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배 윤영권 바다로 가자 뻘배를 밀고 갯벌위에 길을 내자 꼬막을 캐기 위해 배를 밀자 저 넓은 가슴에 길을 내자 보드라운 갯벌 위에 금을 긋자
출처: 모란촌 문학 동인회 원문보기 글쓴이: 모란촌
첫댓글 모란촌회원 시인 강진 칠량 고향 입니다~^^
역시 칠량은 뻘리 가까워..글속에서고 뻘 냄새가 진동한달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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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칠량은 뻘리 가까워..글속에서고 뻘 냄새가 진동한달깨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