 유.무형 자산들을 현대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베풂과 콘텐츠로 표현하여, 다시금 우리 곁에 지속해서 존재하고 소멸하지 않도록 지켜 나아가도록 하고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제와 적십자회비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와 적십자회비 1위는 은평구민의 삶의 질 1위라고 구민이 설레는 은평향수 자랑한다.
은평만의 향수로 기억되는 순간 은평향수 만들기...상쾌한 은평향수 리뷰
“좋아요!”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