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울에 있는지라 왕십리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이병헌이 그냥 밋밋한 조연인줄 알았는데
악당주인공급으로 나오네요
비중이 큰 역할 ㅎㅎ
액션같은것도 괜찮은데 cg가 좀 싼티가 나네요.
나름 스토리도 개연성이 있고
볼만합니다.
어렸을때 추억을 되살리며 한번 보러가보세용 ㅎㅎ
지아이조유격대였나? 이름이 ㅋ
첫댓글 이병헌이 헐리웃에서 먹히는지 봐줘야 알겠지요
어제 시너스에서 봤는데 새로운 액션 cg는 볼만 햇어요..이병헌도 그런대로 괜찬고후속 3편까지 만든다고 하던데... 단점은 _________너무 만화같고 1편부터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려하는것 같음...
사람의 동작을 그대로 cg작업하면 많이 힘들죠...특히나 장갑을 착용한상태라서 연기자들의 움직임도 많이 둔하고....보여져야 하는건 100인데 사람인지라 50~60 정도 뿌니 못따라가는 것도 있어서 그런듯 해요...ㅎㅎ
저는 지루해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이병헌의 연기는 뭐랄까.. 어색함과 풋풋함이 믹스된 것 같은 .. ㅎㅎ
첫댓글 이병헌이 헐리웃에서 먹히는지 봐줘야 알겠지요
어제 시너스에서 봤는데 새로운 액션 cg는 볼만 햇어요..이병헌도 그런대로 괜찬고후속 3편까지 만든다고 하던데... 단점은 _________너무 만화같고 1편부터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려하는것 같음...
사람의 동작을 그대로 cg작업하면 많이 힘들죠...특히나 장갑을 착용한상태라서 연기자들의 움직임도 많이 둔하고....보여져야 하는건 100인데 사람인지라 50~60 정도 뿌니 못따라가는 것도 있어서 그런듯 해요...ㅎㅎ
저는 지루해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이병헌의 연기는 뭐랄까.. 어색함과 풋풋함이 믹스된 것 같은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