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는 대한민국의 종교인인 정명석 목사가 설립한 기독교복음선교회(CGM)의 신앙운동을 뜻한다.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명칭이 JMS로 세간에 알려져 있기도 하나 JMS는 Jesus Morning Star의 약자로 예수님의 새벽별이 되자는 신앙운동을 뜻하며 공식적인 단체명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멋있게 만들기를 원한다. 세상에 유명한 사람들같이 만들기도 원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고치고 완전하게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과연 누구를 본으로 삼고 자신을 만드어야 영원히 후회없이 만들 수 있을까? 유명한 정치가나 유명한 성직자, 연예인, 성공한 사업가 등 롤 모델로 삼을 자는 많다. 그러나 정치가는 명예를 얻는 일이고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성직자라도 정말 모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인지 궁금할 것이고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을 인기를 얻는 연예인이라도 정말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며 성공한 사업가로서 엄청난 물질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것으로 세상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 들것이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전능하신 성자의 말씀을 빌어서"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행복한 것이야"라고 말씀하셨다. 왜 이같은 말씀을 하셨을까? 이것은 인생의 영원한 운명을 두고 아무리 이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해 자신의 영이 구원받지 못해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된다면 육신을 쓰고 살아있을 때 누렸던 부귀영화가 전혀 소용이 없는 것이 되며 자기 육신이 살아있을 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자신의 영을 구원시켜 영원한 행복의 세계인 천국에 가서 살게 된다면 영원히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되어 영원히 행복한 삶이 된다는 말씀이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떤 삶을 살았기에 저와 같은 깊은 말씀을 전하게 되었을까? 필자 또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가장 이상적으로 살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누구도 확실한 답을 전해주지 못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인생의 길을 찾지 못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곤고함을 면치 못했다. 사람이 육신 세계에 관한 의문을 푸는 것은 보다 쉽게 얻을 수 있을지라도 영원한 인생의 운명을 결정하는 구원에 관해서는 그 누구도 확실한 답을 제시해주기는 결코 쉽지 않다. 왜 그럴까? 그러한 답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곤고한 삶 가운데 있는 필자는 학교 선배를 통해서 성경 말씀을 배우게 되었고 그 말씀을 전해준 분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람의 정신과 인격은 곧 그 사람의 말과 삶을 통해 나타난다. 필자가 처음에 JMS 정명석 목사님을 만났을 때 가식이 없고 순수하신 행동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을 의식하기보다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식하고 모든 행동하나하나를 하셨다. 그리고 따르는 제자들의 작은 사소한 안전까지도 세밀히 챙기시며 생명을 사랑하는 정신을 보여주셨다. 필자가 여지껏 수많은 지도자를 봐 왔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 만큼 순수하고 가식이 없으며 진정으로 생명을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온전히 보여주신 분은 없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절대 말만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먼저 자신이 실천하고 나서 얻은 온전한 깨달음을 말씀으로 전해주셨기에 진실하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 깊이 기도하시며 삶 가운데 말씀을 실천함으로 차원 높은 말씀을 날마다 받아 주셨다. 그의 가르침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한국을 비롯한 지구촌 50개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켜왔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자연성전도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만든 전 세계에도 없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걸작품을 제자들과 직접 손수 만드신 것이었다. 대개 큰 단체의 지도자라면 일을 밑의 사람들에게 시키고 뒷짐지고 서 있는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모시고 모든 일을 직접 지휘하시며 위험한 일도 함께 하시며 안전에 대해서도 극적으로 챙기시며 수십톤의 달하는 돌을 이용한 공사를 한명의 사고도 나지않고 무사히 이루어 낸 것이다. 이러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진정한 실천자의 삶인 것이다. 살아있는 인생의 본이라 생각한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보고서 필자도 나도 저렇게 실천해야지! 그리고 자신을 변화시켜야 겠다.라고 결심하고 인생을 살아왔다. 왜냐하면 실체 삶 가운데 행하여 보여 주심으로 확신을 가지고 행할 수 있는 것이며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줌으로 인생의 길을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위의 이미지와 같이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한 번에 비약적으로 행한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차원을 높여 행하시며 인생을 살아오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쉬지않고 실천하시며 깊은 기도의 터전 위에 끊임없이 더 차원 높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목적과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전해주셨다. 대개 믿어라 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삶 가운데 어떻게 행해야 할 지 모르는 것이 사람들의 큰 고민거리다. 왜냐하면 결국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씀을 가르쳐주는 자는 드물기 때문이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삶 가운데 어떻게 해야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세밀히 풀어서 가르쳐주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더욱 확신을 가지고 따를 수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실체 삶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것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
만남과 대화를 검색하면 자신의 인생을 가장 이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전능하신 성삼위의 말씀이 있다.
첫댓글 jms정명석목사님의 글을 보니 감동이 됩니다. 와~ 좀~ 힘들다. 하다가도 음 조금만 더해지 하고 힘을 냅니다. 계단 오르듯이 조금씩 조금씩 좀더 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