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구간 : 가인연수원-천치재-치제산-용추봉-오정자재
산행거리 : 약 15km
산행시간 : 약 6시간30분
첫댓글 올한해 그대와 함께한 정맥길 정말 고맙고 즐겁고행복 했네힘들지만 능선 하나 하나 지날때마다 스치는 초목과 바위는 아마 처음이자마지막 인연들이지요남은구간 무엇이라도 의미를 두고 함께 걸어보세나
호남정맥 시작을 강하게하고 나니 별거 아니데....ㅎ든든하고 세심한 리딩을 해준 자네가 있어 편안한 길 되었네.남은 구간 화이팅 하면서 새로운 인연들과 만나보세.고맙네.........
이번 구간은 조망 좋은곳도없던데 각도 잘 잡아찍으셨네요한구간 한구간 끝나는 재미가솔솔합니다
호남정멕의 진정한 리더이신 한밭들님덕분에 한 구간 한 구간 무사히 놓치지 않고 잘 진행 하였습니다.늘 감사 드리며 내년에도 솔솔한 재미 이어가보죠.
2017년 호남정맥 구간 리딩 하시느냐 수고하셧읍니다 ..함게 못함이 송구합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도 정맥구간 쭈욱 안전한 산행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상행길을 걸으면 늘 기대했건만...다리가 불편하시다니 ...기회가 되면 좋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리고 싶습니다.행복한 내년을 기약하면서 감사 드립니다.
푸르미 부회장님 늘 후미에서 지치고 힘든 회원님들의주치의 때론 묵묵한동행 해주시면서함께해온 산행길아름다운 추억이 곱게 쌓여가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선두에서 여유 없이 달리면서 놓친 많은 부분들을 올 한해 후비 보면서 많이 얻었답니다.한결 같은 밝음과 봉사로 회원님들을 지켜주신 미리내 사무총장님 감사 드립니다.새해 일출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대간길에 한번 정맥길에 한번 내 몸에 찾아온 어려움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잊지않을께요
동행길 간단한 조치로 함께 무사산행을 하였지요.별것도 아닌 것인데 잊어버리시고 내년에는 더욱 건강한 동행 해요.늘 감사 드립니다.
푸르미부회장님과 함께하는 호남정맥이 내년도에 마무리합니다후미에서 늘 봉사하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인청대장님 화연총무님과 함께 호남정맥을 멋지게 마무리 합시다
호남정맥의 성공을 위헤 기회 해주시고 낭만팀 이끌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마무리까지 이끌어주시기 바라며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올한해 그대와 함께한 정맥길 정말 고맙고 즐겁고
행복 했네
힘들지만 능선 하나 하나 지날때마다 스치는 초목과 바위는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인연들이지요
남은구간 무엇이라도 의미를 두고 함께 걸어보세나
호남정맥 시작을 강하게하고 나니 별거 아니데....ㅎ
든든하고 세심한 리딩을 해준 자네가 있어 편안한 길 되었네.
남은 구간 화이팅 하면서 새로운 인연들과 만나보세.
고맙네.........
이번 구간은 조망 좋은곳도
없던데 각도 잘 잡아찍으셨네요
한구간 한구간 끝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호남정멕의 진정한 리더이신 한밭들님
덕분에 한 구간 한 구간 무사히 놓치지 않고 잘 진행 하였습니다.
늘 감사 드리며 내년에도 솔솔한 재미 이어가보죠.
2017년 호남정맥 구간 리딩 하시느냐 수고하셧읍니다 ..함게 못함이 송구합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도 정맥구간 쭈욱 안전한 산행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상행길을 걸으면 늘 기대했건만...
다리가 불편하시다니 ...
기회가 되면 좋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내년을 기약하면서 감사 드립니다.
푸르미 부회장님
늘 후미에서 지치고 힘든 회원님들의
주치의
때론 묵묵한동행 해주시면서
함께해온 산행길
아름다운 추억이 곱게 쌓여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두에서 여유 없이 달리면서 놓친 많은 부분들을 올 한해 후비 보면서 많이 얻었답니다.
한결 같은 밝음과 봉사로 회원님들을 지켜주신 미리내 사무총장님 감사 드립니다.
새해 일출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대간길에 한번 정맥길에 한번 내 몸에 찾아온 어려움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잊지않을께요
동행길 간단한 조치로 함께 무사산행을 하였지요.
별것도 아닌 것인데 잊어버리시고
내년에는 더욱 건강한 동행 해요.
늘 감사 드립니다.
푸르미부회장님과 함께하는 호남정맥이 내년도에 마무리합니다
후미에서 늘 봉사하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인청대장님 화연총무님과 함께 호남정맥을 멋지게 마무리 합시다
호남정맥의 성공을 위헤 기회 해주시고 낭만팀 이끌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마무리까지 이끌어주시기 바라며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