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 경로당 급식도우미 가이드라인 마련할 것 ”
- 박용갑 의원 , ‘ 경로당 주 5 일 급식 ’ 공약 이행 위한 급식도우미 기준 신설 요구
- 정은경 장관 “ 지자체와 협의해 급식도우미 최저 기준 마련할 것 ” 답변
[광장 21 김용복 대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8 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 경로당 주 5 일 급식 ’ 의 이행을 위해 “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에 대한 통일된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 ” 고 답변했다 .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 대전 중구 ) 은 지난 9 월 4 일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 정부가 경로당 주 5 일 밥상을 추진하고 있지만 , 하루 3 시간씩 월 10 회 , 30 시간을 일해야 하는 급식 도우미에게 지급하는 임금은 월 29 만 원에 불과하다 ’ 며 ‘ 급식도우미 급여 인상 등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 ’ 는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
- 이에 박용갑 의원은 9 월 11 일 더불어민주당 ‘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 에 경로당 급식도우미 급여 인상 및 처우 개선을 건의하여 ‘ 불금민생단 정책제안 베스트 5’ 에 선정됐으며 , 9 월 16 일 더불어민주당 대전 최고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 등에서 김민석 대표와 경로당 급식도우미 급여 인상 문제를 논의했다 .
○ 또한 , 박용갑 의원이 전국 16 개 시 · 도가 제출한 ‘ 경로당 주 5 일 급식 운영 현황 ’ 을 분석한 결과 , 회원 수 상위 30 개 경로당 480 개 중 주 5 일 급식을 제공하는 곳은 226 개 (47.1%) 에 불과했다 .
- 지역별로는 서울은 30 개 중 28 개 (93.3%), 충북은 30 개 중 25 개 (83.3%) 가 주 5 일 급식을 제공했지만 , 세종은 30 개 중 7 개 (23.3%), 제주는 30 개 중 4 개 (13.3%), 대전은 30 개 중 3 개 (10.0%) 만이 주 5 일 급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
- 이에 박용갑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장관에게 “ 정부가 ‘ 경로당 주 5 일 급식 ’ 을 하겠다고 했으면 , 급식 도우미와 부식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보건복지부가 세웠어야 한다 ” 며 “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월 76 만 원을 지급하는 역량활용형 노인 일자리를 통해 경로당 급식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 , 정부가 경로당 급식도우미 가이드라인을 정해줘야 한다 ” 고 주장했다 .
○ 이에 정은경 장관은 “ 경로당 부식비를 포함한 예산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 ” 며 “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해서 경로당 급식도우미에 대한 다양한 안 , 특히 최저에 해당하는 기준을 만들어보겠다 ” 고 답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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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체보중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