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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 신랑은 예수그리스도
※PAPAGO 한글번역:
핵심의미만 취하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킹 이스라엘 뉴스)
* 트럼프 평화협정 이후 미국이 자연재해 파괴에 대비하려는 이유는?
애덤 엘리야후 베르코위츠
2020년 2월 4일 오전 11시 19분
그러므로 숙주의 영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를 영광의 뒤를 이어 보내어, 너희를 더럽힌 민족들을 두고 `누구든지 너희를 건드리는 자는, 자기 눈의 동공을 만진다.' 스가랴 2:12 (이스라엘 성서TM)
▲ 허리케인 하비(셔트레스트) 때 케마 거리 넘어오는 물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중동 구상을 밝히며 그 의미를 집중 논의했다. 그러나 한 가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은 이스라엘 땅을 분할하려는 외세의 어떠한 시도에도 필연적으로 엄청난 자연 재해, 경제적 재난, 또는 더 나쁜 일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예언자 스가랴에게 한 노골적인 진술에서 매우 분명해 보였다.
그리고 나 스스로 하셈을 선언하셈-주위는 온통 불의 벽이 되어 그 안에 영광이 되리라...그러므로 숙주의 영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를 영광의 뒤를 이어 보내어, 너희를 망신거리로 삼은 민족들을 두고서, `너희들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눈의 동공을 만진다.내가 그들에게 내 손을 들어 줄 것이니, 그들은 그들이 노예로 삼은 사람들을 망칠 것이다.'-그럼 숙주의 영주가 보낸 것을 아실 텐데...그 날에 많은 민족이 하셈에 붙어서, 그의 백성이 되고, 그는 너희 가운데 살 것이다. 그러면 너는 내가 숙주의 영주에 의해 너희에게 보내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셈은 예후다를 성지에서 자기 몫으로 삼고, 또 한 번 예루살라임을 택할 것이다.스가랴 2:9-16
2017년 8월: 제러드 쿠슈너와 제이슨 그린블라트가 이끄는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협상팀이 평화회담을 시작하려는 시도로 이 지역을 방문했다. 열흘 후, 텍사스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묘사된 허리케인 하비는 상륙하여 130 MPH의 바람과 13피트 높이의 S로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 지역을 강타했다.땅거미가 지다
2016년 6월: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두 국가 해법을 수용하고 국경 안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만들도록 하는 다국간 회담의 서막으로 파리에서 정상회담이 열렸다. 대표단이 정상에서 나가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 후 24시간 동안 센 강은 20피트나 상승했고, 그 결과 파리가 수십 년 동안 보았던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다.
2015년 8월 5-13일: 핵 거래를 발표한 후 이란은 화씨 164°F를 기록하는 종말론적 열풍을 맞았다. 일주일 후, 이란에 중요한 운석이 떨어졌다.
2008년 4월: 반유대주의 보이콧 분리 제재 운동의 강력한 주창자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하마스의 지도자들을 만나, 유대인을 죽이는 데 헌신하는 테러 조직이 "평화에 헌신한다"고 세계에 알렸다. 1년 후 그는 암 진단을 받았고 뇌와 간에서 멜라노마가 발견되었다. 불과 몇 달간의 치료 후에 의사들은 그에게 무암 판정을 내렸다. 이스라엘에서 개발된 약인 펨브로리주맙은 그의 치료의 핵심 요소였다.
2005: 아리엘 샤론은 평화를 위한 로드맵을 지지했고 가자 지구에서 구쉬 카티프의 유대인 인구를 제거할 계획을 시작했다. 유대인 정착촌의 해체는 2005년 8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티샤 b'Av는 두 유대인 사원이 모두 파괴된 기념일이었습니다.
이 해체는 미국의 압력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뉴올리언스와 루이지애나 다른 지역을 파괴해 수천 명의 미국인들이 집을 잃고 적어도 1,833명이 사망했다. 피해액은 108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었다.
IDF가 구쉬 카티프를 해체하고 약 9,000명의 유대인들을 그들의 집에서 추방하기 한 달 전인 7월, 데이비드 왕에게 그의 혈통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초기 산헤드린 멤버인 랍비 요세프 다얀은 샤론에게 알려지지 않은 고대 갑발리즘 의식인 풀사 디 누라를 행하는 데 10명의 랍비들을 이끌었다. 풀사 디 누라는 주체의 죄에 대한 천상의 용서를 막기 위해 파괴의 천사를 불러 성경에 있는 모든 저주를 그에게 내리게 하고 그 결과로 그의 죽음을 초래한다.
샤론의 건강은 악화되었고, 그 해 1월에 그는 출혈성 뇌졸중을 겪었고, 식물인간 상태로 접어들었고, 그는 결코 회복되지 않았다.
1999년 10월 11일: 15개의 웨스트 뱅크 정착지에 있는 유대인 정착민들은 그들의 집에서 쫓겨난다. 다우존스 금융지수는 1989년 10월 이후 최악의 한 주 만에 5.7% 하락했다. 10월 15일 다우지수는 266포인트 하락했다. 허리케인이 노스캐롤라이나를 강타하다. 다음 날인 10월 16일 아침, 진도 7.1의 지진이 20세기 들어 다섯 번째로 강력한 지진으로 미국 남서부를 강타했다. 이 지진은 캘리포니아 사막에 집중되어 피해를 거의 입히지 않았지만 3개 주에서 감지되었다.
아라파트와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유대 및 사마리아의 주요 지역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올브라이트 계획의 일환으로 메릴랜드의 와이 강 플랜테이션에서 5일간의 집중적인 회담을 가졌다. 10월 17일, 허리케인 아이린네가 끓어 넘쳤다. 비록 상륙하지는 못했지만 텍사스 남부 지역을 강타한 이로 인해 7억 5천만 달러 이상의 피해와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주 전체의 4분의 1에 영향을 미쳤다. 회의가 메릴랜드에서 끝나면서 폭풍은 사라졌다. 10월 21일, 클린턴은 극심한 피해를 입은 텍사스 지역을 주요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1999년 5월 3일: 아라파트는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독립된 팔레스타인 국가를 선언할 예정이었다. 이틀 동안 토네이도는 오클라호마와 캔자스에 집중된 미국의 중심부를 황폐화시켰다. 152개의 토네이도가 강타하여 14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고, 50명이 사망하고 거의 900명이 다쳤다. 아라파트의 선언은 클린턴의 요청으로 1999년 12월로 연기되었다.
1998년 11월 30일: 아라파트는 클린턴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에 도착했다. 그는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제안하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총 42개국이 아라파트에게 30억 달러를 주기로 합의했으며 클린턴은 4억 달러를, 유럽 국가들은 17억 달러를 약속했다. 이날 다우존스 평균지수는 216포인트 급락했고, 12월 1일 유럽시장은 사상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미국과 유럽에서 수천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소실됐다.
1998년 9월 28일: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PLO의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과 네타냐후 장관 사이의 미국 중재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을 설명하는 언론 브리핑을 했다. 이 거래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유대인과 사마리아의 13%를 포기하도록 요구되었을 것이다. 이날 4급 허리케인 조르주(조르주)는 시속 110마일의 강풍과 최고 시속 175마일의 돌풍을 동반하며 미국 걸프 해안을 강타했다. 피해 면에서는 허리케인 앤드류 이후 가장 피해가 컸으며 100억 달러의 피해를 입히고 60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1998년 1월 21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백악관에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반갑지 않은 태도로 인사를 받았다. 클린턴과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은 그와 점심을 먹는 것을 거부했다.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이 터진 것은 그날 이후였다.
1995년: 불과 1년 전 선거 공약을 철회한 이츠차크 라빈 총리는 자신의 정치적 적국인 시몬 페레스와 협력하여 1993년 오슬로 협정에 서명했으며, 이 협정은 팔레스타인 국가 기구를 창설하고 가자 지구와 서안 일부에 대한 부분적인 통제를 허가했다.
랍비 다얀도 암살당하기 몇 달 전 라빈을 상대로 풀사 디 누라의 랍비들을 이끌었다. 라빈은 1995년 라빈의 평화 이니셔티브와 특히 오슬로 협정의 서명에 반대했던 극단주의자 이갈 아미르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1994년 1월 16일: 클린턴 대통령은 제네바에서 시리아의 하페즈 엘 아사드 대통령을 만났다. 그들은 이스라엘과 골란고원을 포기하는 것을 포함한 평화협정을 논의했다. 24시간 만에 리히터 규모 6.9를 기록한 강력한 노스리지 지진이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을 강타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약 20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하여 57명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 지진은 미국을 강타한 두 번째로 파괴적인 자연재해가 되었다.
1992년 8월 23일: 마드리드 회의는 워싱턴 DC로 옮겨갔고 평화 회담은 재개되었다. 하루 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인 허리케인 앤드류가 플로리다를 강타해 약 300억 달러의 피해를 입히고 주 전역에 18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991년 10월 30일: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는 이스라엘이 "평화를 위한 땅"을 교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마드리드 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진행되면서 후에 북대서양에서 "완벽한 폭풍"이라고 불렸던 것이 발전하여 그 지역에서 기록된 가장 큰 파도를 만들어 낸다. 그 폭풍은 더 자연스런 서쪽과 동쪽의 패턴을 거스르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1,000마일을 이동했다. 하루 후인 10월 31일, 폭풍은 사우스 메인 주 케네벙크포트에 있는 부시 대통령의 워커즈 포인트 집에 35피트 높이의 파도가 부딪쳐 뉴잉글랜드 해안을 강타했다. 그의 집은 크게 파손되었다.
1938년 9월: 비록 평화를 위한 육지 과정과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되기 전부터 현대 정치에서 신의 응보가 나타났다. 1938년 9월, 네빌 체임벌레인 경은 나치 팽창주의를 달래기 위한 뮌헨 협정에 서명하면서 아돌프 히틀러를 만났다 9월 21일,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강력한 허리케인 중 하나가 롱아일랜드와 남부 뉴잉글랜드에 부딪쳤다 700명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를 낸 이번 폭풍은 나치를 지지하는 미국 정당인 번드당의 본거지인 롱아일랜드 지역을 강타했다.
[원문]
(Breaking Israel News)
* Why America Might Want to Prepare for Devastating Natural Disaster Following Trump’s Peace Deal
By Adam Eliyahu Berkowitz February 4, 2020 , 11:19 am
For thus said the lord of Hosts—He who sent me after glory—concerning the nations that have taken you as spoil: “Whoever touches you touches the pupil of his own eye.” Zechariah 2:12 (The Israel Bible™)
▲ Water coming over the streets in Kemah during Hurricane Harvey (Shutterestock)
President Trump revealed his long-awaited plan for the Middle East, setting off an intense discussion about its implications. But one undeniable historical fact is that any attempt by foreign powers to divide the land of Israel is inevitably followed by massive natural catastrophes, economic disasters, or worse.
It seems clear that the God of Israel was very clear in his explicit statement to the Prophet Zechariah:
And I Myself—declares Hashem—will be a wall of fire all around it, and I will be a glory inside it…For thus said the lord of Hosts—He who sent me after glory—concerning the nations that have taken you as spoil: “Whoever touches you touches the pupil of his own eye…For I will lift My hand against them, and they shall be spoil for those they enslaved.”—Then you shall know that I was sent by the lord of Hosts…In that day many nations will attach themselves to Hashem and become His people, and He will dwell in your midst. Then you will know that I was sent to you by the lord of Hosts. Hashem will take Yehuda to Himself as His portion in the Holy Land, and He will choose Yerushalayim once more. Zechariah 2:9-16
August 2017: The Trump Administration’s Middle East negotiating team, led by Jared Kushner and Jason Greenblatt, visited the region in an attempt to jump-start peace talks. Ten days later, Hurricane Harvey, described as the “worst disaster” in Texan history, made landfall, slamming the Corpus Christi region of Texas with 130 MPH winds and 13-foot storm surges.
June 2016: A summit was held in Paris as a prelude to a multi-national conference that would force Israel to unilaterally accept the two-state solution and create a Palestinian state within its borders. As the delegates left the summit, rain began to fall. Over the next 24 hours, the River Seine rose 20 feet, resulting in the worst flooding Paris has seen in decades.
August 5-13 2015: After announcing the nuclear deal, Iran was hit with an apocalyptic-like heatwave hitting an astounding 164℉. One week later, a significant meteor struck Iran.
April 2008: Former U.S. President Jimmy Carter, a strong advocate of the anti-Semitic Boycott Divestment Sanctions movement, meets with leaders of Hamas, announcing to the world that the terrorist organization dedicated to killing Jews are “committed to peace.” One year later, he was diagnosed with cancer and melanomas were found in his brain and liver. After only a few months of treatment, the doctors pronounced him cancer-free. Pembrolizumab, a drug developed in Israel, was a key element in his treatment.
2005: Ariel Sharon endorsed the Roadmap for Peace and began plans to remove the Jewish population of Gush Katif from the Gaza Strip. The dismantling of the Jewish settlements was scheduled for August 15th, 2005, the day after Tisha b’Av, the anniversary of both Jewish Temples being destroyed.
This disengagement was due to US pressure. Less than two weeks later, Hurricane Katrina destroyed New Orleans and other parts of Louisiana, leaving thousands of Americans homeless and killing at least 1,833. The damage was estimated at over $108 billion.
In July, one month before the IDF dismantled Gush Katif and evicted almost 9,000 Jews from their homes, Rabbi Yosef Dayan, a member of the nascent Sanhedrin who can trace his lineage back to King David, led a group of ten rabbis in performing an obscure, ancient Kabbalistic ceremony, the Pulsa diNura, on Sharon. The Pulsa diNura invokes the angels of destruction to block heavenly forgiveness of the subject’s sins, causing all the curses named in the Bible to befall him and resulting in his death.
Sharon’s health deteriorated, and by January of that year, he suffered a hemorrhagic stroke, entering a vegetative state from which he never recovered.
October 11, 1999: Jewish settlers in 15 West Bank settlements are evicted from their homes. The Dow Jones financial average loses 5.7 percent, in the worst week since October 1989. On October 15, the Dow lost 266 points. A hurricane hits North Carolina. The next morning, October 16, a magnitude 7.1 earthquake rocks the southwest US in the fifth most powerful earthquake in the 20th century. The earthquake was centered in the California desert and did little damage but was felt in three states.
Arafat and Netanyahu met at the Wye River Plantation in Maryland for five days of intensive talks as part of a continuation of Albright’s plan that would force Israel to give up major areas of Judea and Samaria. On October 17, Hurricane Irene boiled over. Though it never made landfall, the resulting rains and tornados that hit southern Texas caused over $750 million in damage and killed 31 people, affecting a quarter of the state. The storm dissipated as the meeting ended in Maryland. On October 21, Clinton declared the hard-hit areas of Texas a major disaster area.
May 3, 1999: Arafat was scheduled to declare an independent Palestinian state with Jerusalem as its capital. For two days, tornadoes ravaged the center of America, concentrated in Oklahoma and Kansas. 152 tornadoes touched down, causing $1.4 billion in damage, killing 50 and injuring almost 900 people. Arafat’s declaration was postponed to December 1999 at the request of Clinton.
November 30, 1998: Arafat arrived in Washington to meet with Clinton. He proposed a Palestinian state with Jerusalem as the capital and began efforts to raise money. A total of 42 nations agreed to give Arafat $3 billion, with Clinton pledging $400 million and European nations pledging $1.7 billion. On the same day, the Dow Jones average plunged 216 points, and on December 1, the European Market had its worst day in history.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of market capitalization were wiped out in the US and Europe.
September 28, 1998: US Secretary of State Madeline Albright gave a press briefing describing the final details of an American brokered agreement between PLO Head Yasser Arafat and Netanyahu. According to the deal, Israel would have been required to give up 13 percent of Judea and Samaria. The same day, Georges, a category 4 hurricane, hit the United States Gulf Coast with winds of 110 mph and gusts of up to 175 mph. In terms of damage, it was the costliest hurricane since Hurricane Andrew, causing $10 billion of damage and killing 604 people.
January 21, 1998: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met with US President Bill Clinton at the White House and was greeted in an unwelcoming manner. Clinton and Secretary of State Madeleine Albright refused to have lunch with him. It was later that same day that the Monica Lewinsky scandal broke out.
1995: Reneging on his campaign promises just one year before, Prime Minister Yitzchak Rabin aligned with his political nemesis, Shimon Peres, and signed the Oslo Accords in 1993, which created the Palestinian National Authority and granted it partial control over parts of the Gaza Strip and West Bank.
Rabbi Dayan also led rabbis in the Pulsa diNura against Rabin a few months before he was assassinated. Rabin was shot and killed in 1995 by Yigal Amir, an extremist who opposed Rabin’s peace initiative and particularly the signing of the Oslo Accords.
January 16, 1994: President Clinton met with Syria’s President Hafez el-Assad in Geneva. They discussed a peace agreement with Israel that included giving up the Golan Heights. Within 24 hours, the powerful Northridge earthquake, which registered a 6.9 on the Richter scale, hit Southern California. The earthquake caused an estimated $20 billion in damage, leaving 57 people killed and over 5,000 injured. The earthquake became the second most destructive natural disaster to hit the United States.
August 23, 1992: The Madrid Conference moved to Washington DC and the peace talks resumed. One day later, Hurricane Andrew, the worst natural disaster recorded in American history, hit Florida, causing an estimated $30 billion in damage and leaving 180,000 homeless across the state.
October 30, 1991: US President George Bush, Sr. opened the Madrid Conference with an expectation that Israel would trade “Land for Peace”. As the conference progressed, what was later called the “Perfect Storm” develops in the North Atlantic, creating the largest waves ever recorded in that region. The storm traveled 1,000 miles from east to west, defying the more natural west -to-east pattern. One day later, on October 31, the storm struck the New England coast with 35-foot waves crashing into the Walker’s Point home of President Bush in Kennebunkport, South Maine. His home was extensively damaged.
September 1938: Though not connected to the land-for-peace process, divine retribution appeared in modern politics even before the establishment of the state of Israel. In September 1938, Lord Neville Chamberlain met with Adolf Hitler, signing the Munich Agreement intended to appease Nazi expansionism. On September 21, one of the most destructive and powerful hurricanes in recorded history struck Long Island and Southern New England. Killing an estimated 700, the brunt of the storm hit a section of Long Island that was home to the headquarters of the Bund party, the American party that supported the Nazis.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44554/why-america-might-want-to-prepare-for-wave-of-natural-disasters-following-trumps-peace-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