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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과 결말
마 13:10-15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오늘은 지난주 설교에 이어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과 결말에 관해 살펴보며,
각자가 자신의 현 상태를 스스로 솔직히 점검해봄으로서
오늘날의 나는 천국으로 연결된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영원한 지옥으로 향하는 편하고 넓은 길로 향하고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
스스로를 확증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선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은 자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오해함으로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비유로만 말씀을 하셔서
일부러 그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유도하셨다고 잘못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하신 말씀에 의문을 품게 되거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천국에 갈 자와 지옥에 갈 자를 의도적으로 다 정해두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는 이중적인 말씀을 하시는 불의한 분‘으로
오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이미 천국에 갈 자와 지옥에 갈 자를
임의대로 결정해두셨다고 말합니다.
성도들에게 그런 내용의 설교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설교할 수 없다. 어린 아이에게는 이유식을 먹여야 하듯이
성도들에게는 그런 내용을 말할 수 없다.”라는 답변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으면서 누구에게도 배울 생각이 없는 목사들이 많기에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선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그들’에 관해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들’에 해당하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도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던
유대교의 교권주의자들(오늘날의 교만한 목회자들),
그리고 예수님의 병 고쳐주심과 귀신을 쫓아주심과
오병이어, 칠병이어의 기적 등에만 관심을 갖고 육신적인 문제해결만을 기대하면서
예수님 주위로 몰려들었던 ‘세상을 가장 사랑하는 자들(기복주의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질투심에 사로잡힌 채 예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즉 자리를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없애고, 앞으로도 대중들을 자신들의 아래에 두기 위해)
예수님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길(옮긴) 자들이며,
또한 호산나를 크게 외치며 예수님을 환영했지만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시는 그 엄청난 은혜와 사랑을 깨닫지 못한 채)
자신들이 기대하던 모습의 왕이 아니라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광기를 부리며 소리를 칠(친) 자들입니다.
더불어 15절을 보면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고침을 받게 되는 것이 싫어서
일부러 자신들의 눈을 감고 귀를 닫았다는 사실에 대한 내용입니다.
즉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증거들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어떻게든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기 위해
완악한 마음을 품고 의도적으로 눈을 감고 귀를 닫았으며,
또한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면서도 깨달음 얻기를 거부하고,
그저 자신들의 육신적 소욕을 채우기 위한 일에만 집중했습니다.
이처럼 그들은 멸망 받을 자가 되는 것을 스스로 선택했기에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지옥에 멸할 자들을 임의로 골라놓으신 것이 아니라
각자 선악 간에 행한 대로, 스스로 결정한 길을 따라
마땅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요 16:9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의 선물을 스스로 거부한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역하며,
세상과 돈과 쾌락과 육신적인 평안을 가장 사랑하여 선택함으로
하나님과 관계없는 죄의 종, 즉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
결국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은 상태가 되어
귀로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를 못하게 되었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들 모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베풀어질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김을 당하여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받는
둘째 사망의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최우선적 사랑과 경외심과 믿음과 순종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더 많이 받게 되기에 영적으로 풍족하게 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강권적 인도하심 아래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 영적으로 점점 성장하며, 구원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반면 피조물로서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경외하지도 않는 건방진 마음을 품고선
매사 불순종의 모습으로 믿음을 버린 나태한 자,
높아진 교만에 사로잡힌 채 여러 방면에서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기복주의에 절여진 채 육신적인 기도만 하면서 탐심을 따라 불평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부하여 스스로 하나님을 버린 자이기에
미미하게 있던 것마저 마귀에게 빼앗기게 되어
막힌 귀, 감긴 눈으로 진리를 도무지 깨닫지 못하다가
결국 영적으로 바짝 메말라가며 죄를 죄로도 여기지 못하는 타락에 빠져
영원한 지옥을 향해 달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 25:29-30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오늘날에도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진심으로 경외하면서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는 사랑으로 자기를 부인하며 순종하는
극소수의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모습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교회에 등록한 성도를 다른 교회에 빼앗기게 될까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메시지를
부지런히 전하고 있는 다른 목사들을 어떤 근거도 없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면서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람에게 받는 영광을 지키기 위해
성도들 앞에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 교만한 목사들,
교회에 가는 이유, 기도원에 가는 이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자신의 육신적 문제해결과 세상적 성공과 만족,
그리고 마음의 평안과 고객확보(영업) 등 철저히 기복주의로 가득하기에
자신이 제시(?)한 요구사항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거나
영적인 성장을 위한 고난이 찾아오면 그 즉시
“하나님 어떻게 저한테 이러실 수가 있어요? 제가 그동안 어떻게 했는데요?”라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믿음을 쉽게 버리는 자들,
또한 힘겨운 고난을 통과하면서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주변인들을 향해
“무슨 악하고 지독한 죄를 범했기에 저렇게 힘든 일을 겪어?
어휴 믿음 있는 척 하더니 다 거짓이었나 보네? 쯧쯧”하면서 수군수군 거리고,
‘나는 절대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나님, 저는 저런 일을 겪지 않게 해주세요!’ 하는 자들.
(이런 기도는 “저는 고난을 겪지 않아 조금도 성장하지 못한 채 이 모습 이대로 살다가
심판 받아 지옥에 가게 해주세요.“라는 내용의 무서운 기도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된 모습에 대해 누군가가 지적을 해줘도
대부분 화부터 먼저 냅니다.
도무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할 수가 없고,
자신의 영혼과 성장에 도움이 될 말을 해준 사람에게 고마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증오하고,
이런 저런 변명을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며,
다시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 다른 곳에 관심을 돌리는 노력을 합니다.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지옥으로 가고 있으면서도 말입니다.
마 7:6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성경말씀을 묵상할 때 인간의 죄악과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징계와 심판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결코 자신에게는 적용할 생각을 하질 않고,
자신이 평소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어떤 사람을 떠올리면서
마음속으로 비난하면서 판단만 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
예배 시간에 설교를 들을 때 마치 자신을 꿰뚫어본 것처럼
자신에게 분명히 적용되는 내용을 들었을 때
인정하면서 회개하여 돌이켜 변화되어 성장해가는 모습이 아니라
목사가 자신을 콕 집어 설교했다며 분노를 하면서
‘저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라고 착각하며 계속해서 거부만 하거나,
혹은 양심이 아예 굳어버렸기에 (분명히 자신의 문제를 지적해주시는 내용의 말씀이지만)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얘기라고 치부하며 정신승리로 가볍게 넘기는 사람,
예배를 드리기 전날에는 내일 드릴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충분히 휴식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육신을 따라 실컷 놀다가 정작 예배 시간에는 꾸벅꾸벅 졸면서
아무 말씀도 듣지 않으려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
성경말씀을 골방에서 스스로 묵상하지 않고,
주일에 교회에서 설교의 본문 말씀만 읽는 사람.
이처럼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는 자들,
깨달으려고 애쓰는 마음 자체가 없는 자들,
육신의 귀로 소리를 들을 수는 있지만 어떤 교훈도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않음으로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얻지 않으려는 사람들,
육신의 눈으로 볼 수는 있지만 영의 눈은 스스로 감았기에
진리를 알 방법이 없는 사람들.
이들은 오늘 본문 말씀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
마음이 완악해져서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겨 있기에
하나님께로부터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게 된 사람들입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가장 사랑하지도 않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순종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는 자들로서
교만과 육신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자기 자신과 세상을 가장 사랑하면서
죄로 인하여 마귀의 종이 된 채 양심이 죽은 상태에 빠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버림을 받게 될 조건을 충족한 이들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이런 모습을 하나라도 가진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는 사실은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사람들이 나타내는 가장 큰 특징은
누구의 말도 듣질 못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듣기 싫고, 자신에게 도무지 적용하질 않으며,
누군가가 교훈을 주거나 지적을 해주면 완강히 거부하면서
오히려 분노를 하는 교만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반면 하나님께로부터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묵상할 때나 설교를 들을 때나
혹은 누군가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지적해주었을 때에
자신에게 최우선적으로 적용하여 거룩한 고민을 하고,
발견되었다면 솔직하고 겸손하게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사실을 자백하며, 회개하여 마음과 행위를 돌이킴으로서
회개에 합당한 순종의 열매를 맺습니다.
자신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이라는 사실,
자신은 ‘나의 선한 행위가 아니라 오로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통해
거저용서 받은 죄인’이었음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 앞에서도 겸손한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또한 매번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자신의 마지막 예배라는 심정으로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아주실 최고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유지하며,
꾸벅꾸벅 졸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날의 은혜’를 놓치는 후회를 범하지 않으려고
예배 전날에는 일찍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절합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릴 때에는 일절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만한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성경책이나 찬송가를 넘길 때도 귀찮은 듯이 한 손으로 휙휙 넘기는 것이 아니라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넘겨 구겨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장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소해보일 수 있는 생활 태도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이 하나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과 육신적인 것들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지가
증명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선 “예배시간에 졸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그 모습만으로도 사랑스럽다.“
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 자비로운 예수님의 말씀은 영적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새 신자들,
혹은 실제로 육신의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며,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들, 그렇기에 자신은 분명히 구원에 이르게 될 사람이며,
자신의 믿음에는 문제가 없다고 자평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자신은 어느 쪽에 가까운지 스스로를 솔직하게 돌아보며,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백하고, 인정하면서 회개함으로
다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솔직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다른 데서 핑계거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며,
스스로를 속이는 모습으로 자신이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어느 시점이 되면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는 멸망을 맞이하게 됩니다.
벧후 2:9-22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10)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15)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18)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19)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다음으로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게 된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말씀에 기록되어 있듯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가장 사랑하기에 경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시험과 환난에서 건져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과 세상을 가장 사랑하기에
죄에 물든 채 눈을 감고, 귀를 막아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불의한 사람들,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하나님의 법도를 무시하는 모습으로 감히 창조주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채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 자들은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과 같아서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입니다.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죄 범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주변 사람들마저 죄로 이끄는 자들로서 탐욕에 절여진 마음을 가졌으며,
하는 말마다 세상적인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는 자들로서
결국 멸망과 저주를 피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물 없는 샘이고,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와 같은 자들로서
이들을 위하여 준비된 것은 캄캄한 어둠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어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도
다시 죄로 돌아간다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게 됩니다.
아예 평생토록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살다가 죽는 것이 차라리 나을 만큼
그들에게 내려질 형벌은 심히 무거울 것입니다.
개가 자신이 토했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짐승의 미련함이
바로 이런 자들에게 있습니다.
이들에게 확정된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영원한 지옥의 심판뿐입니다.
유 1:5-25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오늘날 저와 여러분들 모두 자신의 본모습을 정말로 솔직하게 돌아보십시다.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며 매너리즘에 빠진 채 영적으로 멍하게 되어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수밖에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교회에 꾸준히 출석하고 있으니
당연히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크게 착각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상의 것들, 죄의 쾌락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절대로 포기할 수가 없기에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의도적으로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채 애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재미가 없어 보인다며
일부러 꾸준히 거부하며 어떻게든 나중으로 미루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 중심’의 인생이 아니라 ‘나 중심’의 인생을 살아감으로
교만을 버리지 않고,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며,
자신에게 심각한 영적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자는 아닌지,
오늘 당장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해도
아무런 후회가 남지 않게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예복을 준비한 자가 맞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해봄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의 신앙을 확증하십시다.
이런 내용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공포의 두려움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즉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엎드려 예수 그리스도의 존함으로 참된 회개를 한 후
마음과 행위를 완전히 돌이키면 다시 살 수 있게 될 것이지만
하나님을 멸시하고, 죄를 사랑하여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을 스스로 이미 선택했기에
귀를 막고, 눈을 감은 모습이 되어
이런 내용을 들어도 별 감각이 없고 그저 짜증만 나거나
‘나에겐 적용되지 않는 내용’이라는 교만한 마음이 고개를 든다면
정말로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완전히 끊어진 채
영원한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통을 당해도 괜찮은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기에
힘든 고난의 일을 겪을 때에도 그 과정을 통해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말씀을 묵상할 때나 설교를 들을 때에도 우선 자신에게 적용하며,
어떻게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무엇이든지 순종할 마음을 품은 채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며,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간구하고, 매일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기 위해 애쓰는
‘하나님 중심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은 정말로 복되고 참된 그리스도인들로서
이 귀한 분들에게는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구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마음껏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 핑계를 댈 필요 없이 오롯이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하십시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가장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라는 최상위의 목적을 품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면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닮아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주변에 있는 ‘지옥으로 빠르게 달려가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조금 전에 읽은 말씀에서처럼
그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불에서 끌어내어
긍휼히 여기며, 그를 위해서 기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각자에게 남은 시간동안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올려드릴 아름다운 열매들을
잘 준비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십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바로 나의 삶에 적용함으로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그 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
지금의 이 인생이 전부가 아니라
이번 인생 이후에 시작될 천국, 혹은 지옥에서의 그 인생이
바로 영원한 우리의 진짜 인생임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하여
과연 오늘의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마음과 행위를 가진 자인지,
아니면 죄로 물든 과거의 모습을 회개한 후 내버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만 받게 될 사랑과 순종의 모습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자인지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점검을 해봄으로서
부디 세상과 마귀와 죄를 이기고,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으로 확정될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계 15:1-4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계 19:5-8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8.23.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138장 만왕의 왕 주께서
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2. 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3.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나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후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 중심의 인생을 살아가는 복된 딸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이미 버림을 받은 자들,
또한 앞으로 버림을 받게 될 자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따로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의 권속으로 존재하시고,
마지막 영광의 그 날에 하나님께로부터 큰 칭찬을 받는
최고의 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