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 보수교육하면서 사전에 아무런 언급도 없었는데, 끝나기 직전에 서면으로 약식 배포하고 제출받아 가더군요.
울산이 그러했는지 모르겠는데, 투표시 분명 전기차를 운행하는 분들은 투표 결과에서 제외시켰어야 맞지요? 전기차는 부제 해제상태로 수입을 창출하고 있었는데, 부제가 해제되면서 영업 환경이 나빠졌으니 당연히 부제해제 반대에 100% 찍었다고 봐야죠. 자기네는 부제없이 영업하니 아무런 문제가 없죠. 어떻게 처리했나 모르겠습니다. 광주도 이런 예외사항에 대한 언급 없었습니다.
자영업자 스스로 이틀 일하고 하루 쉴테니까, 법적으로 그렇게 운영하라고 스스로 자기목을 졸라메는 이 행위를 누구 주도로 하는지? 아마도 이사장일듯 한데, 참으로 깝깝합니다. 결과에 대해 책임질 것도 아니고, 책임진다고 될 일도 아닌데…
첫댓글 헐;; 어떻게 찬성이 더 많을수가
참 답답합니다. 어찌저런 투표할생각을
부제도입이 시급합니다. . . .
광주도 보수교육하면서 사전에 아무런 언급도 없었는데, 끝나기 직전에 서면으로 약식 배포하고 제출받아 가더군요.
울산이 그러했는지 모르겠는데, 투표시 분명 전기차를 운행하는 분들은 투표 결과에서 제외시켰어야 맞지요?
전기차는 부제 해제상태로 수입을 창출하고 있었는데, 부제가 해제되면서 영업 환경이 나빠졌으니 당연히
부제해제 반대에 100% 찍었다고 봐야죠. 자기네는 부제없이 영업하니 아무런 문제가 없죠.
어떻게 처리했나 모르겠습니다.
광주도 이런 예외사항에 대한 언급 없었습니다.
자영업자 스스로 이틀 일하고 하루 쉴테니까, 법적으로 그렇게 운영하라고 스스로 자기목을 졸라메는
이 행위를 누구 주도로 하는지?
아마도 이사장일듯 한데, 참으로 깝깝합니다.
결과에 대해 책임질 것도 아니고, 책임진다고 될 일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