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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이천 푸주옥....
잔디새 추천 0 조회 947 18.04.01 05: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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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1 05:50

    첫댓글 많이 드십쇼

  • 작성자 18.04.01 05:52

  • 18.04.01 05:53

    푸주옥 체인은 다 맛나더라고요 근데 아직도 찐짜 가마솥에 끓이나

  • 작성자 18.04.01 05:54

    이집, 진짜인데요? ㅎ

  • 18.04.01 05:54

    아 배고프다뇽..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18.04.01 05:55

    식사 하세요.....

  • 18.04.01 05:55

    @잔디새 드가서 먹어야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4.01 05:55

    지금 도착했네요..
    첫차가 6시라 한그릇 비웁니다.ㅎ

  • 작성자 18.04.01 05:57

    @성질죽이자~ 돈이 고파서요;;;;;;;

  • 작성자 18.04.01 06:00

    @성질죽이자~ 이번주 3일 쉬었어요.. 쉿~

  • 작성자 18.04.01 06:02

    @성질죽이자~ 수고 하셨읍니다.. ^0^

  • 작성자 18.04.01 06:05

    @질 주 본 능 빠스가 좋아요.. ㅎ

  • 18.04.01 06:59

    서울시내에서도 푸주옥 많던데 프랜차이즈인가
    암튼 단가 좀 센걸로 파악돼서 못 들어가본 기억..
    메뉴별 가격 부탁드립니다.
    진짜란 건 가마솥 끓이는 것 직접 목격했단 말씀인가요?

  • 작성자 18.04.01 06:59

    일만원 입니다..
    이시간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네요... 헐~

  • 18.04.01 15:50

    푸주옥 깡통고기 매스컴탄거 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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