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인류가 모든 화공약으로 전면이 될 시기가 오면 거기에 좋은 약이 식품이야. 돼지고기가 식품이야. 그런데 고기에 있는 해독성(解毒性)은 지름하고 합류해서 얼마다. 또 큰창자에 있는 해독성은 얼마다. 그렇지만 작은창자의 비밀은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건 해독성이 이렇게 강하다.
그래서 아주 무서운 농약이 앞으로 나오는데, 지금 농약을 치고 농사 못 지을 시기가 3년 안에 오는 거 아니오? 지금 농약은 3년 후엔 전혀 농사 못 지어 먹지, 이러면. 그 당시의 단위가 높은 농약은 청강수(靑剛水: 염산)하고 같은 약을 친다?
또 청산가리하고 같은 약을 친다? 그러면 그 수질 오염이 어찌 될 거냐? 그걸 계속 먹고 그 창자가 녹아 나지 않겠느냐? 또 그런 독기(毒氣)를 자꾸 호흡으로 흡수하고 살아남느냐? 음식물에 전부 그 독기다.
그럼 이건 뭐이냐? 우리나라 토종돼지 창자는 큰창자도 상관없지만 지금 개량종은 작은창자 아니고 큰창자는 해독성이 약하니까, 신비에 갈 수는 없는 거라. 그렇지만 아무리 개량종이래도 작은창자는, 신비하지는 못해도 사람을 구할 힘은 충분해. 그래서 인간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싫은 소리를 많이 해.
그건 왜 그러냐? 이 모르는 인간들은 거 딱 죽을 때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욕을 하고 저희끼리 돌아댕기며 흉보느라고 정신이 없어. 그래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원자보다 무서운 무기를 사용하는 날이 오니라.
그럼 자다가 그런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면 공해의 무서운 것보다 더 무서워. 천 배 이상 무서워. 그러면 우리가 무섭다는 이유가 뭐이냐? 남풍(南風)에서 들어올 수는 없다. 남풍을 타고 보낼 수는 없는 거. 동해고 태평양이고 저기선 보낼 수 없어. 그럼 북에서 보낼 수밖에 없다 이거라.
* 핵무기보다 무서운 북풍(北風) 극약
북에서 지금 거기 몇 Km 오게 되면 어느 지역이 전멸이다. 고걸 지금 측량을 다 해놓고 땅속에서 이용하느냐? 그걸 땅속에서 이용하느라고 많은 인력들이고 돈을 들여 보니 땅굴은 저놈들이 쥐 ‘자’(子)자 ‘자’(子)요, 또 그놈이 임자 생(壬子生: 1912년생, 즉 김일성의 生年) 지금 일흔여덟이야.
그런데 '자'라는 것은 12지(支)에 속하는 첫머리이기 때문에 저놈들이 땅굴을 바다 밑까지 열둘을 파 놓고 계산을 다 세우고 훈련을 다 해놓고 보니 북풍(北風)이 불적에 바람에 날려 보내는 어떤 극성(劇性)을 이용하는 것[북한의 독가스 공격]만 못하다. 그걸 계산에 다 넣고 그 흉한 놈들 머리속에 지금 고게 완성되는 시간만 남아 있어요.
거 완성되면 어느 날 저녁 바람은 이런 바람이 올 땐 죽느니라 그거지.
그 지역은 거 약 기운이 도착하는 지역은 전멸이야, 이러니. 지금 농약에 대해서만 필요하냐? 그런 약기운이 죽일 수 있느냐 없느냐?
돼지창자국속에 작은창자국은 상시(常時) 먹고 있는 사람한테, 호흡으로 모든 심장을 마비시키든지, 간에 피가 멎든지 이건 잘 안돼. 그러면 그 사람들 장난질이 필시 온다는 건 확정한 거고 그런 생산품이 지금 계속한다는 것도 확정한 거고. 그러면 거기서 내가 도와줄 게 뭐이냐?
돼지창자, 작은창자국을 죽염(竹鹽)을 맞춰서 늘 먹어라.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미개한 인간 사회에서는 몰라도 들어주면 돼. 또 얼마든지 지금 양돈을 극성스레 하게 되면 얼마든지 먹고 살어. 돼지를 지금 똥금으로 하는 건 몰라서 그래.
* 북풍(北風) 극약 해독제-돼지창자국
앞으로 북풍에 날아오는 무슨 약 성분은 돼지창자국 얼마 먹은 사람 안죽고, 얼마 먹은 사람 죽는다. 얼마 먹은 사람 병난다 고런 게 정확해요. 그러니 미련하게 먹어 두는 게 제일 좋아. 고런 걸 수학으로 따지고 현미경으로 따지고 한다면 죽는 거야.
그저 우자(愚者)가 호랭이 잡아. 자꾸 먹으면 살아. 그러니 이 나라 정치를 내가 야수 같은 놈들이 정치를 한다고 늘 그전에도 욕했는데. 이승만이 욕하는 게 그거야. 그 정신병자는 내가 세상에 있는데 제 앞에 와서 비서질이나 하고 그저 시키는 심부름이나 잘 들으면 좋아하니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인간 밑에 가서 그런 짓 하겠나? 내가 가끔 그런 소리 하지만, 그러니 분통이 터져 가지고 민정당 욕할 적에 박준규 거, 어려서부터 해온 행세를 알기 때문에 내가 인신공격은 법적으로 안되는 걸 알면서, 법이 아니라 총살을 시킨대도 그런 자식들 욕하는 거라.
그거 난 죽인대도 몹쓸 놈들 보고 일생을 분통이 터지게 살아 왔으니 내가 왜, 만고(萬古)에 없는 인간이 와 가지고 잊어버리고 살다가도 신경질이 나. 혈압이 올라가. 그놈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망칠 걸 계산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앉으면 혈압이 올라가니 그렇다고 노태우를 잡아다 뚜드려 죽일 수도 없고, 내 세상엔 좋은 날을 바라진 않아.
그렇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은 옳게 살도록 일러줘야 하고 앞으로 태어나는 애들이 기형아나 그렇지 않으면 불구가 자꾸 많은 사람이 나오면 어떡하느냐? 세상의 의료법도 한심하고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거이 어디 미국서 사다 하는 것 같으면 일러줘도 못하겠지만
아, 이거 노력을 조금 하면 돼지새끼 같은 거 키우기 뭐이 그리 힘들어서, 그렇게 몹쓸 인간 사회를 보고 만 있을까?
* 정치가 잘못으로 기형아 많아진다
그래 내가 지금부터 답답해 가지고 공해에 기형아나 불구 세상이 안되도록 이렇게 대처해라. 내가 오늘까지 살아 봐도, 확실히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정책에 반영이 되었을 거요. 그런데 빽이 좋고 수단이 좋은 사람들이 못하는 걸 봐서 없다는 증거가 분명해,
그래 이제는 닥쳐오는 건 틀림없고 그래서 나를 따르는 회원들 중에 힘이 되는 사람은 힘대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라. 거 일러줘야 하지, 모르고두 할까?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은 모르는 인간 사회엔 잠꼬대에 불과하다고 보지만 그것도 도움이 돼요.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니 이런 걸 테이프 같은 걸 복사를 많이 해서 한 동네에 하나씩이 보내서 그걸 가지고 확성기로 동네에서 방송하면 누구도 알아들을 말이고 누구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만 지금 농약독으로 죽는 걸 피할 수 있다면 다 해요.
이젠 많은 사람이 걸려 들어갔으니, 기형아도 나와 시작하고 앞으로 이상한 불구가 자꾸 쓸어 나오니 이젠 믿어 줘요. 그전엔 믿어 주지 않아요. 내가 여기 앉아서 경남(慶南) 도지사를 너 좀 오라 하면 올까? 그런 철부지들이야. 노태우도 마찬가지야. 동네 구장도 내가 오라면 안 오는데 그건 다 마찬가지니 똑같은 사람들이야.
그래서 나하고 뜻이 백 사람에 하나가 맞아도 회원 중에 그만한 도움은 국민에 득(得)이 되는 거야. 국민이 그런 득을 보면 불구자가 열이 날 거이 하나 나도 어딘고? 또 기형아가 열이 날 게 하나 나도 아홉은 도와준 거라. 전연 안 나면 더 좋지.
그래서 앞으로 이런 험한 세월을 넘어가는 데는 북풍(北風: 독가스를 북풍에 실어 공격하는 북한의 對南 기습작전)에 당하는 시간이 자다가도 와. 그럴 적엔 뭐이냐?
창자국을 많이 여러 해 먹은 사람들은 끄떡없고 좀 양이 적은 사람들은 걸려도 죽진 않아. 그러면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니까 난 하라고 시키는 거야. 해야 되겠고. 그걸 우두커니 앉아 가지고 자다 죽고, 뭐 송장은 누가 치운대?
다 죽었는데 송장 끌고 댕길 사람도 있을까? 그래서 내가 돼지창자국을 강력히 주장하는 것도 그건 피할 수 없어서 그러고. 수도 하는 사람들이 부처되는 법도 확실한 거야.
첫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