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역린 건드릴 사람은 한동훈뿐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것은 그 나라에 충신이 얼마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나라가 망하려면 충신은 없고 아부하는 자, 아첨하는 자, 듣기 좋은 소리만 말 하는 자, 다시 말해서 간신들만 우글우글하면 그 나라는 발전을 못하고 국민은 피곤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바르게 발전할 수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충신이란 임금에게 목숨을 걸고서 바른 말을 하는 자, 임금의 역린을 건드릴 수 있는 자입니다. 이런 자가 있어야 그 나라가 바르게 갈 수가 있고 임금은 그 말을 잘 받아들여야 나라가 부흥하고 국민이 피곤하지 않고 잘 살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누가 현재 바른 말하고 윤대통령의 역린을 건드리고서 목숨 걸고 바른말을 하는 자가 있는가 말입니다. 국민들이 생각하기에는 없습니다. 지금 장관들, 용산에 있는 수많은 참모들이 바른말은 고사하고 대통령의 입만 쳐다보고 있다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에게 직언을 하고 말할 사람 다시 말해서 충신이 있어야 하는데 정책 실수 하는 것을 보면 제때 직언 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에게 직언 할 사람이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뿐이 없다고 국민들은 생각합니다. 한동훈은 윤대통령의 틀린 정책을 따라가지 않고서 분명하게 틀린 것은 틀렸다고 말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 직구 제한도 한동훈 그것은 안 된다고 하니 윤대통령이 바로 받아들여서 없던 것으로 했습니다. 물론 잘못 생각한 서울시장 오세훈하고 논쟁도 있었지만 결국 오시장 잘못했다고 해서 끝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른 직언과 대통령의 역린을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뿐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해서 당대표가 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가 바로가고 국민의힘이 집권당답게 당당하게 갈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 지금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동훈은 국민의힘에 필요하고 국가에서도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이제 앞에 나서서 국민을 바르게 이끌고 용산 바르게 직언하고 해서 국민의 삶이 나아지게 해야 할 책임이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면 좋겠습니다. 한동훈은 국가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람입니다.
당 태종때 직언하기로 유명한 위징이라는 신하가 있었습니다. 황제에게 바른말을 300여 차례나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당 태종이 정관의 치로 불리는 태평성대를 만든 것이 위징의 공이 컸던 것 입니다. 위징이 죽자 태종은 내 잘못을 보는 거울을 잃었다고 애통해 했다고 합니다. 목숨을 걸고 직언하던 신하가 많았다고 합니다. 위징이 유달리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간언 보다 황제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삼삼오오 모이면 다음 대통령이 누구냐를 화제로 삼는다고 합니다. 공무원이 움직이지 않으면 나라가 큰일납니다. 나라가 잘 되려면 공무원들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일만 잘 하면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무부장관도 역임한 한동훈을 국가가 필요로 합니다. 왜. 공무원의 심정을 알 수가 있기에 그들하고도 대화가 충분하고 나라가 바로서기 위해서 정치가 바르게 가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경제는 A급 정치는 C, D급으로 국민이 보고 있으니 하루속히 정치를 A급 아니면 B급으로 올려놓아야 합니다. 깨끗한 정치를 할 사람이 한동훈뿐이 없습니다. 야당 지도자들이 전과자로 부르고 현재도 재판을 받고 있어 언제 감옥에 갈지 모릅니다. 조국도 형을 받는 입장입니다. 1심 2심에서 2년형을 받은 자가 조국혁신당 대표를 하고 있으니 사실로 말한다면 언제 감옥에 갈지 모르는 자가 조국입니다. 그런데 국민앞에서 뭐가 옳다고 외치는 것을 보면 국민이 볼 때는 참 우습습니다.
그러니 지도자 가운데 가장 깨끗하고 바른 사람이 한동훈뿐이 없다고 국민이 생각하기에 한동훈 한동훈 하고 외칩니다. 윤석열 대통령하고도 끈끈한 정이 있기에 또 서슴없이 바른말을 할 수가 있고 대통령의 역린을 말할 수 있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한동훈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앞장서서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전진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