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두천시협의회 (회장 홍미선)는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 "생명지킴이" 정예찬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생명지킴이" 방문 활동을 펼쳤다.
생명지킴이 교육을 수료한 시협의회 홍미선회장과 임원진, 송내봉사회(회장 고윤옥) 봉사원들이 자살예방센터 에서 준비해준 물품으로 더위에 지쳐있을 대상자들이 기력을 회복할수 있는 전복죽과 삼계탕이 전달됐다.
이번 방문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병원에 있어 7월에 전달받지 못한 물품으로 대상자와 봉사원이 마주앉아 함께 만드는 "손끝활동"도 진행했다.
두손을 움직이며 자연스러운 대화로 대상자의 표정이 밝아지며 "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아요" 라는 격려의 말도 봉사자에게 건내며 마음의 여유를 보여줬다.
시협의회 홍미선 회장은 "처음 방문했을때는 대상자가 긴장감이 높아 대화도 안하고 방문 하는걸 꺼려 했는데 봉사원들의 작은 관심과 대화가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될수 있음을 다시 한번 배웠다"고 했다.
적십자 노란조끼 천사들은 대상자의 명단과 물품을 받아 동두천시 관내 8개동에 희망의 빛을 전하러 갔다.
첫댓글 동두천시협의회 (회장 홍미선) 봉사원 여러분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 "생명지킴이" 방문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숙희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