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전민동성당의 방경석 주임신부는 반미,반정부,종북성향의 신부로서
*2004.9.16 국가보안법폐지 공동선언 참여
*2009.6.15일 1265인 민주주의 회복과 평화를 요구한다는선언은 물론
최근에는 천주교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가 천주교를 대표하여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는 구실로
외부의 성당벽에 현수막을 내걸어 본당신자들과 시민들에게 반미.반정부 사상을 확산 시키려 했던
악의적인 붉은 무리의 사제라고 볼수있으며
해상 교통사고인 세월호 사건은 수년간에 걸쳐 반정부 행위의 구실로 삼아왔음을
우리는 지켜보아 왔으며, 희생 학생들을 이용하여 8억~12억의 국민들세금을 사용토록하여
6.25참전 국가유공자들이 매월 받는 20여만원의 400여년치의 보상금을 챙겼음은 물론
지금 이시간에도 광화문에 불법천막을 설치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사게하고 있고
또한, 방경석 신부는 교묘한 방법으로 세월호 관련자들을 성당으로 끌여들여 신자들과
시민들을 분열하는 행위를 일삼으려해,
애국신자들과 국민들은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읍니다.
천주교 성당은 신부개인 사유물이 아니고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하는 성전입니다.
방경석 신부의 반정부, 종북행위는 하느님의 인내심을 한계까지 이르게 할
뿐입니다.
전민동성당 규탄내용
* 일시: 2017.2.20(월) 17:00~ 21:00
*장소 : 성당 정문앞 인도 일대
*참가 : 대수천 대전지부 회원및 애국신자. 애국시민
방경석신부
첫댓글 노란리본 달고 평생 세월호로 울겨 먹고 살아라~ 미친놈아!
똥오줌 분간 못하는 멍청이 신부 등록이요 이제 이런자들은 평신도들이 성전에서 추방 시켜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순교와 치명으로 세운 이교회를 정치판으로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신자들을 냉담으로 내 모는 행위는
신부가 아니라 사탄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 평신도가 일어나 성스러운 성전을 다시 찿아야 하겠읍니다
세월호 글자만 봐도 징글징글 하네요.
성당에서 시신 기증하라고 해서 했는데~ 물속에 있는 시신들한테 왜 그렇게 매달려있는지 모르겠네요~~
더 이상 어쩌라는 건가요~~?
카톨릭한국이 중세 로마로
가는가 ?
무엇이 한이되는가 신부 서품 받아았는가
DNA 검사 해 보아야 할것같다.
제가 아는 한 세상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지켜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린이나 노약자를 우선 구해주는 것처럼요.
천주교 신자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순교자 집안을 모욕해선 안된다는 것도 그것의 하나라고 봅니다.
부디 주님께 마음을 향하셔서..이 혼란한 세상에 꿋꿋이 순교자 후손으로서 사제의 길을 가려고 노력하시는 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같이 지켜 주십시오.
하느님께선 분명히 기뻐하실 겁니다.
이번 일들이 우리 모두 하느님 안에서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순교자 집안이라고요?
그러면 자손도 국가를 위해순교할 그런자세로 사제를 해야지요.
지금 방신부는 북조선을 위한 순교준비가 되어있어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하고 북괴의 핵폭탄을 막아줄 사드를 반대하고 그것도정문에 현수막까지 걸어 신자들은 물론 시민들까지 선동을하고~
물론 개인 방경석은 사람이 좋을지 모릅니다.
국가관과 사상과 개인이 좋은것은 상관관계가 없읍니다.
개인이 좋으면 그좋은 관계로 그분의 사상부터 개조시키고 다시글을 올리세요
패망한 월남의 사례를 들어나 봤나요?
고해성사를 하고 죄를 사하여주니까 사람이 아닌것 처럼 보이는 모양이군요.
맹목적인 추종은 오히려 신부들을 반역자로 만들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