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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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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8년 5월 9일 - 닭백숙 대접/ 5월 6일 - 나눔은 자기 생명을 나누어 주는 것/ 5월 3일 -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면 기쁜 일이 참 많습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812 18.05.12 10:51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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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2 10:23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입니다

  • 18.05.22 11:17

    힘든 분들을 지원하고, 그 분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뒤에서 또 힘껏 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든든해 보이네요~
    민들레 사랑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18.05.22 13:14

    민들레국수집은 노숙자 분들의 허기진 배고픔도 채워주지만,
    저 같은 일반인의 허기진 영혼의 배고픔도 꽉 꽉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5.22 21:00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밥 한그릇에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네요-
    밤새도록 고생하실 VIP 손님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리라 생각되요^^
    이분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18.05.23 07:47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18.05.23 08:05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봅니다.
    국민 멘토 두분의 셀프 힐링 프로젝트 감동입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18.05.23 10:50

    우리네 이웃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행복한 미소가 절로 생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18.05.23 12:36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무소유의 삶을 존경합니다.
    두 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사랑을 응원합니다.

  • 18.05.23 19:41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이웃을 위해 자신을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5.24 10:57

    민들레국수집의 희망나눔이 많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앞으로는 되도록 진실 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 18.05.24 11:01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 18.05.24 12:15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줍니다.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5.24 17:37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민들레가 은총입니다~

  • 18.05.24 20:52

    배고픈 사람을 동정하는 곳이 아닌, 섬기는 민들레국수집!
    그런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 18.05.25 00:31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과
    어려운 이웃들의 대부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은 고난의 유익함을 일깨워 줍니다.
    감사합니다.

  • 18.05.25 07:24

    가슴이 저미는 민들레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뻔하지 않는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이 많은 분들을 챙겨주시느라 고되시진 않으세요?
    항상 미소만 지으시니 혹시 힘드시고 지치시진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이렇게 일기를 읽으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그 깨달음을 얻곤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 18.05.25 22:35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사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 18.05.25 22:53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응원합니다!

  • 18.05.26 00:48

    저에게 큰 스승이자 부모님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18.05.26 08:52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모두가 도란도란 모여 살며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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