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수다방 이 허한 마음 무엇으로 채울까요
제이 추천 0 조회 112 12.05.27 00: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27 05:06

    첫댓글 아우...정말 하루동안 폭풍우가 지나갓군요...제이님..화이팅해요...폭풍우 지나가면...모든거 다 슬려가 버릴꺼 같지만...해나고 꽃도 피어나고...다 모든 것은 스쳐 지나가는듯...힘내요~~~

  • 12.05.27 05:07

    근데..저 사진속 풍경은 웬지 외국같은 ㅎㅎㅎ...칼라풀해여~~~

  • 작성자 12.05.28 20:39

    안그래도 기운 없는 하루였는데 정말 우울한 하루였어요ㅠㅠ 시간이 좀 지나면 쫗은 방법이 떠오르겠죠..천천히 생각중이랍니다.

  • 12.05.27 21:56

    잠자기 바로 직전 제이님 글 읽고 답글 못달고 잤어요. 누워서도 내내 생각이 꼬리를 물었어요. 무조건 힘내세요, 제이님... 임신한 어미냥에게는 사료를 줘야한다는 아주머니도 맘 한켠엔 자비심이 씨앗처럼 있나봐요. 그 씨앗이 뿌리내리고 싹을 틔우도록 사료도 잘 챙겨주시고 비할데 없는 천사 아가냥이까지 보여주는거예요. 힘내세요...^^

  • 작성자 12.05.28 20:42

    댓글보니 눈물나요ㅠㅠ 주변사람들의 인식이 가장 힘든 부분인 거 같아요. 그나마 저나 냥이들이나 험한 꼴 안당한거라 그나마 위안하고 있어요. 힘내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8 20:45

    전 게으른..캣맘이라고 하기도 뭐한 사람이라;;; 다른 분들 하시는 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죠...밥 주는 거 가지고 이런저런 말 들으니 그냥 기운이 빠져서.....힘내겠습니다.

  • 12.05.28 08:43

    제이님~~~ 그맘이 어떠실지.... 팍 와닿네요...ㅠㅠ 힘내세요~~

  • 작성자 12.05.28 20:52

    네..힘낼께요. 다른 분들은 더 한 일도 많으신데 작은 일을 너무 티내는 거 같아서 죄송스러워요. 그냥 몸도 아프니 맘도 더 힘이 들어서....감기 다 나으면 기운도 차리고 그럴께요!. 감사합니다....에휴~ 밥 먹겠다고 모여든 많은 아이들 이제 어디가서 한끼 떼울지 그게 가슴 아프네요ㅜㅜ

  • 12.05.29 18:37

    유기견 유기묘 동물병원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쪽지로 부탁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